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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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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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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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2
송정림 저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2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송정림 저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하루 한 편, 시대를 뛰어넘어 전해오는 명작 속 지혜를 만나다
잠들기 전 10분 독서로 완벽 마스터하는 세계고전문학!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은 고전문학을 읽고는 싶지만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하루에 한 편씩 쉽게 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줄거리뿐 아니라 ‘직접 읽은 것처럼’ 원작의 분위기까지 느껴볼 수 있도록 각 작품의 특징을 살려 핵심 장면을 빠짐없이 실었다. 작품의 탄생 배경이 드러나는 작가의 삶과 작품만큼이나 흥미로운 명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명작을 둘러싼 사회적?역사적 맥락까지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다.

따뜻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교양을 전해온 송정림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독자들이 “시간을 이기는 명작”과 친해질 수 있기를 다정히 바란다. 이야기 소개를 뛰어넘어 작가의 마음이 담긴 해설까지 곁들인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은 어릴 때 읽었던 좋아하는 작품을 다시 떠올려보고 싶은 사람, 집에서 머무는 동안 읽을 작품을 골라보려는 사람 혹은 명작으로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작가의 말

1장 파괴적이지만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 이야기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그에게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의심의 독화살을 맞은 치명적인 사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전 세계를 울린 운명적 사랑과 슬픔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 불타버린 대저택의 비밀 속에서 피어난 사랑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오만과 편견을 걷어내면 마법이 작동한다
* 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씨』
- 누가 누구에게 낙인을 찍는가?
*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 파멸의 사랑 끝에 남은 뜨거운 허망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무거움과 가벼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 그 어떤 격정보다 깊고 간절한 짧은 사랑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 51년 9개월 4일간의 기다림

2장 모두의 아픈 성장에 대한 따뜻하고 절절한 이야기

* 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뗏목 위에서 펼쳐지는 자유와 모험의 세계
*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 모든 아이들에게는 키다리 아저씨가 필요하다
*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 전쟁의 참상 속에서 반짝인 희망의 빛

3장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간의 이야기

* 허먼 멜빌 『모비 딕』
- 흰 고래와 인간의 숙명적인 투쟁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마음의 증오가 범인이다
* 토머스 하디 『테스』
- 한 순결한 여인에 대한 진실된 묘사
*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 욕망의 판타지, 그 대가는 쓰디쓴 비소의 맛
*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 그렇게 생은 흐른다
*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 세월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수용소 3천6백53일 중 오직 하루의 이야기
*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
- 평범한 행복에 몸을 맡기는 굴레의 삶이 가장 아름답다
* 알베르 카뮈 『이방인』
- 모든 것은 태양 때문이었다

4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프란츠 카프카 『변신』
- 어느 아침, 잠에서 깨 벌레가 된 자신을 발견하다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 혁명의 시기를 인간애로 살아간 장 발장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파괴당할지언정 패배할 순 없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자유를 향한 끝없는 사랑과 투쟁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 우리 안에 공존하는 선과 악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 인간에게 불행할 권리가 필요한가
* 콘스탄틴 게오르규 『25시』
- 최후, 그로부터 한 시간 후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 6펜스의 일상 속에서 달을 품고 키워나가다
* 레프 톨스토이 『부활』
- 선善을 향한 노력이 영혼을 구원한다
* 오 헨리 「마지막 잎새」
- 희망, 이 세상 그 어떤 명작보다 고귀한 걸작
* 알렉상드르 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 문명의 시대, 욕망하는 인간의 의무
* 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천사는 세 번 미소 지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루 한 편, 시대를 뛰어넘어 전해오는 명작 속 지혜를 만나다
잠들기 전 10분 독서로 완벽 마스터하는 세계고전문학!


고전문학에는 인간 삶에 대한 고민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가 담겨 있다. 하지만 손안의 버튼만 누르면 플레이되는 영상매체를 뒤로하고 명작의 첫 장을 넘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은 명작을 읽고는 싶지만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하루에 한 편씩 쉽게 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줄거리뿐 아니라 ‘직접 읽은 것처럼’ 원작의 분위기까지 느껴볼 수 있도록 각 작품의 특징을 살려 핵심 장면을 빠짐없이 실었다. 위트 있는 대사가 매력적인 『오만과 편견』에서는 주요 대사를 가려 뽑았고, 『모비 딕』 편을 펼치면 웅장하게 바다 위를 가르는 흰 고래 모비 딕과 에이허브의 숙명적인 전투가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작품의 탄생 배경이 드러나는 작가의 삶과 작품만큼이나 흥미로운 명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줄거리뿐 아니라 명작을 둘러싼 사회적?역사적 맥락까지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한 소설 『위대한 개츠비』,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명작 『몬테크리스토 백작』, 꿈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등……
명작보다 재미있는 명작 비하인드 스토리


무라카미 하루키는 작품 속 인물의 입을 빌려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알렉상드르 뒤마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경찰 기록보관소를 뒤져 이 작품을 집필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꿈에서 그린 장면을 고쳐 쓴 결과물이다.

