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가문 메디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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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문 메디치 1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

리뷰 총점 10.0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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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세계각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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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문 메디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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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문 메디치 2
권력의 가문 메디치 1
마테오 스트루쿨 저/이현경 역
권력의 가문 메디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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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탈리아 서점 대상 <반카렐라 문학상> 수상작. 이탈리아에서만 50만 부가 팔렸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저자 마테오 스트루쿨이 ‘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메디치가에 대해 2년 동안 철저히 자료조사를 하고 현지탐방을 한 끝에 집필했고, 역사적 사실과 서스펜스가 적절히 혼합되어 지적 자극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525년 6월
프롤로그

1536년 8월
1. 왕세자
2. 몬테쿠콜리 백작
3. 왕의 동요
4. 투서
5. 은종
6. 노스트라다무스
7. 앙리와의 대화

1536년 10월
8. 리용 광장
9. 점성술사를 찾아서

1538년 1월
10. 악몽과 공포
11. 칙령 공포를 위해
12. 특별 임무

1542년 12월
13. 변화하는 세상
14. 포도주와 피
15. 냉기 도는 침대

1543년 4월
16. 살과 피의 봄
17. 사랑을 지키다
18. 유황과 악령
19. 열정과 복수
20. 예언

1544년 1월
21. 생과 사
22. 기사들

1547년 3월
23. 왕의 죽음

1550년 12월
24. 만드라골라
25. 속임수
26. 악마의 막자사발

1552년 9월
27. 여름의 마지막 나날들
28. 메스에서 온 편지

1558년 4월
29. 노트르담 대성당
30. 엘리자베스 맥그레거
31. 프랑스와 스코틀랜드
32. 위험이 다가오다
33. 사악한 협정
34. 엘리자베스와 디안
35. 경악과 고통
36. 마르고
37. 마지막처럼

1559년 6월-7월
38. 마음속에 내리는 비
39. 앙브루아즈 파레
40. 슈농소 성

1560년 1월
41.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2세
42. 쇼몽 쉬르 루아르

1560년 2월
43. 블루아
44. 모의를 위한 지침

1560년 3월
45. 앙부아즈
46. 공격
47. 가차 없이
48. 눈을 뜨고 악몽을 꾸다

1563년 2월
49. 기즈 공작의 죽음
50. 노스트라다무스와의 작별

1572년 8월
51. 기습당한 콜리니
52. 폴리냐크의 방어
53. 왕태후의 눈물
54. 음모
55. 모두 다 죽여라
56. 피의 새벽
57. 시대의 종말
58. 마지막 인사

1589년 1월
59. 왕태후의 죽음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메디치가는 도나텔로, 기베르티, 미켈란젤로 등의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여 문예부흥을 주도하고 피렌체에서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가 꽃을 피울 수 있게 한 가문이다. 따라서 메디치가 없이는 르네상스 시대도 없었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 시대를 뒤흔든 가문의 주요 인물이자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는 현대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이 메디치가의 일원으로서 유럽에 끼친 영향이 다대하기도 하거니와 거대한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사람들 특유의 불가해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이 한 도시,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피비린내 나는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펼쳐지는 음모와 배신, 사랑과 같은 인간 드라마를 그리면서 이 매력적인 세 주인공의 통찰력, 리더십, 처세술에 대해 파헤친다.

