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신신예식장

SINCE 1967

한승일 | | 2021년 12월 21일 리뷰 총점 9.0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PDF(DRM) 17.5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글 : 한승일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출판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책에 들어가는 사진과 글 작업을 많이 했다.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의 표지 사진 촬영을 인연으로 박래군의 인권기행에 몇 년째 동행하게 되어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와 이번 책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의 전체 사진을 맡았다. 최근작으로는 사진과 글을 함께 작업한 『신신예식장』이 있다. 사라지는 것들과 그것들을 지키고 기억하려는 사람들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출판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책에 들어가는 사진과 글 작업을 많이 했다.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의 표지 사진 촬영을 인연으로 박래군의 인권기행에 몇 년째 동행하게 되어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와 이번 책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의 전체 사진을 맡았다. 최근작으로는 사진과 글을 함께 작업한 『신신예식장』이 있다. 사라지는 것들과 그것들을 지키고 기억하려는 사람들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5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