작가와 작품에 얽힌 스토리를 알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작이 한결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 책에 작가의 삶과 명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충실하게 담은 이유다. 하루에 한 편씩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문학 교양이 쌓이고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우리 삶에 들어와 있는 고전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은 『데미안』 『멋진 신세계』 『안나 카레니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 ‘꼭 한번은 읽어봐야지’ 마음먹었지만 늘 미루고 말았던 작품들을 드디어 제대로 만나게 해줄 단 한 권의 책이다.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문학작품 속에 담긴 삶의 통찰을 보여주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문학 교양서!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에는 줄거리와 배경 정보뿐 아니라 문학 속에서 빛나는 인간 삶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장에서는 영원한 고전 『위대한 개츠비』, 베르테르 효과의 주인공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괴적인 사랑을 다룬 『안나 카레니나』 등 아름답고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시작하여 2장에서는 모두의 성장기를 위로하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성장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은유를 담은 『데미안』 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아픈 성장의 시기를 문학 거장들의 시선으로 되돌아본다. 3장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싸움을 그린 『모비 딕』, 모든 생명의 필연적 기다림을 다룬 『고도를 기다리며』 등으로 숙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드러난 인간의 본성을 명작 속에서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파괴당할지언정 패배할 수는 없었던 인간의 투지를 그린 『노인과 바다』, 자유의지의 가치를 담은 『멋진 신세계』 등으로 그럼에도 인간이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지 짚어본다.

수십만 독자에게 인생의 동행자를 소개한 『명작에게 길을 묻다』
더욱 새로워진 감동으로 다시 태어나다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은 2006년 첫 출간 이후 쇄를 거듭하며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송정림 작가의 『명작에게 길을 묻다』를 새롭게 쓴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이 특별히 아꼈던 작품을 엄선하여 다시 쓰고, 작가의 삶과 명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추가로 집필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착해져라, 내 마음』, 『신화에게 길을 묻다』 등의 책으로 따뜻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교양을 전해온 송정림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독자들이 “시간을 이기는 명작”과 친해질 수 있기를 다정히 바란다. 이야기 소개를 뛰어넘어 작가의 마음이 담긴 해설까지 곁들인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은 어릴 때 읽었던 좋아하는 작품을 다시 떠올려보고 싶은 사람, 집에서 머무는 동안 읽을 작품을 골라보려는 사람 혹은 명작으로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24건)

포토리뷰 [서평]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읽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왕*이 | 2021.0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려서부터 책 욕심이 많았다. 가난한 형편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방법은 헌책방을 가거나 도서실을 이용하는 방법뿐이었다. 당시 인기있던 최인호의 책을 빌려보려면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에 쏜살같이 도서관으로 뛰어가서 누가 낚아채기전에 선수를 쳐야했다. 그렇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스무살이 넘는 동안까지 안경을 껴야 할 정도였다. 버스에서 하도 책을 많이
리뷰제목

어려서부터 책 욕심이 많았다. 가난한 형편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방법은

헌책방을 가거나 도서실을 이용하는 방법뿐이었다.

당시 인기있던 최인호의 책을 빌려보려면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에 쏜살같이

도서관으로 뛰어가서 누가 낚아채기전에 선수를 쳐야했다. 그렇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스무살이 넘는 동안까지 안경을 껴야 할 정도였다. 버스에서 하도 책을

많이 읽어 눈이 더 많이 나빠졌을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국민학교)에는 세계명작이나 동화를 많이 읽었던 것 같고 중학교에

입학해서 세계적 고전을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중학생들보다 어수룩했으면서도

꽤 감명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폭풍의 언덕, 테스, 죄와 벌등등...

단어도 쉽지 않아 꽤나 어려웠을텐데 그걸 어떻게 이해하고 읽었을까 싶다.

당시 가장 어렵다고 여겼던 책이 바로 단테의 '신곡'이었던 것 같다.

 

 

종교에 대한 관념이나 사상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더 그랬을 것이다. 그럼에도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고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과 그 중간에 연옥이 있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머리에 각인되었다. 아마 그 책이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희미하게 안내서가 되었던 것 같다. 그만큼 고전이라는게 인생에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스스로 깨달았다.

작가역시 인생을 삶에 있어 혹시라도 갈 길 몰라 서성일 때 지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고전의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작가가 선정해놓은 책들을 다시금 되새기니 '사랑'이란 주제가 수없이 담겨있다.

우리네 인생에 '사랑'이 없다면 그야말로 의미없는 삶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레마르크의 '개선문'에서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세도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만나는 일은

무수하다.

 

 

꽤 오래전 KBS의 주말극장을 즐겨봤던 것 같다. 어린 나이임에도 말이다.

'무기여 잘있거라'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지금도

떠오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비안 리가 열연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테니 모든 것은 내일 타라에서 생각하자'

도도하고 아름다웠던 배우의 모습은 영락없는 '스카렛 오하라' 그 자체였다.

 

너무 어려서 접했던 고전인지라 어떤 작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아예 내용이 생각나지도 않는 것도 있었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을 보니 옛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

오랫동안 흩어져있던 조각들이 반듯하게 정리되어 가지런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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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전을 읽지 않으면 인생 고전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y | 2020.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머릿말에 작가가 적어놓은 글귀다.고전의 중요성(?)을 익히 들어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시도 했지만 고리타분하고 올드한 시대적 배경으로책을 읽는 동안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 불편하고 몰입이 되지 않아 완독한 책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인생의 중반이 되어서도쉽게 읽히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도 고전은 나에게 고전이다. ㅋㅋ이 책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제목만 들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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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릿말에 작가가 적어놓은 글귀다.

