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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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

리뷰 총점 9.2 (2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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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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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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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시리즈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준비하라!” 법의학자의 예리한 시선과 인문학적 통찰로 풀어낸 죽음 지침서 ◎ 도서 소개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은 2017년 여름부터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이 배움의 현장을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앞으로 독자들에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호 교수의 교양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법의학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죽음’은 어떤 것인지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을 소개하며, 모호하고 두렵기만 했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한다. 또한 죽음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서가명강 오프라인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서가명강 팟캐스트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 출판사 서평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내 인생에 필요한 진짜 공부였다! ★★★★★ 배움에 대한 내 안의 열정을 다시 깨워준 명품 강의! 서가명강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준비하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성호 교수의 최고의 ‘죽음’ 강의! 죽음은 두려운 것인가? 품위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계획할 수 있는가? 죽음을 비켜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죽음은 늘 생경하고 아득하다. 매주 시체와 마주하는 법의학자에게도 죽음은 항상 낯설다. 매주 시체를 만나는 법의학자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유성호 교수는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했다. 누구보다 많이 죽음을 만났고, 누구보다 깊이 죽음을 고찰한 그는 끝에 죽음을 가까이 할 때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유성호 교수는 죽음에 관한 다양한 논제들과 부검 사례를 엮어 ‘죽음의 과학적 이해’라는 서울대학교 교양강의를 개설했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죽음을 인정하고, 바로 보기 시작한 학생들은 자신의 인생을 더욱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게 되었다. 학생들은 “단언컨대, 서울대학교라는 이름에 걸맞는 최고의 강의였다!”,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등 환희에 젖은 수강후기를 남겼다. 서울대학교 대표 교양강의를 엮은 이 책은 법의학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들,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들, 죽음에 관한 정의들을 소개한다. 지금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헤매고 있거나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살, 뇌사, 안락사, 존엄사, 유서, 유언……. 죽음에 관한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모았다! 우리 모두 피할 수 없지만, 결코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죽음’. 유성호 교수는 오히려 죽음을 공부하고 먼저 준비할 것을 권한다. 삶에 명확히 마감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신이 추구하려는 가치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즉 죽음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 그리고 ‘삶’이 갖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위한 ‘죽음 지침서’다.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에서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죽음을 풀어나간다. 법의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법의학적으로 죽음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개한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KBS 뉴스〉 등에도 소개되었던 부검 사례를 살펴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 갑작스러운 죽음 은 죽음이 우리 삶의 뒷면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2부 ‘우리는 왜 죽는가’에서는 생명과 죽음의 정의,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죽음관의 변천, 죽음의 원인을 밝힌다. 다음으로 뇌사, 존엄사, 안락사, 자살 등에 관한 사례와 주장들을 소개한다. 죽음이 스스로에 의해, 타인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것인가? 유성호 교수는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과 따듯한 조언을 제시한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죽음을 예감하고 남겼던 유언들을 소개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죽음 앞에 놓인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죽음에 관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논제들을 전함으로써 독자들은 ‘죽음’을 좀 더 쉽고 자주 떠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죽음을 공부하고, 죽음이 더해진 삶의 풍경은 훨씬 더 다채로워질 것이다. ◎ 책 속에서 죽음은 우리 인생의 마지막 과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평소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하려 하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언급 또한 피하려고 한다. 더욱이 현대사회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죽음을 우리 삶과 철저하게 분리한 채 우리에게 죽음의 민낯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생각해본 적도 없게 되고, 삶을 그저 닥치는 대로 면서 일시적인 위안과 위로에 현혹되기 쉽다. (…) 그러면 막상 죽음이 닥쳤을 때 우리는 비참함과 슬픔에 사로잡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도 감정의 둔마를 겪게 되고 더 나아가서 무관심하게 될지 모른다. 【들어가는 글 : 15-16쪽】 오늘도 지금 내 가방 안에는 두 사람의 죽음 기록이 들어 있다. 그리고 나는 그 기록을 통해 그 사람이 지나온 삶을 더듬어본다. 혹자는 이를 두고 죽음 기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온전한 인생을 드러낼 수 있겠느냐고 말하겠지만, 얇은 죽음 기록이라 할지라도 적어도 내게는 거의 책 한 권 분량의 무게로 느껴진다. 그 사람의 삶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떻게 종결되었는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 : 22-23쪽】 한편 아내의 양 손목에는 억압의 흔적으로 볼 수 있는 묶인 자국이 있었다. 그러나 그 손목의 끈 자국은 손목에 손수건을 대어 희미했다. 즉 끈이 손목을 조일 때 아프지 않게 한 것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소견이었다. 종합적으로 사망 종류를 결정한다면 남편은 자살, 아내는 타살이었다. 그렇지만 촉탁살인의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평소 사이가 좋았던 부부 관계를 여러 사람이 증명했으며, 최근 건강이 나빠진 상황에서 상해보험을 여러 개 가입한 정황이 있었다. 이와 함께 목을 조르는 행위에서 최소한의 방어흔이 없었고, 목에 저항 흔적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촉탁살인의 가능성을 배척하기는 매우 곤란하다고 판단했다.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 : 91쪽】 그렇듯 우리가 자살에 대해 갖고 있는 상식, 즉 죽고 싶어 죽는 것이라거나 즉흥적인 판단의 결과라는 것은 모두 틀린 말이다. 세상에 진정으로 죽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 법이다. 죽음의 이유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찾아야 한다. 【2부 우리는 왜 죽는가 : 176쪽】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기보다 어떤 질병에 의해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급속도로 삶이 무너져 사망에 이르렀던 반면 이제는 의학의 발전으로 질병에 걸렸다 해도 완치율이나 생존율 또한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게다가 뒤에서 다시 살피겠지만, 콕 집어 2045년이 되면 놀라운 과학의 발달로 영생의 가능성까지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그래서 더더욱 죽음을 멀리하고자 하는 사회 풍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죽음을 방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영생을 잠시 보류한다면 어쨌든 우리는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그렇기에 미리미리 죽음이라는 것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두자는 것이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240-241쪽】 그러나 삶의 마지막 여정이 죽음이라는 사실을 담담히 받아들여야만 현재 우리의 삶을 더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 현재를 즐겨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던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 앞서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죽음을 기억하라!”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어떠한 모습이기를 바라는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깊은 의미를 품는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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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삶의 품격을 높이는 ‘죽음’ 공부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
법의학자 가방엔 누군가의 일생이 있다
죽음과 동반을 결심하다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법의학 앞에 완전 범죄는 없다
Q/A 묻고 답하기

