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사랑하는 작가. 샘처럼 프로도를 사랑한다. 작가. 과학자, 곡예사, 어린이와 함께하는 일, 무언가를 바뀌게 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18살부터 창작을 공부했고 『작은 친구들의 책(Small Friends Books)』, 『스퀴시 테일러 시리즈(Squishy Taylor series)』를 썼다.
캐릭터를 사랑하는 작가. 샘처럼 프로도를 사랑한다. 작가. 과학자, 곡예사, 어린이와 함께하는 일, 무언가를 바뀌게 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18살부터 창작을 공부했고 『작은 친구들의 책(Small Friends Books)』, 『스퀴시 테일러 시리즈(Squishy Taylor series)』를 썼다.
미생물학자. 2011년 퀸즐랜드대학교에서 미생물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호주 모내시대학교에서 박테리오파아지 생물연구그룹을 이끌며 강의하고 있다. 열렬한 미생물 수집가이기도 하다.
미생물학자. 2011년 퀸즐랜드대학교에서 미생물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호주 모내시대학교에서 박테리오파아지 생물연구그룹을 이끌며 강의하고 있다. 열렬한 미생물 수집가이기도 하다.
삽화가이자 호주 최초의 만화 스튜디오인 스퀴시페이스 스튜디오(Squishface Studio)의 공동창업자. 1990년대 초부터 만화를 출간해 현재 교육만화와 잡지, 시집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는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삽화가이자 호주 최초의 만화 스튜디오인 스퀴시페이스 스튜디오(Squishface Studio)의 공동창업자. 1990년대 초부터 만화를 출간해 현재 교육만화와 잡지, 시집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는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영문학을 전공했다. 강의실보다는 연극무대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생계도 도모할 겸, 피아노를 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좌절된 욕망을 잊지 못해 타자학원에 등록했다가 벽지 수입, 경영 컨설팅, 헤드헌팅 등으로 회사를 옮겨 다녔다. 엄마가 되면서 관심 방향이 공동체로 옮겨 갔고, 공부하는 재미도 알게 되었다. 동네 이웃들과 영어로 책 읽는 모임을 끈질기게 함께하고 있다. 역서로 『아인슈타인의 세계관 나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등이 있다.
영문학을 전공했다. 강의실보다는 연극무대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생계도 도모할 겸, 피아노를 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좌절된 욕망을 잊지 못해 타자학원에 등록했다가 벽지 수입, 경영 컨설팅, 헤드헌팅 등으로 회사를 옮겨 다녔다. 엄마가 되면서 관심 방향이 공동체로 옮겨 갔고, 공부하는 재미도 알게 되었다. 동네 이웃들과 영어로 책 읽는 모임을 끈질기게 함께하고 있다. 역서로 『아인슈타인의 세계관 나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