메디치가의 이야기는 아직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
저자 마테오 스트루쿨은 이 삼부작을 쓰기 위해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에서부터 펜싱 교본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섭렵했다. 약 2년간의 이러한 철저한 자료조사와 그에게 다대한 영감을 준 뒤마의 작품들로 인해, 이 삼부작은 지적인 역사소설이면서 뒤마의 작품과 같은 속도감 있는 모험소설의 결을 띠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피렌체와 파리를 면밀히 탐방 조사하여 작품의 생동감과 정교함이 더욱 크게 향상되었다. 메디치가에 대한 소설이 별로 없는 작금의 상황에서 이런 질 높은 작품이 나왔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메디치가의 훌륭한 장점들을 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작품이 나왔다는 점에서도 매우 가치가 높다.
코시모가 등장하는 1권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에서는 위기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코시모의 뛰어난 통찰력이 새로이 조명되고 있고, 로렌초가 등장하는 2권 《피렌체를 사로잡은 남자》는 그의 섬세한 리더십과 결단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고 있다. 카테리나가 등장하는 3권 《프랑스를 지배한 여인》에서는 그 어느 곳보다 파란만장한 궁정에서 살아남아 권력을 쥐었던 카테리나의 놀라운 처세술에 대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문학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를 견인한 메디치가를 재발견하다
이 삼부작의 의의와 매력은 메디치가를 재발견했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논문과 자료들은 메디치가의 정치적 역량에 포커스를 맞춘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이 삼부작은 메디치가의 영광스러운 순간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 고뇌까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위대한 자’로 불린 로렌초가 권력과 사랑,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또, 30년간 사상 최악의 끔찍한 종교 전쟁이 벌어진 프랑스에서 카테리나가 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 온갖 상반된 인간관계를 겪어내는 모습은 어떠한가. 이처럼 이 삼부작은 메디치가의 인물들을 생생히 되살려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고찰 또한 담고 있다. 권력과 예술 중심으로 기술되던 메디치가에 대한 묘사에서 한 발짝 더 인간 중심적으로 나아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묘사와 정교한 이야기 구성을 통해 재해석된 500년 전 메디치가 이야기는 이탈리아에서 200여 곳 서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전국적으로 50만 부나 판매되었을 정도로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뛰어난 통찰력, 리더십, 처세술에 대한 모범적인 교과서일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아우르고 있는 호소력 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전투란 싸우기 전에 일찌감치 승패가 정해진다”
1권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는 아름답지만 독이 피어나는 도시, 피렌체의 국부라 불렸던 코시모 데 메디치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메디치가가 지원한, 피렌체의 심장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공사가 진행되는 와중 코시모의 아버지가 사망한다. 그런데 코시모와 동생 로렌초는 어쩌면 아버지가 독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로렌초는 실마리를 잡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다가 불길하리만치 아름다운 향수장수 라우라와 맞닥뜨린다. 한편 피렌체의 귀족이자 메디치가의 정적인 리날도 델리 알비치는 코시모를 사형시키기 위하여 정치 공작을 펼친다. 과연 코시모는 이 음모를 벗어날 묘책을 짜낼 수 있을까? 라우라와 리날도를 비롯한 적들의 공격은 어떤 수로 물리칠까? 그리고 무시무시한 흑사병이 피렌체 시내를 까맣게 뒤덮는 가운데 전설적인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주도하는 돔 공사는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코시모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 그의 통찰력이 진정한 빛을 발한다!

종이책 회원리뷰 (12건)

권력의 가문 메디치 (총 3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p******l | 2022.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인 마테오 스트루쿨이 집필한 권력의 가문 메디치 입니다. 해당 작품은 2017년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을 수상 했습니다. 참고로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은 이탈리아 서적상들이 후보와 수상자를 직접 선정하는 이탈리아 대표 문학상으로 매년 3월 서적상들이 그해 나온 소설 중 후보작 6편을 선정하면, 작가들은 이탈리아 전국을
리뷰제목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인 마테오 스트루쿨이 집필한 권력의 가문 메디치 입니다. 해당 작품은 2017년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을 수상 했습니다. 참고로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은 이탈리아 서적상들이 후보와 수상자를 직접 선정하는 이탈리아 대표 문학상으로 매년 3월 서적상들이 그해 나온 소설 중 후보작 6편을 선정하면, 작가들은 이탈리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독자들과 함께 책을 읽은 시간을 갖은 뒤, 폰트레몰리 광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현장 투표를 해서 최다 득표상(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 Premio Bancarella)과, 그 외 다섯 편(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라상 | Premio Selezione Bancarella)에 대한 상을 수여합니다.

프레미오 반카렐라상 1회 수상작(1952년)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이며, 신기하게도 오늘 소개드리는 '권력의 가문 메디치' 가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109표를 득표하여 1위)을 수상하던 2017년에 한국인 소설가 이정명 님이 한국인 최초로 프레미오 셀지오네 반카렐라상을 수상했었습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 3부작은 전국의 이탈리아 서점에서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을 수상한 작품인 만큼 당시 이탈리아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폰트레몰리는 이탈리아 북서부 해안 주변에 있는 곳으로 토스카나주에 속하며, 대리석 채석장으로 유명한 카라라-마사의 주변에 위치합니다. 판테온,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등 이탈리아 반도의 유명 건축물, 조각상들의 재료가 되는 대리석을 해당 채석장에서 공급 받았다고 합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의 주인공 가문인 메디치 가문은 르네상스 시대 당시 시뇨리아(Signoria 친족지배 형식) 체제로 막대한 권력을 행사했던 가문이며, 당시 쟁쟁한 가문들과의 경쟁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권력을 유지해온 가문입니다. 권력 유지의 배경 중 하나는 예술가에 대한 후원이며, 이 후원 덕분에 오늘날에도 메디치 가문의 본거지였던 피렌체를 가면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를 관람 수 있고, 르네상스의 문을 활짝 열은 건축가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권과 2권의 배경이 되는 플로랜스 지방은 이탈리아 반도 북부에 있으며, 해당 서적의 작가가 재학한 대학이 이탈리아 북부 도시인 파도바 였기 때문에 자료 수집 및 구상 단계에서 이탈리아 북부 피렌체, 밀라노, 파도바, 만토바, 베니스 등 여러 도시의 역학 관계에 대해서 더 자연스럽게 구상하고, 자료 수집도 훨씬 용이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1권은 조반니 디 비치 (1360-1429) 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훗날 대 코시모로 불리는 코시모 (1389-1464) 와 그의 든든한 후원지이자 끈끈한 혈육인 동생 로렌초 (1395-1440)가 아버지의 죽음에서 흔들리게 되는 메디치 가문을 이어 받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놓았습니다.

