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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타 요시아키 저/백운숙 | 가나출판사 | 2020년 10월 7일 리뷰 총점 8.7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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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히키타 요시아키
오사카 예술대학의 객원 교수이자 작가.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하쿠호도에 입사해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과 글에 대해 30년간 고민했다. 지금은 대기업과 정치인의 스피치라이터로도 활동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솜씨로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강연 요청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경영대학원 등에서 ‘말과 마음’을 강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전수한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스킬로 입소문이 나며 출간 이후 15만 부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 오사카 예술대학의 객원 교수이자 작가.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하쿠호도에 입사해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과 글에 대해 30년간 고민했다. 지금은 대기업과 정치인의 스피치라이터로도 활동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솜씨로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강연 요청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경영대학원 등에서 ‘말과 마음’을 강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전수한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스킬로 입소문이 나며 출간 이후 15만 부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의 말센스》, 《짧은 글을 씁니다》 등이 있다.
역 : 백운숙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도쿄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도 행복하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고 들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짧은 ...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도쿄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도 행복하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고 들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짧은 글을 씁니다》, 《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외 여러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잠시 도쿄에서 지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는 지금이 오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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