2부
우리는 왜 죽는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 ‘생명의 시작’
죽음의 과학적 이해
‘죽을 권리’와 ‘살릴 의무’
어떤 죽음은 사회를 바꾼다
자살, 남겨진 자가 해야 할 것들
Q/A 묻고 답하기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이제야 깨달았도다. 생이 이렇게 짧은 줄”
죽음은 내 인생의 마지막 스토리
장례식장에서 탱고를!
2045년, 죽지 않는 시대가 온다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내 인생에 필요한 진짜 공부였다!
배움에 대한 내 안의 열정을 다시 깨워준 명품 강의!


서가명강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준비하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성호 교수의 최고의 ‘죽음’ 강의!

죽음은 두려운 것인가? 품위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계획할 수 있는가? 죽음을 비켜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죽음은 늘 생경하고 아득하다. 매주 시체와 마주하는 법의학자에게도 죽음은 항상 낯설다.

매주 시체를 만나는 법의학자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유성호 교수는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했다. 누구보다 많이 죽음을 만났고, 누구보다 깊이 죽음을 고찰한 그는 끝에 죽음을 가까이 할 때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유성호 교수는 죽음에 관한 다양한 논제들과 부검 사례를 엮어 ‘죽음의 과학적 이해’라는 서울대학교 교양강의를 개설했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죽음을 인정하고, 바로 보기 시작한 학생들은 자신의 인생을 더욱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게 되었다. 학생들은 “단언컨대, 서울대학교라는 이름에 걸맞는 최고의 강의였다!”,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등 환희에 젖은 수강후기를 남겼다.

서울대학교 대표 교양강의를 엮은 이 책은 법의학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들,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들, 죽음에 관한 정의들을 소개한다. 지금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헤매고 있거나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살, 뇌사, 안락사, 존엄사, 유서, 유언…….
죽음에 관한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모았다!