소설은 실존 인물과 가상의 인물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이야기를 상당히 흥미롭게 끌고 갑니다. 위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린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1337-1446) 는 소설을 읽는 내내 어두운 본인만의 연구실과 아직 미완인 두오모를 오가면서 살아 움직이고, 나중에 스포르차 가문의 중심이 되는 프란체스코 스포르차는 욕망에 충실한 근육질의 거구의 이미지에서 후반으로 갈 수록 지혜와 노련함이 더해지면서 케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소설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등장 인물 중 미모의 라우라 리치, 스위스 용병 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등의 가상 인물도 몇 몇 배치되어있는데 해당 가상 인물들의 상당히 비중도 높고 실제 역사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딱딱해 질 수 있는 부분에 긴장감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2권은 1권의 주인공이었던 대 코시모 (1389-1464)의 아들 피에로 (1416-1469)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하고 그 아들인 로렌초 (1449-1492, 훗날 위대한 로렌초로 불리움) 와 줄리아노(1453-1478) 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해당 작품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하고, 남은 두 형제가 흔들리는 메디치 가문의 위기를 다루는 상황이 매우 유사하여 1권과 상당히 유사한 이야기 구조를 갖게 됩니다.

2권의 경우 배경이 되었던 플로랜스 지방과 이탈리아 북부지방 뿐만 아니라 도시 로마 쪽까지 배경이 확대되어 1권과 비슷한 구조이지만 배경이 확장되면서 세계관이 조금 더 깊어집니다. 또한 르네상스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들어보셨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1519)를 배출한 베로키오 공방의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 (1435-1448, 대표작품 베니스의 바르톨로메오 콜레오니 기념 조각상) 등도 등장해서 역사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2권의 조금 아쉬운 점을 말씀 드리자면, 공간이 되는 배경은 넓어졌지만 인물 간의 갈등 구조나 심리선은 1편과 유사한데 비해 각 인물들의 얽히고 다시 풀어져 나가는 부분이 1권 보다는 조금 단순한 부분이 있지만.. 워낙 면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짜임새 있게 만든 작품이다보니 이 부분은 작은 아쉬움 정도인 것 같습니다.



3권은 검은 여왕 카트린 데 메디치 (1492-1519) 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카트린 데 메디치가 주인공이 되면서 작품의 배경이 프랑스로 바뀝니다. 3권은 인물은 메디치 가문의 인물이 맞으나, 프랑스 왕가의 암투를 다루고 있는 만큼 기존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에서 벗어난 스핀오프 작품의 성격으로 생각하시고 읽으면 조금 더 좋을 듯 합니다.

해당 작품에서 왜 카트린 데 메디치가 검은 여왕으로 불리게 되는지를 볼 수 있으며, 구교 신교 간의 종교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을 이방인이자 한 사람의 아내이면서 자식들의 어머니인 카트린 데 메디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3권에는 프랑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 여러 왕과 공주 귀족들이 등장하며,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예언가 중 하나인 노스트라다무스도 등장하여 격변의 시기를 그려냅니다.



이 세 권을 읽으신다면 역사상의 인물로만 생각되어 멀게만 느껴졌던 메디치 가문을 한 층 가깝게 느낄 수 있고, 르네상스 시대와 프랑스 왕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https://musium901.tistory.com/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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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07.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메디치가는 도나텔로 기베르티 미켈란젤로 등의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여 문예부흥을 주도하고 피렌체에서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가 꽃을 피울 수 있게 한 가문이다 따라서 메디치가 없이는 르네상스 시대도 없었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 시대를 뒤흔든 가문의 주요 인물이자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는 현대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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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가는 도나텔로 기베르티 미켈란젤로 등의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여 문예부흥을 주도하고 피렌체에서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가 꽃을 피울 수 있게 한 가문이다 따라서 메디치가 없이는 르네상스 시대도 없었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 시대를 뒤흔든 가문의 주요 인물이자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는 현대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이 메디치가의 일원으로서 유럽에 끼친 영향이 다대하기도 하거니와 거대한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사람들 특유의 불가해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한 도시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피비린내 나는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펼쳐지는 음모와 배신 사랑과 같은 인간 드라마를 그리면서 이 매력적인 세 주인공의 통찰력 리더십 처세술에 대해 파헤친다

