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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말들, 회화적 사유

민이언 저/서상익 그림 | 다반 | 2020년 5월 30일 리뷰 총점 7.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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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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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69.4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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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민이언
한문과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나 니체와 프루스트를 좋아한다. 그리고 『슬램덩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다 더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편집이다.. 펴낸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 한문과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나 니체와 프루스트를 좋아한다. 그리고 『슬램덩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다 더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편집이다..

펴낸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
그림 : 서상익
“작가의 정체성이 ‘무엇을 그리는’ 혹은 ‘어떤 독특한 구성방식을 갖고 있는지’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한 작가가 보여주는 세계는 곧 그가 사물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하고, 표현하는가. 결국엔 그것이 궁극적인 작가의 정체성이다.” - 작업노트 中 - “작가의 정체성이 ‘무엇을 그리는’ 혹은 ‘어떤 독특한 구성방식을 갖고 있는지’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한 작가가 보여주는 세계는 곧 그가 사물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하고, 표현하는가. 결국엔 그것이 궁극적인 작가의 정체성이다.” - 작업노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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