우리 모두 피할 수 없지만, 결코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죽음’. 유성호 교수는 오히려 죽음을 공부하고 먼저 준비할 것을 권한다. 삶에 명확히 마감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신이 추구하려는 가치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즉 죽음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 그리고 ‘삶’이 갖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위한 ‘죽음 지침서’다.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에서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죽음을 풀어나간다. 법의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법의학적으로 죽음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개한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KBS 뉴스] 등에도 소개되었던 부검 사례를 살펴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 갑작스러운 죽음 은 죽음이 우리 삶의 뒷면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2부 ‘우리는 왜 죽는가’에서는 생명과 죽음의 정의,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죽음관의 변천, 죽음의 원인을 밝힌다. 다음으로 뇌사, 존엄사, 안락사, 자살 등에 관한 사례와 주장들을 소개한다. 죽음이 스스로에 의해, 타인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것인가? 유성호 교수는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과 따듯한 조언을 제시한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죽음을 예감하고 남겼던 유언들을 소개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죽음 앞에 놓인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죽음에 관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논제들을 전함으로써 독자들은 ‘죽음’을 좀 더 쉽고 자주 떠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죽음을 공부하고, 죽음이 더해진 삶의 풍경은 훨씬 더 다채로워질 것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157건)

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j******9 | 2023.0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먼저 해당 도서를 읽게 된것은 21세기 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서가명강 시리즈를 전권구입하게 되면서 입니다. 전권이 24권인가 그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손이 갔던게 이 책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는 자극적이고 추리소설을 연상케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책 제목 때문입니다. 물론 교양 인문학이니만큼 추리소설은 아니라서 그정도
리뷰제목

먼저 해당 도서를 읽게 된것은 21세기 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서가명강 시리즈를 전권구입하게 되면서 입니다. 전권이 24권인가 그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손이 갔던게 이 책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는 자극적이고 추리소설을 연상케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책 제목 때문입니다. 물론 교양 인문학이니만큼 추리소설은 아니라서 그정도 재미는 아니지만 ^^;; 그래도 법의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도서입니다. 법의학 뿐만 아니라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볼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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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학교 추천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w | 2023.0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교 추천 도서 목록 중에 법의학쪽 관심이 있어 눈에 들어온 신간이다. 이쪽 분야는 책보다는 tv매체로 접한것 외엔 생소하다. 저자가 경험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학대 폭력등등 사건이 인상 깊었다. 중1때는 한참 진로관련해 독서를 많이 했는데 주로 법의학관련이다. 엄마께 권했지만 무섭다고 읽지 않으셨다. 아쉽다.책이 얇아서 몇시간만에 읽었다.
리뷰제목
학교 추천 도서 목록 중에 법의학쪽 관심이 있어 눈에 들어온 신간이다.
이쪽 분야는 책보다는 tv매체로 접한것 외엔 생소하다.
저자가 경험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학대 폭력등등 사건이 인상 깊었다. 중1때는 한참 진로관련해 독서를 많이 했는데 주로 법의학관련이다. 엄마께 권했지만 무섭다고 읽지 않으셨다. 아쉽다.
책이 얇아서 몇시간만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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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천**사 | 2022.1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이 눈에 확 띄었다. 감각적인 제목이다. 요즘 인간의 악, 사이코패스, 살인자, 범죄심리, 프로파일링 등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그런가 보다. 서울대학교 명강의 시리즈인 '서가명강'의 첫번째 작품이다. 저자인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다. 병리학과 법의학을 전공하셨다고 한다. 유성호 교수님은 이 책에서 법의학에 대해 설명과 더불어 인간의 다
리뷰제목

책 제목이 눈에 확 띄었다. 감각적인 제목이다. 요즘 인간의 악, 사이코패스, 살인자, 범죄심리, 프로파일링 등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그런가 보다.

서울대학교 명강의 시리즈인 '서가명강'의 첫번째 작품이다.

저자인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다. 병리학과 법의학을 전공하셨다고 한다. 유성호 교수님은 이 책에서 법의학에 대해 설명과 더불어 인간의 다양한 죽음과 삶에 대한 생각들을 서술한다. 법의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법의학 용어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죽음에 대해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한다. '죽음과 친숙한 삶이야말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삶으로 새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을 꼭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죽음으로 삶을 묻는 이유이다'.

