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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덫

프레드리크 셰베리 저/신견식 | 열화당 | 2019년 9월 3일 리뷰 총점 8.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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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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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프레드리크 셰베리 (Fredrik Sjoberg)
1958년생으로, 생물학, 곤충학, 지질학을 공부한 작가이다. 문화평론가로서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Svenska Dagbladet)』에 글을 쓰고, 번역가로도 활동한다. 또한 그는 꽃등에에 열정을 가진 전문가이다. 스웨덴한림원 에세이상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파리덫』은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 후보에 올랐고 2016년에는 이그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스톡홀름 군도에 살고 있다. 1958년생으로, 생물학, 곤충학, 지질학을 공부한 작가이다. 문화평론가로서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Svenska Dagbladet)』에 글을 쓰고, 번역가로도 활동한다. 또한 그는 꽃등에에 열정을 가진 전문가이다. 스웨덴한림원 에세이상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파리덫』은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 후보에 올랐고 2016년에는 이그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스톡홀름 군도에 살고 있다.
역 : 신견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술번역에서 출판번역까지 다양한 부문의 번역 일을 한다. 20여 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괴물’로 불리며, 여러 미디어 업체와 출판사의 언어 자문 및 감수를 맡고 글도 쓴다.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 언어와 관련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불안한 남자』, 『블랙 오로라』, 『박사는 고양이 기분을 몰라』,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언어 공부』, 『파리덫』 등을 옮겼고 『콩글리시 찬가』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등을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술번역에서 출판번역까지 다양한 부문의 번역 일을 한다. 20여 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괴물’로 불리며, 여러 미디어 업체와 출판사의 언어 자문 및 감수를 맡고 글도 쓴다.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 언어와 관련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불안한 남자』, 『블랙 오로라』, 『박사는 고양이 기분을 몰라』,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언어 공부』, 『파리덫』 등을 옮겼고 『콩글리시 찬가』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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