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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덕후가 즐거운 수다로 요리한 100가지 외국어의 맛

구로다 류노스케 저/신견식 | 유유 | 2023년 6월 5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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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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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구로다 류노스케
외국어에 관해 얘기하라면 밤을 새울 수도 있는 언어덕후. 일본의 슬라브어학자이자 언어학자로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벨라루스어 등의 슬라브어 외에도 영어에 능통하다. 도쿄공업대학과 메이지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러시아어와 영어 및 언어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주요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글쓰기와 강의에 중점을 둔 프리랜서 언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외국어 책을 집필하는 것이 목표로, 최대한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양피지에 쓴 편지』, 『나의 첫 번째 언어학』, 『주머니 속의 외국어』, 『잠자리에 들기 전 외국어 5분』 등의 책을 썼다. 외국어에 관해 얘기하라면 밤을 새울 수도 있는 언어덕후. 일본의 슬라브어학자이자 언어학자로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벨라루스어 등의 슬라브어 외에도 영어에 능통하다. 도쿄공업대학과 메이지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러시아어와 영어 및 언어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주요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글쓰기와 강의에 중점을 둔 프리랜서 언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외국어 책을 집필하는 것이 목표로, 최대한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양피지에 쓴 편지』, 『나의 첫 번째 언어학』, 『주머니 속의 외국어』, 『잠자리에 들기 전 외국어 5분』 등의 책을 썼다.
역 : 신견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술번역에서 출판번역까지 다양한 부문의 번역 일을 한다. 20여 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괴물’로 불리며, 여러 미디어 업체와 출판사의 언어 자문 및 감수를 맡고 글도 쓴다.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 언어와 관련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불안한 남자』, 『블랙 오로라』, 『박사는 고양이 기분을 몰라』,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언어 공부』, 『파리덫』 등을 옮겼고 『콩글리시 찬가』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등을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술번역에서 출판번역까지 다양한 부문의 번역 일을 한다. 20여 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괴물’로 불리며, 여러 미디어 업체와 출판사의 언어 자문 및 감수를 맡고 글도 쓴다.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 언어와 관련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불안한 남자』, 『블랙 오로라』, 『박사는 고양이 기분을 몰라』,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언어 공부』, 『파리덫』 등을 옮겼고 『콩글리시 찬가』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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