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니에서 태어났고 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9·11 테러 이후 무슬림에 대한 차별과 낙인, 인권 유린을 겪은 아다마는 상처를 극복하고 부당한 현실에 맞서기 위해 책, 영화, 강연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널리 알렸다. 현재 아다마는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비영리 단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
아프리카 기니에서 태어났고 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9·11 테러 이후 무슬림에 대한 차별과 낙인, 인권 유린을 겪은 아다마는 상처를 극복하고 부당한 현실에 맞서기 위해 책, 영화, 강연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널리 알렸다. 현재 아다마는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비영리 단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번역서로 『내 인생 최고의 책』 『용서의 나라』 『나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소년의 블록』 『멈춰! 기후변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가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번역서로 『내 인생 최고의 책』 『용서의 나라』 『나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소년의 블록』 『멈춰! 기후변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