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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죽기 좋은 날

죽음이 다가왔을 때 후회하지 않고 떠나는 방법

존 이조 저/박윤정 | 문예춘추사 | 2021년 4월 30일 리뷰 총점 8.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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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존 이조 (John Izzo)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기업문화 혁신가다. 그는 여덟 살 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삶은 유한하며 행복하게만 살기에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영감을 주는 일을 하고자 목사의 길을 택한 그는 장례식에 참석하며 무수히 많은 죽음을 접하고 원인불명의 뇌출혈로 아내를 잃을 뻔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들이 계기가 되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죽음의 비밀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2007년 〈죽기 전에 발견해야 할 다섯 가지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바이오그래피 채널...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기업문화 혁신가다. 그는 여덟 살 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삶은 유한하며 행복하게만 살기에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영감을 주는 일을 하고자 목사의 길을 택한 그는 장례식에 참석하며 무수히 많은 죽음을 접하고 원인불명의 뇌출혈로 아내를 잃을 뻔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들이 계기가 되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죽음의 비밀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2007년 〈죽기 전에 발견해야 할 다섯 가지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바이오그래피 채널에서 방영된 연속물은 곧 PBS, 캐나다 바이오그래피 채널에서도 방영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이 책에는 존 이조와 두 명의 동료들이 인터뷰한, 시골 이발사부터 기업 최고경영자에 이르는 235명의 지혜로운 어른들의 만 팔천여 년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감동적이며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이들의 인생 이야기는 행복한 인생의 다섯 가지 비밀을 들려준다.

존 이조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켄 블랜차드, 빌 클린터, 오프라 윈프리, 제인 폰다, 데이비드 스즈키 등의 인사들과 전 세계를 돌며 강연 활동을 펼치는 한편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배움과 성취감으로 가득한 즐거운 직장 문화와 행복하고 충만한 목적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HP, IBM, 노키아, 코카콜라, 미국 국방부 등을 컨설팅했다. CNN, ABC뉴스,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매체에 육백 편이 넘는 글을 기고했으며 저서로는 『제2의 순수』 『가치 이동』 『조직의 영혼 깨우기』 등이 있다. 저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theizzogroup.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역 : 박윤정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복한 사람》, 《영혼들의 기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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