 

1권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는 아름답지만 독이 피어나는 도시 피렌체의 국부라 불렸던 코시모 데 메디치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메디치가가 지원한 피렌체의 심장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공사가 진행되는 와중 코시모의 아버지가 사망한다 그런데 코시모와 동생 로렌초는 어쩌면 아버지가 독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로렌초는 실마리를 잡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다가 불길하리만치 아름다운 향수 장수 라우라와 맞닥뜨린다 한편 피렌체의 귀족이자 메디치가의 정적인 리날도 렐리 알비치는 코시모를 사형시키기 위하여 정치 공작을 펼친다

 

과연 코시모는 이 음모를 벗어날 묘책을 짜낼 수 있을까? 라우라와 리날도를 비롯한 적들이 공격은 어떤 수로 물리칠까? 그리고 무시무시한 흑사병이 피렌체 시내를 까맣게 뒤덮는 가운데 전설적인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주동하는 돔 공사는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코시모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 그의 통찰력이 진정한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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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권력의 가문 메디치 -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e | 2020.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르네상스의 후원자! 메디치 家!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EBS 인문학 특강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를 보고이런 가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그 후 관심은 많았는데 메디치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드디어 그들을 만날 기회가 왔다.메디치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은 1, 2, 3부 각각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라
리뷰제목


르네상스의 후원자! 메디치 家!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EBS 인문학 특강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를 보고
이런 가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그 후 관심은 많았는데 메디치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그들을 만날 기회가 왔다.

메디치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은 1, 2, 3부 각각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라 하겠다.
그 외 교황이 2명이나 있지만 중요도는 떨어진다.

메디치 가는 귀족 가문이 아닌, 은행업으로 부를 쌓은 평민 가문이다.
코시모의 아버지 조반니 대에 메디치 가는 역사에 등장해서, 코시모가 가문을
반석에 올려놓고, "위대한 자"로 불리는 그의 손자 로렌초에 이르러 정점에 달한다.
하지만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고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듯
메디치 가문도 로렌초의 죽음과 함께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 후 2명의 교황을 배출하면서 중흥의 시기도 있지만 영원할 수는 없는 것,
메디치 가문은 근대의 시작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카타리나는 메디치 가 중흥기의 인물인데, 프랑스 여왕이니 그녀의 이야기는
피렌체의 이야기는 아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소설이다.
역사 소설은 스포를 접하고 읽는 것이라 자칫 무미건조해지기 쉬운데,
작가는 뛰어난 필력으로 삶 자체가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코시모, 로렌초, 
카타리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소설을 만들었다.

코시모가 피렌체의 국부로 우뚝 서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
1부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를 한 번 피면 끝까지 읽을 때까지 책을 
덮을 수 없다.
결국 로렌초와 카타리나의 이야기도 읽을 수밖에 없다.

<이북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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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가 위대한 서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e****t | 2020.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바로 간략하게 두오모라고 부르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더욱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 이 건물의 건축에는 메디치라는 가문이 중요하게 연관되어있다. 이 성당뿐만 아니라 피렌체라는 도시 전체, 아니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에서 메디치라는 이름은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 책은 그 메디치 가문에 대한
리뷰제목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
바로 간략하게 두오모라고 부르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더욱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 이 건물의 건축에는 메디치라는 가문이 중요하게 연관되어있다.
이 성당뿐만 아니라 피렌체라는 도시 전체, 아니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에서 메디치라는 이름은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 책은 그 메디치 가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은 메디치 가문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조반니 데 메디치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는 평민의 입장에서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며 가문을 이끌었다. 그런 조반니가 죽고 그 뒤를 장자인 코시모가 잇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의 주인공은 코시모이다.
코시모가 조반니 이후의 메디치 가문을 어떻게 이끌어나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딱딱하게 역사적인 서술만 있거나 어려운 예술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코시모가 어떤 처세를 통해 가문의 세를 유지해왔는지가 마치 우리에게 조금은 더 익숙한 삼국지처럼 읽힌다고 하면 적절한 비유일까?
코시모는 예술에 무척 관심이 많았으나 가문의 수장이 되었으니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메디치 가문을 적으로 둔 다른 귀족들의 견제와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고군분투 할 수 밖에 없었다. 행동파인 동생 로렌초와 함께 그는 메디치 가문을 최고로 만들었다.
이 책은 1권으로 동생 로렌초의 죽음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코시모는 그 슬픔을 이기고 역시 가문을 위해 다시 일어난다. 2권에서 계속되겠지만 코시모의 통찰력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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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재밌어요. 빨리 2권으로 ㅎㅎ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o | 2020.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메디치 가문의 이름만 들어봤는데, 책으로 읽어보니 대단한 가문이었다.무려 300년 동안을 피렌체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지배했다고 한다.실제와 허구가 섞여있는데, 나에겐 모든 것이 재밌었다.메디치의가의 정신적 기둥이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형제에게 큰 충격이었다. 로렌초는 형인 코시모에게 독살의 음모가 있음을 알린다.형제는 집안사람 중 누군가가 한 짓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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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의 이름만 들어봤는데, 책으로 읽어보니 대단한 가문이었다.