수많은 죽음을 본 저자가 생각하는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글을 읽으며 나 또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존엄한 죽음, 아름다운 죽음은 어떤 것인가? 아름다운 죽음이란게 있을까? 삶에 대해 열정을 갖고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살다가 맞이하게 되는 죽음은 어떤 죽음이건 아름다운 죽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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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살고 싶은 욕망이 필요할 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버*읏 | 2022.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끔 꺼내 읽는 책입니다.그냥... 너무 괴롭고 희망이 없다 느껴질 때삶의 모든 순간이 한 없이 허무할 때 아... 다시 이 책의 마지막 챕터를 열어 볼 때가 되었구나 하고펼쳐봅니다.시체를 통해 역설적으로 삶의 소중함을 말하는 이 책은유성호 교수님의 따뜻함과 단호함이 잘 버무려져있어읽고나면 힘도 나고 부끄러움도 느껴집니다.그들이 살고 싶었던 그 하루.한시간이라도 더 보내고
리뷰제목
가끔 꺼내 읽는 책입니다.

그냥... 너무 괴롭고 희망이 없다 느껴질 때
삶의 모든 순간이 한 없이 허무할 때
아... 다시 이 책의 마지막 챕터를 열어 볼 때가 되었구나 하고
펼쳐봅니다.

시체를 통해 역설적으로 삶의 소중함을 말하는 이 책은
유성호 교수님의 따뜻함과 단호함이 잘 버무려져있어
읽고나면 힘도 나고 부끄러움도 느껴집니다.

그들이 살고 싶었던 그 하루.
한시간이라도 더 보내고 싶었던 이 순간을 나는 살고 있고
나에게는 가족이 있고....
그러니까 누군가의 몫까지 살 순 없더라도
내 인생은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삶이 막막하여 힘들고
지구는..인류때문에 점점 초토화 되어가고
그런 순간들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또 잘 살아보자! 하는 힘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 또 읽어본 책.

누군가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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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 변☆영 서평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j***o | 2022.11.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1,2,3부를 걸쳐 법의학이란 무엇이고, 법의학자는 무슨 일을 하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삶에서 죽음이 가지는 의의를 알려준다. 우리의 인생은 짧고 죽음이 그 끝에 존재하기에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임을 작가는 역설한다. 법의학자라는 직업만을 소개할 줄 알았던 이 책은 죽음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내용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밌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리뷰제목

1,2,3부를 걸쳐 법의학이란 무엇이고, 법의학자는 무슨 일을 하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삶에서 죽음이 가지는 의의를 알려준다. 우리의 인생은 짧고 죽음이 그 끝에 존재하기에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임을 작가는 역설한다. 법의학자라는 직업만을 소개할 줄 알았던 이 책은 죽음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내용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밌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영생이라는 단어를 우리 인간의 죽음과 관련지어 이야기를 끝맺음으로서 기승전결이 완벽했던 것 같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죽음과 마주보기, 죽음 공부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나***나 | 2022.09.2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검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에서 '죽음의 과학적 이해'라는 교양강의를 맡게되어 우연히 쓰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끝까지 알 수 없겠지만, 좋은 죽음에 대해서 한번 쯤은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가볍게는 미국 드라마 <CSI>같은 드라마로 관심을 갖게된 법의학부터, 저자는 죽음은 우리 인생 이 한 과
리뷰제목
이 책은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검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에서 '죽음의 과학적 이해'라는 교양강의를 맡게되어 우연히 쓰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끝까지 알 수 없겠지만, 좋은 죽음에 대해서 한번 쯤은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가볍게는 미국 드라마 <CSI>같은 드라마로 관심을 갖게된 법의학부터, 저자는 죽음은 우리 인생 이 한 과정이며 인생은 죽음이라는 끝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유한하지 않은 자원과 삶과 생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또 남기고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을지, 어떻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과학이 발전하고.. 언젠가 먼 미래에 죽음이 없는.. 천국같은 그런 세상도 오게될까? 죽음의 무게가 가벼워 질 날도 올지 궁금했다.
책 내용중 '연명의료계획서'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과연 죽음을 내가 선택 할 수 있을지.. 모든 사람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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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방구석에서 듣는 서울대 명강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해* | 2022.08.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울대 의대 유성호 교수님이 집필한 책. 학부시절 관악에 '죽과이'라는 명강의가 있는 건 알았지만, 매번 수강신청 앞에 무너져 내려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졸업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아쉬움을 이 책으로나마 달랠 수 있어 어찌나 감사하던지.   책은 법의학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죽음' 자체에 대한 여러가지 사유거리 그리고 죽음학의 필요성과 트렌드를 차례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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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유성호 교수님이 집필한 책.

