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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

양자컴퓨터, 그 오해와 진실 개발 최전선에서 가장 쉽게 설명한다!

다케다 슌타로 저/전종훈 역/김재완 감수 | 플루토 | 2022년 6월 3일 리뷰 총점 8.9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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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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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다케다 슌타로 (武田俊太?)
198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도 몇 안 되는 양자컴퓨터 개발자로서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준교수다. 전공은 양자광학과 양자정보과학. 도쿄대학교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박사과정 후 분자과학연구소를 거쳐 2019년부터 도쿄대학교 준교수로 재직중이다. 지금까지 빛을 이용해서 다양한 양자 기술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독자적인 방식의 광 양자컴퓨터 개발에 힘쓰고 있다. 198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도 몇 안 되는 양자컴퓨터 개발자로서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준교수다. 전공은 양자광학과 양자정보과학. 도쿄대학교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박사과정 후 분자과학연구소를 거쳐 2019년부터 도쿄대학교 준교수로 재직중이다. 지금까지 빛을 이용해서 다양한 양자 기술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독자적인 방식의 광 양자컴퓨터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역 : 전종훈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교 문부성 초청 장학생으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웨덴과 핀란드로 건너가 약 5년간 거주하며 디자인 공부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에는 『지적 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비행기』, 『로봇의 세계』, 『비행기 역학 교과서』, 『비행기 하마터면 그냥 탈 뻔 했어』, 『비행기 구조 교과서』, 『우리가족 재난 생존법』, 『양자야 이것도 네가 한 일이니』, 『선박구조 교과서』, 인공지능의 세계』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교 문부성 초청 장학생으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웨덴과 핀란드로 건너가 약 5년간 거주하며 디자인 공부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에는 『지적 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비행기』, 『로봇의 세계』, 『비행기 역학 교과서』, 『비행기 하마터면 그냥 탈 뻔 했어』, 『비행기 구조 교과서』, 『우리가족 재난 생존법』, 『양자야 이것도 네가 한 일이니』, 『선박구조 교과서』, 인공지능의 세계』 등이 있다.
감수 : 김재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휴스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텍사스 초전도체센터 연구원과 삼성종합기술원 계산과학팀장, KAIST 물리학과 부교수, 학술진흥재단 양자정보과학 순수기초과학연구그룹 연구책임자,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차세대시큐리티사업-양자암호기술 연구책임자를 거쳐 현재 KAIST 부설 고등과학원의 부원장이자 계산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술진흥재단의 ‘양자정보 과학’ 연구를 비롯해 정보통신부·과학기술부의 ‘양자암호 기술’ 연구의 책임자였던 김재완 교수는 양자 컴퓨터와 양자정보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휴스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텍사스 초전도체센터 연구원과 삼성종합기술원 계산과학팀장, KAIST 물리학과 부교수, 학술진흥재단 양자정보과학 순수기초과학연구그룹 연구책임자,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차세대시큐리티사업-양자암호기술 연구책임자를 거쳐 현재 KAIST 부설 고등과학원의 부원장이자 계산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술진흥재단의 ‘양자정보 과학’ 연구를 비롯해 정보통신부·과학기술부의 ‘양자암호 기술’ 연구의 책임자였던 김재완 교수는 양자 컴퓨터와 양자정보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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