무려 300년 동안을 피렌체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지배했다고 한다.

실제와 허구가 섞여있는데, 나에겐 모든 것이 재밌었다.


메디치의가의 정신적 기둥이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형제에게 큰 충격이었다. 로렌초는 형인 코시모에게 독살의 음모가 있음을 알린다.

형제는 집안사람 중 누군가가 한 짓이라는 사실에 경악하며 비밀스레 범인을 찾는다.


가문을 이어가야 할 형제는 아버지에 비해 모든 면이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안을 훌륭하게 일으키려는 과정이 몰입감 있었다.

중간에 흑사병도 나와서 역사적 사실감을 더 했다.

귀족과 평민의 차이가 극명해서 안타까웠다. 지금도 그렇지만.



메디치를 싫어했던 알비치의 음모가 전반을 차지하는데

끝으로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멋지게 일전을 준비하는

과정이 제일 흥미진진했다. 막대한 부를 이용해 권력을 잡는데 성공한다.

형제의 반대적인 성격이 책의 재미를 더했다.


가문을 책임지고 지키려 하는 형보다는 

무모한 모습도 보이는 동생의 성격에 더 호감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1권의 마지막엔 마음이 아팠다. ㅠ



아름다운 향수 장수 라우라와 그녀를 사랑하는 슈바르츠의 등장도 긴장감을 높인다.

라우라의 성장 배경을 따라가다 보면 안타까운 면도 나와서 기억에 남는데

또 하나 인상 깊은 장면은 메디치 가문을 위해 죽음을 앞두고도 초연했던

어머니 피카르였다. 그녀의 일생 또한 남편과 함께 가문을 위해서였다.



뒤 내용이 궁금해서 초반에 등장하는 용어의 설명을 건너뛰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밌어서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인데, 2권은 손자인 로렌초가 중심이고

3권에서는 프랑스 왕가로 시집 간 카테리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2, 3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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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문 메디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싱* | 2020.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르네상르 시대에 300년 동안이나 피렌체를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지배했던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소설이다 작가는 방대한 역사적사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불어넣어 메디치가문의 사람들과 그 적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나에게는 생소했던 시대이고 가문이여서 어떤이야기가 진행될지 읽기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만큼 책 속에서 메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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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르네상르 시대에 300년 동안이나 피렌체를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지배했던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소설이다
작가는 방대한 역사적사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불어넣어 메디치가문의 사람들과 그 적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나에게는 생소했던 시대이고 가문이여서 어떤이야기가 진행될지 읽기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만큼 책 속에서 메디치가문의 장남인 주인공 코시모의 스토리를 비롯하여 역사적 문화적인 부분들 까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했던 코시모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자신이 가문을 이끌어야하는 상황에 놓이며 어떻게 가문을 유지하고 위기에서 극복하는지를 보여주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소설은 1429년부터 1253년까지 20년이상의 시간을 아우른다. 피렌체의 시민들과 약자들모두 사랑했던 코시모이지만 가문을 지키기위해 수많은 전쟁으로 사람들을죽게 해야했던 그의모습을 통해 리더로서 늘 옮은 결정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아이러니를 실감했다
흑사병에 대한 이야기도 소설중간에 묘사되는데 귀족들은 흑사병을 피해 교외지역별장으로 다들 도망을 간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은 오늘날 이탈리아의 유명 정치인들과 부자들의 모습과 같다는걸 뉴스를 보고 알 수 있어 씁슬했다 그옛날 힘없고 돈이 없던 일반 시민들과 약자는 흑사병에 그대로 노출되어 수많은 목숨을 잃어야했던것이다.
코시모의 적들중 독살을하는 향수장수 라우라와 그녀가 사랑한 슈바르츠의 이야기도 매우 인상깊었다
이부분은 스포가 되면 안되므로 여기까지만 리뷰에 쓰도록 하겠다. 이렇게 1편은 메디치가문의 장남 코시모의 이야기가 중심이고 2편의 소설에서는 그의 손자가 이끌어나갈것같다 2편에서 메디치가문에 어떤일이 생길지 그리고 라우라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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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문 메디치 1.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8*****u | 2020.05.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메디치 가문이 없는 피렌체는 피렌체가 아니다.  피렌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다. 내가 아는 메디치 가문은 금융업으로 막대한 부를 이루었다는 것 정도였으나 책은 그들의 부와 권력이 어느 정도 였는지를 그리고 그것을 이뤄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총 3권으로 메디치 가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데 그 중 1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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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이 없는 피렌체는 피렌체가 아니다.

