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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천문학 이야기

아가타 히데히코 저/박재영 역/이광식 감수 | 더숲 | 2022년 9월 2일 리뷰 총점 9.4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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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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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아가타 히데히코 (Hidehiko Agata,あがた ひでひこ,縣 秀彦)
일본의 대표적인 천문학자이자 교육자. 1961년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일본의 대학공동이용기관 법인 자연과학연구기구 국립천문대천문정보센터 부교수/보급실장, 종합연구대학원대학교 부교수, 국립천문학연합(IAU) 국제보급실장 등을 역임했다. 도쿄가쿠게이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교육학 박사),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부속 중고등학교 교사 등을 거쳤다. 교사 때의 경험을 토대로 친숙하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천문학의 재미를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은 물론이고 라디오, TV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지구외생명체』 『오리온자리는 이미 사라졌다』 『어린... 일본의 대표적인 천문학자이자 교육자. 1961년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일본의 대학공동이용기관 법인 자연과학연구기구 국립천문대천문정보센터 부교수/보급실장, 종합연구대학원대학교 부교수, 국립천문학연합(IAU) 국제보급실장 등을 역임했다. 도쿄가쿠게이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교육학 박사),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부속 중고등학교 교사 등을 거쳤다. 교사 때의 경험을 토대로 친숙하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천문학의 재미를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은 물론이고 라디오, TV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지구외생명체』 『오리온자리는 이미 사라졌다』 『어린 왕자의 천문 노트』 등 다수가 있다.
역 :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강아지 영양학 사전』,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입을 수 있는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유럽 흰실 자수 스티치』, 『겉뜨기로만 뜨는 목도리와 모자』, 『꽃 모티브 & 에징손뜨개 60』, 『하루 만에 완성하는 친절한 가죽 소품 교실』, 『매듭 교과서』 등이 있다.
감수 : 이광식
‘별과 우주’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국내 대표적인 천문학 작가. 젊은 시절 우주에 대한 호기심에서 헌책방을 순례하고,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출판사를 차려 한국 최초의 천문 잡지 [월간 하늘]과 교양 천문학 책 등을 펴냈다. 일에 파묻혀 살다가 사라지기 전에 우주를 더 알고 사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강화도 퇴모산으로 들어가 낮에는 텃밭 일을 하는 한편, 밤에는 망원경으로 별 보고 천문학 책 읽는 생활을 계속했다. 현재 '원두막 천문대'라는 개인관측소를 운영하면서 과학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문학 콘서트』, 『십대, 별과 우주... ‘별과 우주’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국내 대표적인 천문학 작가. 젊은 시절 우주에 대한 호기심에서 헌책방을 순례하고,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출판사를 차려 한국 최초의 천문 잡지 [월간 하늘]과 교양 천문학 책 등을 펴냈다. 일에 파묻혀 살다가 사라지기 전에 우주를 더 알고 사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강화도 퇴모산으로 들어가 낮에는 텃밭 일을 하는 한편, 밤에는 망원경으로 별 보고 천문학 책 읽는 생활을 계속했다. 현재 '원두막 천문대'라는 개인관측소를 운영하면서 과학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문학 콘서트』,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내 생애 처음 공부하는 두근두근 천문학』,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전3권), 번역서로는 『우주에서의 삶: 우주인에게 묻다』 등이 있다. 『천문학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으로,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1,2권)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강화도에서 개인 관측소 ‘원두막 천문대’를 운영하며,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사와 칼럼 등을 기고하는 한편, 사회단체와 학교 등을 다니며 우주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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