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브르타뉴 지역색이 물씬 풍기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모로코와 남아메리카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에르브 광장이 있는 남프랑스의 위제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 되기를 꿈꾸는 휴머니스트이며 [야생의 땅 Terre Sauvage],[알프스 매거진 Alpes Magazine] 등의 잡지를 발행하는 생태주의자이기도 하다. 『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은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브르타뉴 지역색이 물씬 풍기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모로코와 남아메리카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에르브 광장이 있는 남프랑스의 위제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 되기를 꿈꾸는 휴머니스트이며 [야생의 땅 Terre Sauvage],[알프스 매거진 Alpes Magazine] 등의 잡지를 발행하는 생태주의자이기도 하다. 『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은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어 및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아한 분자』, 『붕괴의 사회 정치학』, 『오늘의 교양』, 『우리는 왜 기후 위기에 대비해야 할까』, 『우리는 왜 젠더를 이해해야 할까』, 『나는 성차별에 반대합니다』, 『초콜릿』, 『지도로 보는 세계 정세』, 『왜 그렇게 말해주지 못했을까?』,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나는 왜 이유없이 아픈걸까?』, 『종이가 만든 길』, 『철학자의 여행법』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어 및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아한 분자』, 『붕괴의 사회 정치학』, 『오늘의 교양』, 『우리는 왜 기후 위기에 대비해야 할까』, 『우리는 왜 젠더를 이해해야 할까』, 『나는 성차별에 반대합니다』, 『초콜릿』, 『지도로 보는 세계 정세』, 『왜 그렇게 말해주지 못했을까?』,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나는 왜 이유없이 아픈걸까?』, 『종이가 만든 길』, 『철학자의 여행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