 

피렌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다.

내가 아는 메디치 가문은 금융업으로 막대한 부를 이루었다는 것 정도였으나 책은 그들의 부와 권력이 어느 정도 였는지를 그리고 그것을 이뤄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총 3권으로 메디치 가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데 그 중 1권의 이야기는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라는 부제에 맞게코시모 일 베키오를 중심으로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의 절대적 위치에 서게 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책을 읽기에 앞서 표지를 펼치면 코시모의 초상화와 우리에게 두오모로 잘 알려진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그리고 '팔라초 델라 시뇨리아'등피렌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몇 년 전 다녀온 곳이기에 사진으로 만나는 피렌체의 모습이 반가움 그 자체였다.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이 지어지는 모습과 조반니 데 메디치의 죽음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예술과 문화를 사랑한 코시모가 브루넬레스키를 통해 건축하게 되는 성당의 모습이란!

눈으로 직접 봤던 곳이 지어지는 모습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내게 충분히 흥미로웠다. 또 건물의 아름다움에만 감탄했던 곳인데 책을 통해 건축가의 초상화 뿐만 아니라 그의 모습과 열정을 볼 수 있어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다.

 

코시모의 아버지 조반니 데 메디치는 죽어간다. 이미 피렌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집안에 확고한 사업을 세워 둔 인물이다. 그의 죽음 이후로 이어지는 메디치 가문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이어 가문의 영광을 이끌고 또 사업을 확장하며 메디치를 피렌체에서 확고한 존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그의 아들들(코시모와 로렌초)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다.

각기 다른 성향의 형제는 그렇기에 가문에서의 역할도 확실하다.

전반적으로 가문을 두루 살피고 이끌어 나가는 코시모와 사업적 기질이 뛰어나 금융업을 더욱 확장시키는 로렌초다.

하지만 아직 기존의 세력다툼의 장에서는 풋내기에 불과한 코시모와 로렌초에게 아버지와 같은 영향력이란 없다.

그렇기에 메디치 가를 견제하던 다른 세력에 의해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사건의 연속이다.

큰 사건들은 역사적 사실이나 그 이야기는 흥미를 주는 허구이기에 등장인물간의 관계나 에피소드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전쟁, 모략, 암살 등 그 이야기들이 아주 재미있다. 그래서인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 갔다.

 

작가의 말에서 메디치 가문의 공적을 이야기 하려면 시간적 차원에서는 300년이라는 기간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래서 1권은 코시모를 중심으로 2권에서는 로렌초를 그리고 마지막 3권에서는 카테리나 데 메디치에게 바쳤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권을 통해서는 조반니의 죽음 이후 메디치 가문에 닥친 위기와 그것을 극복하고 오히려 권력을 더 확고히 하는 모습 그 과정을 이끄는 코시모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고, 책 후반 부에서는 어머니와 동생 로렌초의 죽음이 그려진다. 그래서인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큰 위기를 극복한 메디치 가문이 3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더욱 다져지고 확고해 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사건들이 등장할지에 대한 궁금증에 얼른 다음 권을 읽어야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다.

 

책은 제법 두껍지만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 이는 읽는 맛을 더해주는 번역의 힘도 있으리라.

도시 전체가 문화 유산인 이탈리아. 그 중에서도 빼어난 도시 피렌체의 이야기는 그 도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

그렇지 않은 독자라도 이야기 자체가 흥미로우니 읽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 '권려그이 가문 메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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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권력의 가문 메디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3 | 2020.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메디치 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메디치 가는 피렌체 공화국에서 가장 유력하고 영향력 높았던 가문이자 실제적인 통치자였다고 한다. 학문과 예술을 후원함으로써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메디치 가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그 당시에도, 지금도 한 역사로 남아 우리에게 전해져오고 있다니 이들에 대해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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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치 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메디치 가는 피렌체 공화국에서 가장 유력하고 영향력 높았던 가문이자 실제적인 통치자였다고 한다. 학문과 예술을 후원함으로써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메디치 가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그 당시에도, 지금도 한 역사로 남아 우리에게 전해져오고 있다니 이들에 대해 궁금증이 일었다. 애초부터 그들 가문은 처음부터 가문이 그리 특출나지도 않았으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한 시대에 영향력을 끼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메디치 가문이 어떻게 이토록 큰 부를 축적했는지, 그들의 행보는 어땠는지 이 책을 통해 따라가볼 수 있다.  


