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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세상

플라스틱은 어떻게 단숨에 세상을 사로잡았고, 어째서 지금은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었나

나탈리 공타르,엘린 세니에 저/구영옥 | 폭스코너 | 2021년 11월 23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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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19.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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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나탈리 공타르 (Nathalie Gontard)
몽펠리에 대학교아 교토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 프랑스 국립농학연구소(INRA)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럽위원회 등에서 플라스틱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프랑스 TV 뉴스쇼 <Cash Investigation>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의 실태와 위험성에 대해 알려왔다. 몽펠리에 대학교아 교토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 프랑스 국립농학연구소(INRA)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럽위원회 등에서 플라스틱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프랑스 TV 뉴스쇼 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의 실태와 위험성에 대해 알려왔다.
저 : 엘린 세니에 (Helene Seingier)
환경, 사회 및 경제 분야의 전문기자로, 주간지 《Le 1》의 편집위원이자 온라인 매체인 <Les HautParleurs>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 사회 및 경제 분야의 전문기자로, 주간지 《Le 1》의 편집위원이자 온라인 매체인 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 : 구영옥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플라스틱 세상: 플라스틱은 어떻게 단숨에 세상을 사로잡았고, 어째서 지금은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었나』, 『나무처럼 생각하기: 나무처럼 자연의 질서 속에서 다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에게 듣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플라스틱 세상: 플라스틱은 어떻게 단숨에 세상을 사로잡았고, 어째서 지금은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었나』, 『나무처럼 생각하기: 나무처럼 자연의 질서 속에서 다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에게 듣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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