학부시절 관악에 '죽과이'라는 명강의가 있는 건 알았지만, 매번 수강신청 앞에 무너져 내려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졸업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아쉬움을 이 책으로나마 달랠 수 있어 어찌나 감사하던지.

 

책은 법의학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죽음' 자체에 대한 여러가지 사유거리 그리고 죽음학의 필요성과 트렌드를 차례로 담고 있다. 법의학에 대한 인식이라 하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듯 '그것이 알고 싶다' 혹은 '국과수'에 대한 내용이다. 매체를 통해 법의학자를 마주할 땐 별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실제 업으로써 시체를 주 1-2회 혹은 더 많이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제법 고역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방송사의 입맛에 따라 편집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죽음을 맞이한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표현된 사회적 죽음들은 독자로 하여금 더 많은 생각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한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죽음 개별 케이스가 아닌, 죽음학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일상을 보내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해 본 적 없는데, 생은 필연적으로 죽음으로 마무리된다는 점, 그런 개개인에게 주어진 죽을 권리, 생을 마감할 권리가 어떤 것일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의학이 발달하며 대부분이 임종을 병원에서 맞게 된다. 병원에서 맞는 임종도 온전한 상태가 아니라, 대부분 생명유지장치에 목숨을 부지한 채 의사소통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내게는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말이었다. 맞다. 오늘날의 우리는 각자의 죽음에 대해 사유해 볼 기회도 없이, 의사소통할 능력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가족이나 의료진, 타자에 의한 죽음을 맞게 된다. 이에 대비해, 나의 존엄한 죽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의 흐름을, 필자는 책장이 넘어가는 내내 독자와 함께 하며 이끌어준다.

자살율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자살시도 후 생존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죽으려던 그 순간 본인의 선택을 후회한다고 했다. 다들 생에 대한 집착이 있기 마련이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 당면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여겨지는 사회 풍조가 사라져야 할 텐데, 안타까울 따름이다. 

 

내가 내 삶에 충실할 때, 하루하루 온전히 보내고, 모든 유기체는 필연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직시하고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해볼 때 비로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인간답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죽음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죽음에 사로잡혀 살라는 말은 아님!) 나만의 생각을 정리할 때에 비로소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바로 방구석에서 보는 서울대 명강의 아닐까 싶다..!

 

책은 작고 귀여운 사이즈이고, 글도 읽기 쉽게 쓰였다. 삶에 대한 애착이 떨어질 때, 죽음이 궁금할 때, 평소 그알이나 궁금한 이야기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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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마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9 | 2022.05.2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아마 다들 그렇겠지만 죽음에 대한 내용에 가끔 흥미가 생길때가 있다. 그런 책중에 가장 끌려서 구매했던 책이다.개인적으로 작가님의 팬이기도 하고 해서 의심없이 구매했다.생각보다 훨신 더 새로운 방향으로 죽음에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었다. 왜 죽음이 나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는지 그저 두렵기만 했던 감정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던것같다.책을 읽은지 시간이 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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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그렇겠지만 죽음에 대한 내용에 가끔 흥미가 생길때가 있다. 그런 책중에 가장 끌려서 구매했던 책이다.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팬이기도 하고 해서 의심없이 구매했다.
생각보다 훨신 더 새로운 방향으로 죽음에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었다. 왜 죽음이 나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는지 그저 두렵기만 했던 감정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던것같다.
책을 읽은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때 읽으며 적었던 독서노트를 펴보면 내가 죽음에 대해 이렇게 고민한적이 있었다고? 싶을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책이다.
그럼에도 그렇게 어둡지 않게 잘 풀어 적어준 작가님께 감사할 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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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써* | 2022.04.28 | 추천3 | 댓글1 리뷰제목
법의학자의 죽음에 관한 강의라니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서울대에서 직접 강의를 들을 수는 없는 현실이기에 책으로나마 강의를 접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겪게 된다. 하지만 죽음에 대한 걱정은 보통 하지않고 살아간다. 사람은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죽음을 준비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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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의 죽음에 관한 강의라니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서울대에서 직접 강의를 들을 수는 없는 현실이기에 책으로나마 강의를 접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겪게 된다.