고전의 중요성(?)을 익히 들어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시도 했지만
고리타분하고 올드한 시대적 배경으로
책을 읽는 동안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 불편하고
몰입이 되지 않아 완독한 책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인생의 중반이 되어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도 고전은 나에게 고전이다. ㅋㅋ

이 책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제목만 들으면 다 아는 책들을 2-3페이지로 요약하고
교훈도 잘 적어두었다.

두꺼운 고전을 시작하기가 두려울때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스러울때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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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10분 독서로 마스터 하는 세계고전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날********삶 | 2020.1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책 한권으로 여러 명작을 만날 수 있는 책이면서동시에 정말 그 책을 찾아서 읽게 만드는 흥미로운 책이다!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각 장에 담겨 있는 여러 명작 가운데 1개의 작품을 선택하여 조금 소개 드리려 한다.1장. 파괴적이지만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 이야기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송정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막스 뮐러 <독일인의
리뷰제목

 

이 책은 책 한권으로 여러 명작을 만날 수 있는 책이면서

동시에 정말 그 책을 찾아서 읽게 만드는

흥미로운 책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 담겨 있는 여러 명작 가운데

1개의 작품을 선택하여 조금 소개 드리려 한다.

1장. 파괴적이지만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 이야기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송정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1장 파괴적이지만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 이야기' 에서 소개드릴 작품은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 입니다.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마음에 남는 애잔함 때문이며

그 감정으로 책의 내용을 다시 되짚어보며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장의 제목과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파괴적'이라는 표현이

이 작품에서는 행동적이라기보다는

마음에 남는 애잔한 아픔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독일인의 사랑>의 부재로

'그 어떤 격정보다 간절한 짧은 사랑' 이라고 표했습니다.

<독일인의 사랑>은 막스 뮐러가 남긴

단 한편의 순수 문학 작품 입니다.

<독일인의 사랑>은 문체가 무척이나 아름다운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한 남자의 회상으로

한 여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소설 속 화자인 나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그의 회상으로 등장하는 여인은

바로 영주의 딸인 마리아 공주 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고

마리아는 이별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신을 왜 사랑하느냐고 묻는

마라아에게 답하는 '나'의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얼마나 그 사랑이 순수하고 진심이 담겼는지가 느껴집니다.

또한 그렇기에 이 사랑이 더 아프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왜냐고요, 마리아? 어린아이에게 왜 태어났느냐고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꽃에게 왜 꽃을 피우느냐고 물어보고,

태양에게 왜 비추느냐고 물어보십시오.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많은 사건과 감정들이 오거나는 스토리가 언급되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고작 몇 번의 대화와 짧은 키스, 포옹만 했을 뿐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그 어떤 격정의 회오리보다 깊고 간절하며 아름답다'라고 표현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욱 간절하고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운명적 사랑이면서도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는 아픔,

그렇지만 그 사랑을 기억하는 한 끝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마리아가 남긴 편지 한 통에 담긴

어린 시절 마리아가 그에게 주었고,

그가 다시 돌려주었던 반지와

그 반지를 감싸고 있는 종이에 적힌

어린 시절 그녀에게 해주었던 말 이

다시 그에게 전해진 것 처럼 말입니다.

2장. 모두의 아픈 성장에 대한 따뜻하고 절절한 이야기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송정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인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아마 이 책은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 이 책이 필독서 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제제와 나무가 그려진 표지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집 어딘가에 이 책은 남아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표지만 기억이 나지

다른 내용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대략 ' 음,,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라고

추측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집에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세상에 없는 뽀르뚜가를 기억하며

그에게 편지를 쓰는 제제의 말이 마음에 맴 돌았기 때문입니다.

제게 딱지와 구슬을 주신 분은 당신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사랑을 가르쳐주신 분도 바로 당신이셨습니다.

요즘도 전 가끔 딱지와 구슬을 나눠 주곤 합니다.

왜냐면 사랑이 없는 인생은 별로 위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인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이 책으로 다시 만나면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는 책안에 이렇게 '사랑의 중요성'이 담겨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너는 이 포루투갈인의 낡은 마음에 기쁨을 채워주는구나."

가족들에게 받은 아픔과 상처를 포루투갈인에게 말하는 제제,

그리고 장난 꾸러기지만 사랑스러운 제제를 안아주는 포루투갈인.

제제가 사랑하는 그리고 제제를 사랑해주는 소중한 포루투갈인이

제제가 뛰어들려고 했던 망가라치바에 치여 죽는 것은 너무나 슬펐지만

단 12일 만에 쓰여진 이 걸작에는 정말 너무나 소중한 가치가 담겨져 있었다.

그런데, 그저 좋은 책으로 아이들에게 읽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랑의 중요성'을 우리 나라 교육이 이해하고

받아 들여서 교육의 체제가 변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저 바쁘게 위만 보고 올라가려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나누는 삶의 진정한 가치를

우리나라 교육 체제가 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3장.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간의 이야기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송정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허먼 멜빌

<모비 딕>

허먼 멜빌의 모비딕은 소설이지만

실제로 작가가 고래잡이배를 탔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래잡이배를 탄 경험이 바탕이 되어

해상 체험이 소설의 주요 소재가 되었습니다.

허먼 멜빌은 소설 속 분신인 이슈메일의 대사를 통해

고래잡이배 선원으로서의 경험은 그에게 "예일대학이요, 하버드대학"이었다고 표현합니다.

'희 고래와 인간의 숙명적인 투쟁'이 부재인데,

바로 소설의 제목인 '모비 딕'이 흰고래의 이름입니다.

