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밀크우드 농장을 세웠습니다. 남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가꾸기와 삶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정원 가꾸기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호주에서 밀크우드 농장을 세웠습니다. 남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가꾸기와 삶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정원 가꾸기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루마니아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고전 이야기, 판타지, 자연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생생한 패턴과 강렬한 색감, 독특한 무늬 등을 사용해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루마니아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고전 이야기, 판타지, 자연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생생한 패턴과 강렬한 색감, 독특한 무늬 등을 사용해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강릉에서 태어나 자랐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이루리와 함께 북극곰출판사를 설립하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당신의 별자리』 『사랑의 별자리』 『안돼!』 『곰아, 자니?』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똑똑해지는 약』 『우리집』 『한밤의 정원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숲의 시간』 등 70여 편 있습니다.
강릉에서 태어나 자랐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이루리와 함께 북극곰출판사를 설립하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당신의 별자리』 『사랑의 별자리』 『안돼!』 『곰아, 자니?』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똑똑해지는 약』 『우리집』 『한밤의 정원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숲의 시간』 등 70여 편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이 좋아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제주의 식물과 자연에 매료되어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여미지식물원에서 가드너로 일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양성 과정을 밟았으며, 이어서 델라웨어 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대중원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에버랜드에서 튤립 축제 등 식물 전시 연출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기획운영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가드너입니다』, 『식물의 위로』가 있고, 번역서로는 『세상을 바꾼 식물 이...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이 좋아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제주의 식물과 자연에 매료되어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여미지식물원에서 가드너로 일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양성 과정을 밟았으며, 이어서 델라웨어 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대중원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에버랜드에서 튤립 축제 등 식물 전시 연출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기획운영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가드너입니다』, 『식물의 위로』가 있고, 번역서로는 『세상을 바꾼 식물 이야기 100』, 『식물: 대백과사전』, 『가드닝: 정원의 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