하지만 죽음에 대한 걱정은 보통 하지않고 살아간다.

사람은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법의학자로 마주쳤던 죽음들에 대한 사례들과 자살이나 안락사 등 다양한 죽음에 관한 견해들, 미래의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들을 쉽게 풀어내어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 삶의 마지막 여정이 죽음이라는 사실을 담담히 받아들여야만 현재 우리의 삶을 더 온전하게 살 수 있다.

 -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어떠한 모습이기를 바라는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깊은 의미를 품는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현재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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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북클러버-책갈피] 3-2.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고******이 | 2022.04.26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 죽음과 친숙한 삶이야말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삶으로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꼭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죽음으로 삶을 묻는 이유다.   이번 독서모임 책은 내가 선정한 유성호 서울대 교수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이다. 주변에서 결혼 소식만큼이나 부고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리게 되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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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친숙한 삶이야말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삶으로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꼭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죽음으로 삶을 묻는 이유다.


 

이번 독서모임 책은 내가 선정한 유성호 서울대 교수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이다. 주변에서 결혼 소식만큼이나 부고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리게 되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아졌는데, 혼자 깊게 생각할수록 우울해지는 주제라 다른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 모임책으로 추천하였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우리나라의 법의학과 법의학자가 보아 왔던 다양한 죽음에 관해 서술되어 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법의학이라는 전문분야에 대한 글이었지만 알기 쉽게 쓰여있어서 술술 읽혔다. 또 죽음이 학문적으로, 의학적으로 어떻게 분류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하고 있었던 죽음이라는 개념이 발생원인과 배경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2부는 죽음에 대한 각종 논쟁들이 어떻게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생명의 시작에 대한 정의가 어떻게 달라져왔는지에서부터 토론의 단골 주제인 존엄사와 안락사에 대한 문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자살에 관한 이야기까지 여러 생각할 거리를 준다.

 

마지막 장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답게 죽음을 고민하는 것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저자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파트이다. 2장까지의 내용도 좋았지만 내가 이 책을 고르면서 기대했던 내용은 이 마지막 장에 다 녹아있었다. 

 


- 내 인생의 마지막은 반드시 내가 종결지어야 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대목은 현대 사회로 들어오면서 삶의 종결권이 개인에게서 병원으로 옮겨졌다라는 이야기였다. 이는 주체적으로 죽음을 느끼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며 인생의 큰 결정을 타인의 손에 맡기게 한다는 것이었다.

 

병원에 대해 이런식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사실상 병원에서는 환자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형태로든 삶을 이어가도록 각종 의료시술한다는 점에서 맞는 이야기같다. 그렇다고 의료행위를 경시하거나 안락사를 허용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내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 것인지는 스스로 고민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어떠한 모습이기를 바라는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깊은 의미를 품는다.


 

저자가 죽음에 관한 강좌를 개설하고자 했을 때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대했었다고 한다. 아마 내가 이 책을 보기 전 갖고 있었던 편견처럼 죽음은 부정적이고 우울한 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었으리라. 그때 저자는 이렇게 설득했다고 한다.

 

"죽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생의 마지막 단계이자 자연스러운 섭리입니다. 죽음을 배움으로써 삶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주변을 돌이켜볼 수 있는 교양인으로서의 품격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 모임원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일본에서 여러차례 대지진으로 많은 사상자들이 있은 후 사회적으로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그 이유가 오히려 죽음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알게 되면서 이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아지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죽음은 삶의 연장선에 있고, 이를 직시할수록 삶은 더 소중해진다.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죽음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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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10건)

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g | 2021.10.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 리뷰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이나 범죄 다큐멘터리에 관심 많은 저에게는 엄청 흥미롭게 느껴져서 구매했는데 법의학 실제 사례와 이론적인 내용에 더해서 죽음에 관해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실제 법의학 사례가 나오는 부분은 초반이고 그 후로는 자살, 연명의료, 삶을 연장시키는 과학 기술의 발전 등등 죽음에 관계된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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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 리뷰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이나 범죄 다큐멘터리에 관심 많은 저에게는 엄청 흥미롭게 느껴져서 구매했는데 법의학 실제 사례와 이론적인 내용에 더해서 죽음에 관해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실제 법의학 사례가 나오는 부분은 초반이고 그 후로는 자살, 연명의료, 삶을 연장시키는 과학 기술의 발전 등등 죽음에 관계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죽음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는게 바로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매우 감명깊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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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a | 2021.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말 멋진 책입니다. 저는 삶과 죽음이 결단코 동떨어진 개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삶을 이해하려거든 죽음도 이해해야한다고 늘상 생각하고요. 죽음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삶의 일부라고 보지 않을 거예요. 누군가에겐 무서운 주제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어려운 주제이고, 어떤 사람에겐 피하고 싶은 주제이겠죠. 그러한 주제를 삶의 영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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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책입니다. 저는 삶과 죽음이 결단코 동떨어진 개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삶을 이해하려거든 죽음도 이해해야한다고 늘상 생각하고요.

