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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스도 마사코 저/백운숙 | 싸이프레스 | 2021년 6월 21일 리뷰 총점 9.4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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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집/살림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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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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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스도 마사코 (Sudou Masako)
'힘들이지 않고도 깨끗한 생활'을 제안하는 정리수납 컨설턴트다. 사람들이 집에 놀러 오는 걸 참 좋아했는데, 문득 '언제 손님이 놀러 와도 남부끄럽지 않은 집'을 가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와 청소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편이어서 내친김에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1급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했다.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는 성격 덕에 나름의 정리 노하우를 터득하고 실천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엄선한 물건들과 지내는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몸소 느꼈고, 자신이 느낀 행복감을 많은 이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마음으로 개설한 블로그는 단숨에 화제가 되었다... '힘들이지 않고도 깨끗한 생활'을 제안하는 정리수납 컨설턴트다. 사람들이 집에 놀러 오는 걸 참 좋아했는데, 문득 '언제 손님이 놀러 와도 남부끄럽지 않은 집'을 가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와 청소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편이어서 내친김에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1급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했다.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는 성격 덕에 나름의 정리 노하우를 터득하고 실천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엄선한 물건들과 지내는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몸소 느꼈고, 자신이 느낀 행복감을 많은 이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마음으로 개설한 블로그는 단숨에 화제가 되었다. 일본 최대 블로그 사이트인 ‘아메바(Ameba)’의 정리정돈 및 미니멀라이프 분야에서 수차례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인기 블로거로 인정받았다. 2017년에는 아메바 공식 톱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다. 직접 의뢰인을 찾아가는 정리수납 서포트 활동은 물론이고 정기적으로 홈 스타일링 강좌와 정리수납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칼럼을 집필하고, 잡지에 실릴 내용을 감수하고, TV 방송에도 출연하는 한편으로 정리정돈 노하우를 틈틈이 글로 정리하며 지낸다. 저서로 『리바운드하지 않는 수납은 어느 쪽?』이 있다.
역 : 백운숙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도쿄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도 행복하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고 들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짧은 ...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도쿄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도 행복하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고 들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짧은 글을 씁니다》, 《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외 여러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잠시 도쿄에서 지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는 지금이 오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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