 메디치 가문은 코시모 데 메디치를 주인공으로 진행된다. 자신이 후원하는 돔 건축을 지켜보고 있던 코시모는 동생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아버지 조반니의 죽음을 알린다. 슬픔에 빠질 겨를도 없이 동생 로렌초는 아버지가 독살당한 것이라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다. 그리고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코시모 앞에 온갖 음모와 위험이 도사린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책이지만 '소설보다 현실이 더 소설같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흥미로운 진행을 보여준다. 당시 귀족들의 모습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나는지 매 사건마다 흥미진진했다. 최근 중세 유럽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책이 유행을 타던데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이야기어서 그런지 생동감 넘치고 몰입감도 높았다. 틈틈이 아는 지명이나 유명한 예술가가 나올 때면 반갑기도 하다. 

 메디치 가문은 예술 방면에 후원을 많이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순전히 예술에 대한 동경과 순수한 자선 사업인 줄 알았는데, 메디치 가의 생각과 행동을 잘 살펴보면 그보다는 정치에 가까웠다고 느껴졌다.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쌓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가문은 더더욱 부흥하는 것이다. 예술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보다 권력의 수단으로 쓰인다니 신선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이 확실히 르네상스의 부흥을 일으킬만큼 큰 공헌을 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니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코시모 혼자의 힘이라면 가문은 현재 알려진 것만큼 커지지 못했을 것이다. 코시모 주위에는 든든한 아군이 있다. 엄격했던 아버지, 항상 자신의 곁에 있어주던 동생 로렌초, 아들 페에로 등 핏줄을 따라 ㅈ 전해져오는 '메디치'라는 큰 울타리는 그에게 완벽한 동맹을 만들어주었다. 이들은 코시모와 얽히고 섥혀 다양하게 사건에 개입하기 때문에 진행이 꽤 짜임새 있고 완성도가 높다. 

 1권에선 코시모의 활약이 주로 그려졌는데 그의 손자인 로렌초까지 등장하며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을 암시한다. 하지만 코시모도 아직 건재하기에 2권에서 더 그의 활약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된다.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역사를 바탕으로 한 '권력의 가문 메디치', 얼른 다음 권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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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빛나는 메디치 가문을 이끌었던 코시모 메디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분**이 | 2020.05.07 | 추천1 | 댓글1 리뷰제목
 피렌체의 유력 가문인 메디치가의 코시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건축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중 동생 로렌초가 급히 달려와 아버지 조반니 데 메디치의 임종이 임박했음을 알린다. 가문의 수장이자 두 형제의 정신적 기둥이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단순한 열병으로 쓰러진 줄 알았건만 동생 로렌초는 코시모에게 아버지가 독살당했음을 넌지시 알린다.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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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유력 가문인 메디치가의 코시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건축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중 동생 로렌초가 급히 달려와 아버지 조반니 데 메디치의 임종이 임박했음을 알린다. 가문의 수장이자 두 형제의 정신적 기둥이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단순한 열병으로 쓰러진 줄 알았건만 동생 로렌초는 코시모에게 아버지가 독살당했음을 넌지시 알린다. 자신들의 집에서 발견한 벨라돈나. 보통은 들판에서 자라지만 종종 오래된 폐허 근처에서 자라는데 어째서 집에서 발견된 것인가. 결국 아버지의 죽음 뒤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감지한 형제는 그 배후를 밝혀내고자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그 와중에 불길한 향수장수 라우라와 그녀를 사랑하는 슈바르츠와 맞닥뜨린다. 조반니 데 메디치의 죽음을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그들과 대립하고 있던 리날도 델리 알비치. 조반니 데 메디치의 죽음을 기회로 그는 메디치 가문을 피렌체에서 몰아내려 하고 결국 코시모는 여러 정치적인 상황 속에서 추방령을 당해 로렌초와 함께 베네치아로 귀향을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더욱 공고해지는 그의 위치. 결국 '피렌체의 국부'라 불리며 다시 돌아온 코시모는 리날도 데 알비치와의 일전을 준비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이탈리아 작가 마테오 스트루쿨은 1편에 등장하는 코시모와 그의 손자 로렌초, 프랑스 왕가로 시집간 카테리나 메디치의 이야기를 다룬 [권력의 가문 메디치] 3부작을 집필, 이탈리아 서점 대상 <반카렐라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에서만 50만 부가 팔렸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2년 동안의 철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현지탐방을 한 끝에 집필했고, 역사적 사실과 서스펜스가 적절히 혼합되어 지적 자극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이야기들.