다만, 앞서 말한 '이슈메일'과 흰 고래와의 전투는 아닙니다.

소설에서 세상에 회의를 느낀 이슈메일은 고래잡이배를 타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피쿼드 호의 선장 에이허브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포경선 피쿼드 호의 선원이 됩니다.

그리고 모비 딕과 숙명적인 투쟁을 하게되는 인물이

바로, 이 배의 선장 에이허브입니다.

무엇 때문에 흰 고래를 쫓아야만 하는지도 나도 모른다.

다만 어떤 것이 나로 하여금 흰 고래를 쫓게 한다!

허먼 멜빌 <모비 딕>

이 책은 흰 고래를 쫓는 선장과 배 선원들의 이야기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험담 같은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모비 딕을 쫓고 있을까'

모비 딕을 쫓지만, 그 이유도 모른채 쫓기만 한 에이허브 선장.

그리고 결국 모비 딕에게 작살을 명중시키지만

작살이 목에 감겨 모비 딕과 함께 바닷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비 딕을 쫓던 오랜 시간과

그 숙명적인 투쟁의 과정에도 불구하고

고래도, 에이허브 선장도 모든 것을 삼킨 바다는

고요하고 잠잠하게 오천 년 전에 굽이치던 그대로 굽이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적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무엇을 정복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달려가는 우리들이

어쩌면 에이허브 선장보다 더 위험한 사람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모비 딕을 쫓는 에이허브 선장 옆에는

그에게 조언해주는 일등 항해사 스타벅이 있었습니다.

"에이허브는 에이허브를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 스스로를 조심하세요."

우리들의 삶 가운데도 맹목적으로 빠르게 달려나아가기 보다

선장이 스타벅에게 들었던 말을 다시 생각하며

우리가 쫓고 있는 모비 딕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를 조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송정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레 미제라블' 또는 '장발장' 둘 중 어느 하나로든

아마 한 번 이상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그리고 내용도 일부는 자주 언급되어 알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자인 '빅토르 위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었습니다.

이 책에서 '빅토르 위고'를 '사랑의 위대함을 말했던 작가'로 표현했습니다.

빅토르 위고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거장이며

늘 사랑의 위대함에 대해 말해왔다고 합니다.

세상에 한 사람으로 줄어들고 한 사람이 신으로까지 확장된다면, 그것은 사랑이다.

빅토르 위고

빅토릐 위고는 프랑스에서 정말 사랑과 존경을 받은 작가 입니다.

그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그가 살았던 거리가 '빅토르 위고'거리로 이름이 바뀌었고

1885년 5월 22일 향년 83세로 별세 했을 때 그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졌다고 합니다.

그의 시신은 이틀간 개선문에 머물렀다가 파리의 국립묘지 판테온에 묻혔습니다.

문학사가 랑송에 따르면

"그의 시신은 밤새도록 횃불에 둘러싸여서 개선문에 안치되었고,

파리의 온 시민이 판테온까기 관의 뒤를 따랐다" 고 합니다.

이토록 프랑스 국민들이 사랑과 존경을 받은 작가 '빅토릐 위고'

그리고 그의 작품 '레 미제라블'

'레 미제라블'은 1914년 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제목은 처음에는 '너 참 불쌍타'였다고 합니다.

'레 미제라블'이 '비참한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제목이 이해가 되는 '장 발장'의 삶이 작품 속에 담겨있습니다.

가난과 굶주림 때문에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평생 죄인의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가는 장 발장.

그리고 그 장발장을 잡기 위해 집요하게 추적한 자베르.

이 두 인물은 어느 한쪽이 악이거나 어느 한쪽이 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악연 처럼 대비되게 보여지는 듯 하지만

그들은 결국 서로를 놓아줍니다.

시가전 중에 자베르의 목숨을 구해준 장 발장.

마리우스와 장 발장을 삯마차에 태워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는 자베르.

이 두 인물의 갈등과 결말은

단순히 싸움과 화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과 악으로 대비로 두 인물의 갈등이 그려지는 것도 아닙니다.

도덕시간 무엇이 옳은가로서 장 발장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마지막 글을 읽으며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다시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 엤어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이라고

사랑만이 인간의 유일한 의무이니 서로 사랑하라고.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송정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문학과 친해지기가 이토록 즐거운 시간도 오랜만이었다!

몇 페이지 되지 않는데 마치 저자와 그 작품을 만나는 듯

흥미로우면서도 집중력있게 빠져서 읽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로 책 안에 담고 있는 명작의 수는 39가지다.

그러다 보니 이 책 한권 안에

이미 읽어서 인물과 내용을 알고 있던 작품도,

읽지는 않았지만 워낙 유명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작품도,

읽어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많이 들어본 작품도,

작품은 들었보았는데 작가에 대해서는 잘 몰랐거나

작가만 알고 작품은 몰랐던 책의 내용도 있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말이 붙은 책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지 못해다.

그런데 '고전'이나 '명작'을 읽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분들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그런 분들께 추천드린다.

'도전'이라는 말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면서도

그 마음으로 벽돌 두께의 책을 만나면

더 어렵게만 느껴지기 쉽다.

그렇지만 이 책은 두껍지도 않으면서

많은 명작을 담고 있다.

