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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FOE

이언 리드 저/전행선 | 현암사 | 2022년 6월 3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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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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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언 리드 (Iain Reid)
논픽션과 픽션을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해온 이언 리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의 성장과 가족을 다룬 그의 첫 저서이자 회고록인 『어느 새의 선택(One Bird’s Choice)』은 2011년 CBC 부키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삶의 막바지에 다다른 할머니와의 관계를 기록한 『행운에 대한 진실(The Truth About Luck)』을 썼다. 2016년 출간된 소설 데뷔작인 『이제 그만 끝낼까 해(I’m Thinking of Ending Things)』는 “공포와 심리적 고통을 탁월하게 표현해 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에서 ... 논픽션과 픽션을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해온 이언 리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의 성장과 가족을 다룬 그의 첫 저서이자 회고록인 『어느 새의 선택(One Bird’s Choice)』은 2011년 CBC 부키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삶의 막바지에 다다른 할머니와의 관계를 기록한 『행운에 대한 진실(The Truth About Luck)』을 썼다.

2016년 출간된 소설 데뷔작인 『이제 그만 끝낼까 해(I’m Thinking of Ending Things)』는 “공포와 심리적 고통을 탁월하게 표현해 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셜리 잭슨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이 작품은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리드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적 FOE』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굿리즈 초이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외딴 농장에서 일어나는 한 부부의 이야기로, 불안과 긴장을 자아내는 SF 심리 스릴러이다. 영화화가 예정되어 있다.
역 : 전행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마술사』 등이 있다.

『개의 마음을 읽는 법』 책을 번역한 전행선, 구세희, 고빛샘, 김경희, 전혜상은 ‘꿰어서 보배’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의 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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