 

막대한 부를 배경으로 피렌체의 권력까지 장악했던 코시모 메디치. 그는 수완 좋은 정치가이자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부와 정치감각으로 은행을 운용했고, 유럽의 많은 군주들이 그의 은행을 이용해 자금을 융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학문과 예술의 후원자로서도 명성을 떨쳤는데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도 코시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에서는 정치가로서의 그의 뛰어난 수완이 그리 부각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다. 강인한 심지와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고 호전적이라기보다 기회주의자에 더 가까운 면모랄까. 그에 비하면 동생 로렌초는 코시모에 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성정으로 오히려 그가 전투와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지만 초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무슨 용어가 이리도 어렵고 복잡한 지, 읽는 도중 솔직히 잠이 조금 쏟아지기도. 하지만 이 용어들과 대립하고 있는 사람들의 관계가 눈에 들어오면서부터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주인공 코시모의 모습도 눈여겨보기는 했지만 내 눈에 더 들어온 것은 그의 어머니 피카르다. 남편을 잃은 슬픔이 컸을텐데 오래 내색하지 않은 채 가문의 앞날을 위해 단호한 여장부다운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죽음을 앞두고 마시는 차 몇 모금. 죽음 앞에서 어찌 그리 담담하고 초연할 수 있는지,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또 한 여성은 불길한 향수장수 라우라. 그녀는 메디치 가문과 적대관계에 있는 리날도 델 알비치에게 종속된 수하이자 성적으로 희롱당하는 위치에 놓여 있다. 어째서인지 병적으로 메디치 가문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라우라. 그녀의 성장배경을 따라가다보면 어쩌면 그녀에게 다른 선택은 존재할 수 없었다는 생각도 들어 무서우면서도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메디치'라는 말만 들어봤지 그 안의 깊은 내용들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터라 두 번째 이야기인 로렌초는 코시모의 동생 로렌초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다른 로렌초. 냐하하. 개인적으로 카테리나의 이야기가 더 끌리지만 일단 로렌초의 이야기부터 읽어볼까나.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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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권력의 가문 메디치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레**스 | 2020.05.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읽고나서 알아버렸다. 그것도 마지막장을 덮고 나서 말이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펼치자마자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권력의 가문 메디치’라는 책으로 다시금 픽션에 빠지고 말았다.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장르는 에세이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력의 가문 메디치’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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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알아버렸다.


그것도 마지막장을 덮고 나서 말이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펼치자마자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권력의 가문 메디치라는 책으로 다시금 픽션에 빠지고 말았다.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장르는 에세이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력의 가문 메디치책을 읽고 다시 소설책에 빠지게 되었다


이 책의 배경은 아름답지만 독이 피어나는 도시로 소개되는 피렌체 이다.


한 시대를 뒤흔든 가문의 주요 인물이자 주인공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를 등장시켜서 그 어떤 소설보다 긴장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1권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피렌체의 심장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공사가 진행되는 와중 코시모의 아버지가 사망한다. 그런데 코시모와 동생 로렌초는 어쩌면 아버지가 독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로렌초는 실마리를 잡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다가 불길하리만치 아름다운 향수장수 라우라와 맞닥뜨린다.

한편 피렌체의 귀족이자 메디치가의 정적인 리날도 델리 알비치는 코시모를 사형시키기 위하여 정치 공작을 펼친다.


위기에 몰린 코시모가 이 음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여러가지 전략을 짜면서 이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실제로 존재하였던 흑사병이 피렌체 전체를 뒤덮으며 도시는 대혼란이 오게된다.


서평으로 모든 줄거리를 쓰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줄거리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이 소설에 대한 배경과 나의 감상을 중점적으로 쓰고자 한다.


사실 개인적으로 실제 존재하였던 메디치 가문에 관심이 많다. 무언가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권력의 중심에서 활약했던 가문이라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도 나오고 있다. 이 책 처럼 말이다.

이 흥미진진한 주제로 소설을 쓴 작가에 대하여 궁금해졌다.


책소개를 참고해보니 이 책의 저자 마테오 스트루쿨은 메디치 가문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에서부터 펜싱 교본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섭렵했다고 한다.


무려  2년간의 이러한 철저한 자료조사와 그에게 많은 영감을 준 작품들로 인해, 속도감 있는 모험소설의 결을 띠게 되었다고 하니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또한, 피렌체와 파리를 면밀히 탐방 조사하였다니 작품의 생동감과 정교함이 더욱 크게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아우르고 있는 호소력 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의 좋은점은 실제 존재한 역사를 소설로써 굉장히 생동감있게 다시금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덧붙여 자동으로 역사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실제로 1권을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메디치가문과 이 소설에 영감을 준 피렌체라는 도시에 대하여 일부러 유투브 등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였기에 재미있었다.


3부작인 것을 몰랐던 나의 무지를 깨닫고 서점에 들려서 3권까지 모두 구매해버렸다.


지금은 1부에 대한 서평만을 작성하였지만 꼭 3부까지 모두 독서를 한 후 다시한번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서평을 올리고 싶다.


주말동안 영화보다 더욱 재미난 긴장감 가득한 책을 원한다면 권력의 가문 메디치를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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