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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학교의 탄생

민주시민을 향한 삶과 배움이 꽃피는 공간

정원규,이하나,김혜자,심성보,장경훈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생각정원 | 2021년 3월 16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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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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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저 : 정원규
사회철학 및 윤리학 전공자로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한국윤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공화주의’이며, 대표 저서로는 『공화 민주주의』,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 『논쟁하는 정치교과서1,2』, 『논쟁하는 환경 교과서』 등이 있으며,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기본개념 및 추진원칙 연구’의 연구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사회철학 및 윤리학 전공자로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한국윤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공화주의’이며, 대표 저서로는 『공화 민주주의』,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 『논쟁하는 정치교과서1,2』, 『논쟁하는 환경 교과서』 등이 있으며,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기본개념 및 추진원칙 연구’의 연구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저 : 이하나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와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2001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2005년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중소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과 해외 업무를 보다가 2012년부터 마을 활동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2014년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의 창립 멤버로 시작해 사무국장을 맡아 생전 처음 마을교육을 들여다보았고, 2020년 대표로 선임되었다. 그동안 ‘이룸’의 시민교육을 통해 1,733학급의 학생들을 만났고, 그 외 마을 이해, 마을기자단, 문화 다양성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2018년에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강의 등을 진행하는 작은 회사를 세워 기쁘게 웃는 사람과 자주 ...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와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2001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2005년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중소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과 해외 업무를 보다가 2012년부터 마을 활동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2014년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의 창립 멤버로 시작해 사무국장을 맡아 생전 처음 마을교육을 들여다보았고, 2020년 대표로 선임되었다. 그동안 ‘이룸’의 시민교육을 통해 1,733학급의 학생들을 만났고, 그 외 마을 이해, 마을기자단, 문화 다양성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2018년에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강의 등을 진행하는 작은 회사를 세워 기쁘게 웃는 사람과 자주 마주치는 세상을 꿈꾸며 지역 활동가, 대변인, 자영업자, 집필 노동자로 살고 있다. 『포기하지 않아, 지구』, 『성남시의료원 설립운동사 2003-2021』 등을 썼다.
저 : 김혜자
사회 교사로서의 정체성은 학생들을 적극적인 시민으로 만드는 데 있다고 믿으며 교육 활동의 중심을 사회참여에 두고 있다. 사회참여 활동은 시민으로 살아가는 스위치라 여긴다. 최근 공간의 민주성에 관심을 갖고 활동 주제를 넓혀 가고 있다. 사회참여 활동을 하며 함께 성장한 제자들은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에서 전국 학생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교육 정책으로 제도화하는 데 노력 중이다. 『권위, 함께 나누고 키우는 힘』,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생각 vs 생각』을 공동 집필했다. 사회 교사로서의 정체성은 학생들을 적극적인 시민으로 만드는 데 있다고 믿으며 교육 활동의 중심을 사회참여에 두고 있다. 사회참여 활동은 시민으로 살아가는 스위치라 여긴다. 최근 공간의 민주성에 관심을 갖고 활동 주제를 넓혀 가고 있다. 사회참여 활동을 하며 함께 성장한 제자들은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에서 전국 학생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교육 정책으로 제도화하는 데 노력 중이다. 『권위, 함께 나누고 키우는 힘』,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생각 vs 생각』을 공동 집필했다.
저 : 심성보
부산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부자문위원장,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대표, 마을교육공동체포럼 상임대표,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상임대표, 함께배움 상임이사 등 민관학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과 사회의 동시적 변혁을 위한 교육이론운동과 교육실천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코로나 시대, 마을교육공동체운동과 생태적 교육학》이 있다. 부산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부자문위원장,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대표, 마을교육공동체포럼 상임대표,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상임대표, 함께배움 상임이사 등 민관학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과 사회의 동시적 변혁을 위한 교육이론운동과 교육실천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코로나 시대, 마을교육공동체운동과 생태적 교육학》이 있다.
저 : 장경훈
어른들에게는 별로지만 아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초등학교 교사다. 친구가 없거나 모나고 화가 많은 아이에게 특히 관심이 많다. 아이들이 자기 삶을 살아낼 때를 대비해 필요한 여러 가지를 가르치고, 그들에게서 착하게 사는 법과 사람을 잊지 않는 방법을 배운다. 개구쟁이 민주시민들이 수업을 통해서 민주적으로 살아가기를 선택하길 희망한다. 어른들에게는 별로지만 아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초등학교 교사다. 친구가 없거나 모나고 화가 많은 아이에게 특히 관심이 많다. 아이들이 자기 삶을 살아낼 때를 대비해 필요한 여러 가지를 가르치고, 그들에게서 착하게 사는 법과 사람을 잊지 않는 방법을 배운다. 개구쟁이 민주시민들이 수업을 통해서 민주적으로 살아가기를 선택하길 희망한다.
저 : 허진만
자잘한 시도로도 학교가 더 재미있고 유쾌한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상상력과 열정을 믿으며, 서로가 좋은 점을 배우고 나누는 관계를 지향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사회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교사의 임무라 믿는다. 어울려 하는 스포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과 미술을 사랑한다. 만화와 말장난을 좋아하는 두 딸의 아빠다. 자잘한 시도로도 학교가 더 재미있고 유쾌한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상상력과 열정을 믿으며, 서로가 좋은 점을 배우고 나누는 관계를 지향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사회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교사의 임무라 믿는다. 어울려 하는 스포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과 미술을 사랑한다. 만화와 말장난을 좋아하는 두 딸의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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