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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쓸모

흙 묻은 손이 마음을 어루만지다

수 스튜어트 스미스 저/고정아 | 윌북(willbook) | 2021년 3월 24일 리뷰 총점 9.8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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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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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수 스튜어트 스미스 (Sue Stuart-Smith)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 의사가 되기 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수년간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에서 일했으며, 하트포드셔의 심리 치료 담당 임상의로 일했다. 현재 런던의 타비스톡(Tavistock) 클리닉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앱 서비스 닥헬스(DocHealth)의 컨설턴트이다. 수 스튜어트 스미스는 유명한 정원 디자이너인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결혼하면서, 처음으로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고, 정원과 식물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한다. 그는 이 책에서 정원을 가꾸며 우울증, 트라우마, 중독, 공황, 불안 등을 극복한 사례자들을 만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 의사가 되기 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수년간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에서 일했으며, 하트포드셔의 심리 치료 담당 임상의로 일했다. 현재 런던의 타비스톡(Tavistock) 클리닉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앱 서비스 닥헬스(DocHealth)의 컨설턴트이다.
수 스튜어트 스미스는 유명한 정원 디자이너인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결혼하면서, 처음으로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고, 정원과 식물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한다. 그는 이 책에서 정원을 가꾸며 우울증, 트라우마, 중독, 공황, 불안 등을 극복한 사례자들을 만나고,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삶을 바꾸는 식물의 힘을 증명해낸다.
그는 남편과 30년 넘게 하트포드셔 서지 힐에서 정원을 가꾸고 있다. 하트포드셔의 풍경을 바꿔놓은 이곳은 영국에서도 유명한 정원이 되었다. 현재 자연과 함께 일하는 것이 우리의 건강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경만을 위한 정원이 아니라 식물의 성장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정원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역 : 고정아 (KO, JEONG A)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2년 6월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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