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페니실린부터 치매약까지 처음 읽는 약 이야기

송은호 | 다른 | 2021년 12월 6일 리뷰 총점 1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청소년 > 인문/사회
파일정보
EPUB(DRM) 55.7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송은호
작은 도시에 살면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아서 건축학, 철학, 생명공학 등 여러 전공을 공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약사가 되었다. 광주 지역 인문학 공부 모임인 ‘예기치 못한 기쁨’에서 일반인들에게 현대 철학을 강의했고, TBN 부산교통방송에서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메디슨 카운슬러>를 진행했다. 지금은 유튜브 ‘오육십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인문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쉽고 재미있는 약 이야기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늘날은 매일 새로운 영양소가 발견되고, 새로운 효과가 ... 작은 도시에 살면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아서 건축학, 철학, 생명공학 등 여러 전공을 공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약사가 되었다. 광주 지역 인문학 공부 모임인 ‘예기치 못한 기쁨’에서 일반인들에게 현대 철학을 강의했고, TBN 부산교통방송에서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메디슨 카운슬러>를 진행했다. 지금은 유튜브 ‘오육십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인문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쉽고 재미있는 약 이야기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늘날은 매일 새로운 영양소가 발견되고, 새로운 효과가 확인되는 이른바 ‘영양제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과거에 쌓은 의학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의학 정보를 공부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의료 전문가인 약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 현재는 임상영양학을 공부하는 약사전문학회에서 훌륭하신 여러 약사님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낫지 않는 병’ ‘만성 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많은 환자에게 영양 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히스토리 X 메디슨》, 《일상을 바꾼 14가지 약 이야기》,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건)

한줄평 (7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