언제나 명작 읽기 도전하기에 그치신 분들이나

명작을 미리 살펴보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으신분들

또는 한 권의 책으로 여러 명작과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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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편 가장 짧은 명작 읽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w***y | 2020.10.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고전 얘기가 나오면 더욱 말 수가 적어지는 편만약 나처럼 고전을 많이 읽지 않았지만 한 번쯤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참으로 반갑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한 편당 약 10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많은 명작을 읽을 수 있는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책에는 제목만 들어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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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고전 얘기가 나오면 더욱 말 수가 적어지는 편

만약 나처럼 고전을 많이 읽지 않았지만 한 번쯤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참으로 반갑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한 편당 약 10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많은 명작을 읽을 수 있는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책에는 제목만 들어도 아는 고전 명작들에 대한 줄거리가 담겨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줄거리와 함께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비 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어 짧게 작품을 알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더욱 많은 지식을 얻게 되는 기분이 든다.

더불어 읽고 나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 하는 동기도 생기게 된다.

 

이번에 나온 책이 '1'이라고 붙여진 만큼

앞으로 2,3... 더욱 많은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읽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고전에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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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플래터. 고전은 이렇게 영업하는것이구나. 부담없이 명작읽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n | 2020.10.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평생 나란히 걸을 친구를 이렇게 쉽게 만나도 될까? 싶은 책을 만났다.<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띠지에 소개된 책은 4권이지만 띠지를 조심스레 벗기면 표지에 깨알같이 적혀있는 책 제목만 40권 가량 된다.이 책의 페이지는 300여 페이지. 폰트가 특별히 작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편안한 미색의 종이에 또렷하게 박혀 있는 평범한 크기의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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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나란히 걸을 친구를 이렇게 쉽게 만나도 될까? 싶은 책을 만났다.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


띠지에 소개된 책은 4권이지만 띠지를 조심스레 벗기면 

표지에 깨알같이 적혀있는 책 제목만 40권 가량 된다.

이 책의 페이지는 300여 페이지. 

폰트가 특별히 작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편안한 미색의 종이에 또렷하게 박혀 있는 평범한 크기의 폰트와 

옹졸하지 않은 편집이 눈을 시원하게 만든다.


이 책은 종이로만든 명작 스트리밍 서비스같다.

차례는 마치 독자의 취향껏 모아봤어요~ 하듯 비슷한 주제의 명작들을 골라 

아래와 같이 4개의 장으로 묶어두었다.




그 날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내키는 작품을 고르면 된다.

혹은 마음에 드는 작품과 비슷한 다음 작품이 연관검색어처럼 따라나오는 기분이다.

책의 뒤표지에서 '잠들기 전 10분 독서로 완벽 마스터하는 세계고전문학"이라는

카피를 썼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잠들기 전' '10분 독서'는 맞고, '완벽' '마스터'는 -당연하게도- 틀리다.


이 책은 키워드로 독자를 유혹하고,

작가의 삶을 먼저 풀어두어 독자로 하여금 예상하도록 유도하고,

명작 비하인드를 바로 이어붙여 여기까지 왔는데 더 읽지 않을 것이냐고 

부드럽지만 매우 강력한 힘으로 독자를 잡아 끈다.

그리고 정작 명작을 소개하는 것은 4~5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다.



정말이지, 딱-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몽실몽실 올라올 때

호기심에 불을 붙여 기어코 예매 버튼을 클릭하게 만드는 

30초짜리 영화 예고편처럼, 딱- 끊어버린다.

이미 이 명작의 맛을 본(!) 저자 송정림의 내밀하고도 개인적인 감상평과 함께!



정말 제대로 된 영업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아침에 읽는다면 소개된 작품의 디테일이 궁금하다가

곧 일상의 쏟아지는 업무에 생각이 그저 흘러가버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하루의 이런저런 고단함과 잡념의 찌꺼기가 잔뜩 묻은 뇌가

인간의 희노애락을 우아하고도 처절하게 담은 명작을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것 같지만

정작 그 속은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유명 작품의 모습 중 

'치임 포인트'를 정확하게 치고 빠지는 저자의 영업력이 빛을 발한다.

게다가 '밤'과 만나면.. 그 효과는 은은하게 지속된다.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 왜 이런 감상평을 남겼는지 알고 싶어진다.

'명작'이라는 무겁고 다소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호칭에 눌리고

학창시절 의무감과 입시-_-로 꾸역꾸역 줄거리만 파악해두었던

정말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싶은 책들을 기어코 장바구니에 담고 

심지어 결재까지 누르게도 될 수 있다. 


아니면 책장에 꽂혀 책등만 내내 보던 책이 침대 옆 협탁에 올라와 있을 수도 있고.^^


명작의 플래터를 맛보고 싶다면 더없이 알찬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호기심에 약한 편이라면 주의요망(!)한 책이 될 테고.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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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명작을 빠르게 만나고 싶을 때 읽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떠*맘 | 2020.10.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린 시절 내 책꽂이엔 어느 출판사인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두꺼운 검은 표지의 세계 명작 전집이 꽂혀 있었고 워낙 책 읽기를 좋아해 아마도 그 책들 중 좋아한 < 대지>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첫 장을 외울 정도였습니다.반면 <카라마조프의 형제>나 <폭풍의 언덕> 등은 제목도 알고 내용도 대충은 알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 읽었다고이야기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독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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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 책꽂이엔 어느 출판사인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두꺼운 검은 표지의 세계 명작 전집이 꽂혀 있었고 워낙 책 읽기를 좋아해 아마도 그 책들 중 좋아한 < 대지>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첫 장을 외울 정도였습니다.

