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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민이언,박상규 글/윤영선 그림 | 다반 | 2018년 10월 3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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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글 : 민이언
한문과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나 니체와 프루스트를 좋아한다. 그리고 『슬램덩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다 더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편집이다.. 펴낸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 한문과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나 니체와 프루스트를 좋아한다. 그리고 『슬램덩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다 더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편집이다..

펴낸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
글 : 박상규
어수선한 시대 분위기 속에서 대학 시절을 보내는 동안, 전공인 경영학 공부보다는, 뜻이 맞는 벗들과 함께 미술과 철학 그리고 고전을 공부하는 일에 더 관심이 있었다. 어쩌다 운이 좋아 대기업에 입사하여 사장의 자리에까지 앉았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난감한 숙제이다. 틈틈이 독서도 하고 세상의 지성들을 찾아 배우고 있지만, 삶 또한 익숙해지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어수선한 시대 분위기 속에서 대학 시절을 보내는 동안, 전공인 경영학 공부보다는, 뜻이 맞는 벗들과 함께 미술과 철학 그리고 고전을 공부하는 일에 더 관심이 있었다. 어쩌다 운이 좋아 대기업에 입사하여 사장의 자리에까지 앉았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난감한 숙제이다. 틈틈이 독서도 하고 세상의 지성들을 찾아 배우고 있지만, 삶 또한 익숙해지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림 : 윤영선
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던 아이는, 이미지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출하며 치유하는 행위로서 촛불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개인 작업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 호기심이 많고, 회화에 근본을 둔 작업이라면 어떤 것도 경험해 보고 싶어 하는 성향이라, 이번 《어린 왕자》에 관한 기획과도 인연이 닿았다. 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던 아이는, 이미지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출하며 치유하는 행위로서 촛불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개인 작업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 호기심이 많고, 회화에 근본을 둔 작업이라면 어떤 것도 경험해 보고 싶어 하는 성향이라, 이번 《어린 왕자》에 관한 기획과도 인연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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