죽음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삶의 일부라고 보지 않을 거예요. 누군가에겐 무서운 주제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어려운 주제이고, 어떤 사람에겐 피하고 싶은 주제이겠죠.

그러한 주제를 삶의 영역으로 끌어와 업으로 삼고 있는 유성호 작가의 인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의사로서 삶의 쉬운 길이 눈앞에 있는데도, 그것을 마다하고 정말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길을 택하셨어요.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배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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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16기-북학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s | 2021.0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리뷰입니다.처음에 들어가는 글까지 읽고는 '서울대 교양 강의라더니...법의학 및 죽음을 학문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어려운 책인가보다'라고 생각했다.초반 법의학 특성상 한자어도 많아 손에서 놓을까 하다가도 읽다보니 법의학쪽에서 실제 사례들과 사회적 문제, 사건들도 잘 정리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다.특히 이 책을 통해 죽음학이라는 학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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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리뷰입니다.

처음에 들어가는 글까지 읽고는 '서울대 교양 강의라더니...법의학 및 죽음을 학문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어려운 책인가보다'라고 생각했다.
초반 법의학 특성상 한자어도 많아 손에서 놓을까 하다가도 읽다보니 법의학쪽에서 실제 사례들과 사회적 문제, 사건들도 잘 정리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죽음학이라는 학문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죽음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잘 정리 되어 있었다.
처음 주요 키워드에서 검시,검안, 부검과 안락사, 줄기세포는 대체 무슨 연관이 있길래 한 책의 주요 키워드로 엮이는가 싶었는데,
이 책은 생명과 죽음을 법적, 사회문화적, 학문적, 의학적 측면에 걸쳐 살펴보고 있어서 그런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생각보다 법의학이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며, 얼마나 열악한지 등의 법의학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들과 존엄사, 안락사 등의 우리나라의 죽음과 관련된 법적 문제들을 알게 되었다.
잘 정리된 여러 의견들 덕분에 나도 내 삶의 끝, 삶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예상했던 바와 달리 전혀 어려운 내용도 아니었고,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책이다.
읽으며 같이 죽음의 정의를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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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터***마 | 2020.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성호 님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입니다. 제목이 흥미롭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책 저자 소개글을 보다보니 익숙한 분이셔서 놀랐어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시던 법의학자 분이었다는 것을 알고 책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법의학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죽음을 자주 접하는 입장에서 죽음에 대하여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고 어떤 가치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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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님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입니다. 제목이 흥미롭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책 저자 소개글을 보다보니 익숙한 분이셔서 놀랐어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시던 법의학자 분이었다는 것을 알고 책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법의학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죽음을 자주 접하는 입장에서 죽음에 대하여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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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u | 2020.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성호 교수님이 쓰신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후기 리뷰입니다 예전에 스치듯이 줄거리를 보고 나중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지내다 보니 잊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교수님이 나오신 티브이 프로그램을 본 후에 드디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죽음의 무게가 전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어렵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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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교수님이 쓰신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후기 리뷰입니다 예전에 스치듯이 줄거리를 보고 나중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지내다 보니 잊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교수님이 나오신 티브이 프로그램을 본 후에 드디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죽음의 무게가 전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어렵겠지만 나중에 언젠가는 꼭 교수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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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죽음에 대하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a | 2020.06.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법의학자가 주인공인 소설을 읽고 해당 직업에 호기심이 생겨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강의내용을 모았다는 이 책은 법의학자에 대해서보다는 법의학자로 맡았던 사건들과 인류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사건으로 접하는 여러 이야기들은 안타까웠고 죽음과 존엄사에 대한 부분은 기억하는 사건이 있어서 당시 이야기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재구성해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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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가 주인공인 소설을 읽고 해당 직업에 호기심이 생겨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강의내용을 모았다는 이 책은 법의학자에 대해서보다는 법의학자로 맡았던 사건들과 인류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사건으로 접하는 여러 이야기들은 안타까웠고 죽음과 존엄사에 대한 부분은 기억하는 사건이 있어서 당시 이야기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재구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유언과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 사람들의 이야기외 영생에 대한 인류의 욕망에 대한 약간의 언급이 이어집니다 비록 구매시 생각했던 분야의 책은 아니였지만 만족스럽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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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마* | 2020.03.