반면 <카라마조프의 형제>나 <폭풍의 언덕> 등은 제목도 알고 내용도 대충은 알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 읽었다고이야기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독서 편식이 심했기에 우연히 만난 이 책은 예전 좋아했던 책을 다시 만나면서 동시에

읽었으나 기억나지 않았던 명작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은 제목대로 우리가 이름 한 번쯤은 들어 본 고전 명작들을 작가와 쓰인 시대적 배경과 함께 압축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제대로 된 책을 읽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고전 읽기를 등한시하는 요즘의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제목과 작가 간단한 내용을 이렇게 짚어보는 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나도 책을 읽다 보니 예전에 읽었던 카프카의 변신이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키다리 아저씨 등은 반가운 마음에 볼 수 있었고 이제는 결말을 잊고 있었던 모비딕, 제인 에어 등은 결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런 용도로 이 책은 딱 알맞게 편집되었습니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평생 나란히 걸을 친구를 얻는다는 것

표지의 부제처럼 고전 읽기는 언제나 강조해도 아쉽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은 고전 읽기가 버거운 사람들에겐 가볍게 만나기 좋은 책으로

구성이 좋고 내용을 잘 압축했기에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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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읽기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i*****6 | 2020.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권은 부담없이 명작 작품들을 가장 짧게 주요 요점을 읽을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하루에 한편씩 시대를 거쳐 오면서 전해오는 명작 작품들을 읽을수 있게 하는 구성이 너무나도 알찬 책이었는데요.고전 문학을 읽고 싶기는 한데 어렵기도 하고 또 책도 두꺼워서 언제 읽나 하면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보면 정말 너무 좋은 책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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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권은 부담없이 명작 작품들을 가장 짧게 주요 요점을 읽을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하루에 한편씩 시대를 거쳐 오면서 전해오는 명작 작품들을 읽을수 있게 하는 구성이 너무나도 알찬 책이었는데요.


고전 문학을 읽고 싶기는 한데 어렵기도 하고 또 책도 두꺼워서 언제 읽나 하면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보면 정말 너무 좋은 책이 바로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바로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권이었어요.


말하자면 이책을 보고 나서 나도 고전 명작 읽어봤다 하면서 아는척 할수 있는 정도랄까요? ㅋㅋㅋ

하루에 한편씩 쉽게 읽고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책이라서 저는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읽었던 명작들을 다시 한번 더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져볼수 있고요.


줄거리 뿐만 아니라 직접 명작 작품을 읽은것 처럼 원작이 갖고 있는 분위기나 작품의 특징들을 살려서 핵심 장면들을 아주 꼼꼼하게 실어 놓았다는 점이 참 알차더라고요.


작품을 아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이 그 작품이 나오게된 배경이나 작가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명작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서 그 작품이 갖고 있는 깊이를 알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그동안 읽으려고 몇번 도전했지만 도저히 읽히지 않고 어려워서 포기한 작품들이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하루에 한편 아니 두세편도 충분히 쉽게 읽고 이해할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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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by 송정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세*****란 | 2020.10.13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에는,책을 잘 읽지 않는 분들도 제목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유명한 서양 고전 문학을 압축해서 실었다. 총 38편의 작품을 품고 있으며 줄거리만이 아닌 원작에서 발췌한 핵심 장면과 대화 내용까지 실어 재미를 더했다. 작가의 삶과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정리돼 있어 소설과의 연계성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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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에는,책을 잘 읽지 않는 분들도 제목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유명한 서양 고전 문학을 압축해서 실었다. 총 38편의 작품을 품고 있으며 줄거리만이 아닌 원작에서 발췌한 핵심 장면과 대화 내용까지 실어 재미를 더했다. 작가의 삶과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정리돼 있어 소설과의 연계성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작가의 말'에서처럼 세월이 지나도 대중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나를 한 뼘씩 성장시켜 주는 에너지가 있으며 그것은 일순간 소모되거나 절대 사라지지 않는 일종의 신념처럼 자리잡는다. 가슴 밑바닥까지 진동하는 깊은 울림과 선 굵은 이미지가 각인되기 때문이리라.


작품 속 인물들은 우리네 사는 모습과 상당 부분 닮아있다. 그들은 울고 웃고 때론 슬퍼하거나 즐거워하며 삶의 고비마다 넘어야 할 산들을 무수히 건넌다. 문제는 그것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자 희망의 돌파구를 열어준다는 점이다. 삶이 늘 그렇듯 해피엔딩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좌절과 고통만 남긴 채 비극으로 점철되기도 한다. 또한, 해답불가능한 모호한 문제, 이를테면 사랑이란 감정부터 소위 사이코패스로 취급되기 쉬운 이방인 '뫼르소'의 독특한 인간사의 전모를 들려주기도 한다.'개츠비'가 '위대한' 이유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이다. '히스클리프'를 통해 사랑의 또다른 얼굴, 증오와 복수를 들여다 본다. 의심이 사랑을 독살한 것이다. 도저히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혼자만의 사랑으로 말라서 죽어가는 베르테르도 만난다. 어떤 선택을 할 때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기 주도적이어야 할 것, '제인 에어'를 통해 알게 된다. 겉모습이나 말에 현혹되기 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될 것이다. 시대가 남긴 치열한 역사를 조명하기도 하며, '네흘류도프'의 부활처럼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선()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는 교훈을 주기도 한다. 호된 인생 수업료를 치르지 않으려면 욕망이라는 판타지에 미혹되지 않는 내공도 갖춰야 한다.


