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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배신

신화와 비극을 넘어서

오지의 저/박한선 감수 | 에이도스 | 2024년 1월 19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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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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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지의
의사, 아기 엄마, 과학 커뮤니케이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다. 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집에선 애를 본다. 아기가 잘 때 글을 쓴다. 브런치에서 ‘방구석 난포’(brunch.co.kr@follicle)를 운영하고 있다. 의사, 아기 엄마, 과학 커뮤니케이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다. 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집에선 애를 본다. 아기가 잘 때 글을 쓴다. 브런치에서 ‘방구석 난포’(brunch.co.kr@follicle)를 운영하고 있다.
감수 : 박한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호주국립대학교 인문사회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발자국』, 『인간의 자리』, 『휴먼 디자인』, 공저 『재난과 정신건강』, 『감염병 인류』, 『단 하나의 이론』,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호주국립대학교 인문사회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발자국』, 『인간의 자리』, 『휴먼 디자인』, 공저 『재난과 정신건강』, 『감염병 인류』, 『단 하나의 이론』,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 역서 『진화와 인간 행동』, 『여성의 진화』, 『행복의 역습』, 『센티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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