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법의학자인 유성호 교수의 '죽음'에 대한 강의.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유성호 교수가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에  관한 다양한 논제들과 부검 사례를 엮어 '죽음의 과학적 이해'라는 과목으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1부에서는 법의학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법의학적으로 죽음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개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생명과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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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인 유성호 교수의 '죽음'에 대한 강의.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유성호 교수가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에  관한 다양한 논제들과 부검 사례를 엮어 '죽음의 과학적 이해'라는 과목으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
1부에서는 법의학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법의학적으로 죽음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개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생명과 죽음의 정의,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죽음관의 변천,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뇌사, 존엄사, 안락사, 자살 등에 관한 사례와 주장들을 소개한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죽음을 예감하고 남겼던 유언들을 소개하며, 죽음 앞에 놓인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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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h****a | 2019.10.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대수명이 껑충 높아지는 시대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웰빙과 더불어서 웰다잉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됐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서는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먼 일로 받아들이곤 하는데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연한 사실을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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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이 껑충 높아지는 시대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웰빙과 더불어서 웰다잉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됐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서는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먼 일로 받아들이곤 하는데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연한 사실을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네요. 어떻게 삶을 마무리하고 죽을지 천천히 생각하다보면 지금 마주하고 있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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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H***M | 2019.06.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책 이야기는 아니지만 예스24에서 아쉬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10% 할인 쿠폰을 궁디팡팡 기간에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마 리뷰 포인트가 있기 떄문에 10% 할인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없는 걸 수도 있지만, 요즘 전자책은 종이책만큼이나 비싸서 장르 소설이나 만화책이 아닌 이상 일반 도서는 알라딘 전자책 구입을 선호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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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책 이야기는 아니지만 예스24에서 아쉬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10% 할인 쿠폰을 궁디팡팡 기간에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마 리뷰 포인트가 있기 떄문에 10% 할인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없는 걸 수도 있지만, 요즘 전자책은 종이책만큼이나 비싸서 장르 소설이나 만화책이 아닌 이상 일반 도서는 알라딘 전자책 구입을 선호합니다. (예스24 보고 있어요? 앞으로 예스24도 전종 도서의 10% 할인 쿠폰 중복할인되게 해줍시닷!) 아무튼 이 책은 예스24의 하해같은 서비스로 10% 할인 쿠폰 중복 사용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때마침 작가의 인터뷰가 신문에 실렸고요. 꽤나 인상 깊어서 책 구입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잘 읽어볼게요. 교수님, '그것이 알고 싶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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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d******2 | 2019.03.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울대 명강의 시리즈라고 하는 부제에 이끌려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이책을 통해 법의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법의학자들이 우리나라 의사 12만명 중에 40명에 불과하고 행사가 있어도 만약을 위해 흩어져다니신다고 하니 돈이 되는 의료병과에만 몰리는 우리 의료계의 현실과책 전반부에 나오는 돈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가 오버랩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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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명강의 시리즈라고 하는 부제에 이끌려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통해 법의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법의학자들이 우리나라 의사 12만명 중에 40명에 불과하고 행사가 있어도 만약을 위해 흩어져

다니신다고 하니 돈이 되는 의료병과에만 몰리는 우리 의료계의 현실과

책 전반부에 나오는 돈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가 오버랩 되면서 황금만능주의에 빠진

우리 사회의 일면은 답답하게 다가왔습니다

다만, 서울대 명강의 시리즈라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다소 아쉬움이 있었고

살인을 밝혀내는 부검사례가 풍부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어둠이 있기에 별이 빛나듯이

죽음이란 매듭이 있기에 삶은 아름다운 것이라 여겨집니다

장례식장에서 탱고음악이 나오듯이 자신만의 죽음을 미리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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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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