저자처럼 학창시절에 책에 빠져든 기억이 전무한 상태였고, 불혹을 넘긴 직후 책에 빠져들기 시작한 1인이다. 이 중 14권은 과거에 읽었던 작품이었고 나머지 작품들 역시 줄거리는 익히 알고 있던 터였다. 하지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을 만큼 재미와 감동을 준다. 저자의 남다른 작품 해석과 통찰력 덕분이다. 또한 여타 영화나 드라마도 다시 보고 싶은 이유가 있듯 책 역시 반복해서 여러 번 읽는 이유가 있다. 볼 때마다 새로운 감흥과 의미를 더하기 때문이다. 고전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 분들, 이미 읽었지만 그때의 감흥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도 일독을 권한다. 평소 책만 보면 잠이 오는 분들께는 하루 10분 투자로 한 편씩만 읽기를 권한다. 고전은 불투명한 우리 인생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인간은 늘 새털처럼 자유로운 가벼움을 추구하면서도 사랑이라는 것으로 영혼의 빈 항아리를 무겁게 채우고 싶어 하는, 그런 존재인지도 모른다.p77



1장 파괴적이지만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 이야기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그에게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의심의 독화살을 맞은 치명적인 사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전 세계를 울린 운명적 사랑과 슬픔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 불타버린 대저택의 비밀 속에서 피어난 사랑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오만과 편견을 걷어내면 마법이 작동한다

* 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씨』

- 누가 누구에게 낙인을 찍는가?

*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 파멸의 사랑 끝에 남은 뜨거운 허망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무거움과 가벼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 그 어떤 격정보다 깊고 간절한 짧은 사랑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 51년 9개월 4일간의 기다림


2장 모두의 아픈 성장에 대한 따뜻하고 절절한 이야기

* 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뗏목 위에서 펼쳐지는 자유와 모험의 세계

*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 모든 아이들에게는 키다리 아저씨가 필요하다

*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 전쟁의 참상 속에서 반짝인 희망의 빛


3장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간의 이야기

* 허먼 멜빌 『모비 딕』

- 흰 고래와 인간의 숙명적인 투쟁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마음의 증오가 범인이다

* 토머스 하디 『테스』

- 한 순결한 여인에 대한 진실된 묘사

*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 욕망의 판타지, 그 대가는 쓰디쓴 비소의 맛

*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 그렇게 생은 흐른다

*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 세월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수용소 3천6백53일 중 오직 하루의 이야기

*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

- 평범한 행복에 몸을 맡기는 굴레의 삶이 가장 아름답다

* 알베르 카뮈 『이방인』

- 모든 것은 태양 때문이었다


4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프란츠 카프카 『변신』

- 어느 아침, 잠에서 깨 벌레가 된 자신을 발견하다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 혁명의 시기를 인간애로 살아간 장 발장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파괴당할지언정 패배할 순 없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자유를 향한 끝없는 사랑과 투쟁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 우리 안에 공존하는 선과 악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 인간에게 불행할 권리가 필요한가

* 콘스탄틴 게오르규 『25시』

- 최후, 그로부터 한 시간 후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 6펜스의 일상 속에서 달을 품고 키워나가다

* 레프 톨스토이 『부활』

- 선善을 향한 노력이 영혼을 구원한다

* 오 헨리 「마지막 잎새」

- 희망, 이 세상 그 어떤 명작보다 고귀한 걸작

* 알렉상드르 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 문명의 시대, 욕망하는 인간의 의무

* 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천사는 세 번 미소 지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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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 고전읽기의 첫걸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도**밤 | 2020.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 초부터 한 달에 한 권 고전 읽기를 시작해서 데미안, 1984, 수레바퀴 아래서,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제인에어, 페스트, 노인과 바다 총 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학생 때는 고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읽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조금씩 들다 보니 저절로 고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전은 왜 이렇게 시작하기가 어려운 걸까요? 저도 예전부터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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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부터 한 달에 한 권 고전 읽기를 시작해서 데미안, 1984, 수레바퀴 아래서,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제인에어, 페스트, 노인과 바다 총 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학생 때는 고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읽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조금씩 들다 보니 저절로 고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전은 왜 이렇게 시작하기가 어려운 걸까요? 저도 예전부터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었지만 실천으로 옮긴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어떤 작품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시도해 볼 엄두가 안났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평소에 고전을 읽고 싶었지만 선뜻 도전하기가 망설여져서 미루고 있던 분들에게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총 38개의 고전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극본가이자 작가인 저자의 솜씨로 작품마다 3장에서 6장 정도로 압축되어 있어서 고전 한 편을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가볍다는 말은 작품이 가볍다는 것이 아닌 분량이 줄어서 읽기 쉽다는 뜻입니다.) 고전 작품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작품 정보를 편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저자의 서평도 작품 말미에 조심스럽게 등장하고 있는데 작품을 보는 관점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을 때, 읽지 못했던 고전은 미리 예습한다는 생각으로 읽었고 한 번 읽었던 고전은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잊고 있었던 고전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고 심지어 이 책 덕분에 오래 전에 읽었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꺼내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펼쳐본 것이지만 이렇게 읽었던 책까지 다시 들춰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최근에는 <노인과 바다>를 읽었는데 이 책에도 나와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는 거대한 물고기와의 사투를 벌이는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은 파괴당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핵심을 전합니다. 우리가 사는 일이 앙상한 뼈만 가지고 해안으로 돌아오는 일과 같고 노인이 작살과 밧줄을 들고 어김없이 바다를 나가는 것처럼 우리도 생의 바다 한 가운데로 나가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고전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을 저자와 함께 공유하면서 작품을 좀 더 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손가락 한 뼘 정도의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읽기 좋습니다. 저는 주로 잠들기 전에 누워서 한 편씩 읽었는데 분량이 많지 않아서 딱 한 편을 읽고 나면 수면제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잠이 잘 왔습니다. (자기 전 독서가 이렇게나 좋습니다 여러분!)


제가 고전을 집어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항상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전이 주는 교훈도 또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살아온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만나볼 수 있는 최상의 방법. 그것이 고전 읽기라고 생각합니다. 고전 읽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어떤 작품으로 시작해도 가치 있는 일이며 시도만으로도 대단한 첫걸음을 뗀 것입니다. 책 제목 뒤에는 1로 넘버링이 되어 있어서 추후에 2권, 3권이 계속 나올 듯 합니다. 저자와 함께 천천히 고전 읽기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고전 읽기의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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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잠들기 전 10분 세계고전문학 완벽 마스터! -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6 | 2020.10.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전에는 '고전'이라 하면 고리타분하면서도 어려운 문학으로만 생각했습니다.그러던 저에게 '고전'에 입문을 하게 해 준 온라인 독서 카페.그 후로 결심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적어도 한 달에 한 권은 고전 문학 읽기!사실 쉽지는 않습니다.흐름이 끊기기는 일쑤!그럼에도 고전을 읽고 나면 나 자신에 대한 뿌듯함은 물론이고 고전이 전하는 진한 감동에 빠져들어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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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고전'이라 하면 고리타분하면서도 어려운 문학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고전'에 입문을 하게 해 준 온라인 독서 카페.

그 후로 결심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권은 고전 문학 읽기!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흐름이 끊기기는 일쑤!

그럼에도 고전을 읽고 나면 나 자신에 대한 뿌듯함은 물론이고 고전이 전하는 진한 감동에 빠져들어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음을 깨닫곤 합니다.


그래도...

고전을 접하기 전 '맛보기'라도 있다면 보다 접근이 쉽기에 기웃거리다 발견하게 된 이 책!


잠들기 전 10분 독서로 완벽 마스터하는 세계고전문학!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 속 인물들은 바로 우리 모습이다. 그들도 우리처럼 삶의 고비마다 사랑하고 웃고 울고 고뇌하며 흔들렸다. 우리는 그들의 인생을 커닝할 수 있다. 철학서가 직접적인 안내서라면, 명작 소설은 친구 같은 조언자다.


고전을 읽지 않으면 인생 고전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고전을 통해 슬픔을 위안받는 감성 근육을 키워나가고 고전을 통해 고난을 헤치는 내공을 쌓아간다. - page 5 ~ 6


그랬습니다.

『페스트』를 통해 오늘의 코로나를 극복하는 법을 생각할 수 있었고 『데미안』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깨달았었습니다.

고전은 이렇게 어려울 땐 손을 내밀어 주고 같이 공감하며 위로를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았기에 이젠 내가 먼저 다가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에서는 38권의 세계고전문학이 담겨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학의 줄거리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탄생 배경이라든지 비하인드스토리도 담겨있기에 전반적으로 작품을 '안다'는 것에서 벗어나 '이해했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첫 문을 열었던 건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한 소설, 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였습니다.

이미 영화로도 유명세를 이었기에 '두말하면 잔소리'인 이 작품.

오롯이 사랑을 위해 달려온 그의 최후는 참으로 비참하게 끝나게 됩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고 사랑 때문에 꼭 성공하고 싶었던 순수했던 한 남자는, 사랑으로 파멸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에 학살당한다. - page 19 ~ 20


그런 그에게 붙은 '위대한'이란 수식어의 의미를 이번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고전을 읽기 시작했기에 책 속에 소개된 고전을 다시금 짚어보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고전에 대한 호기심이 싹트면서 자연스레 다음에 읽을 책을 정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저에겐 한 권으로 끝나지 않을 책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키다리 아저씨』도 소개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어릴 땐 나에게도 키다리 아저씨같은 사람이 있다면... 바랬던 적도 있었는데 다시 만나니 또다시 설레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장에 꽂혀있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책도 다시금 꺼내 읽게 되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몬테크리스토 백작』.


"인간의 본질은 죄를 싫어한다. 그러나 문명은 우리들에게 욕망을 갖게 하며, 우리의 선량한 본질을 깔아뭉개고 우리를 나쁜 쪽으로 인도한다"


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는 이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잠들기 전 10분.

한 권의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었다면 이제는 그 고전을 몸소 만나보려 합니다.

읽으면서 고전 속 등장인물과 함께 울고 웃으며 대화하면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려 합니다.


고전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우선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을 먼저 만나보기를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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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1건)

하루에 한편씩이라도 명작해설을 읽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t********e | 2022.10.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2907522440집에 세계명작전집같은 게 없고 도서관에 가서 빌려읽자니 짐이 무겁다는 생각에 부담스러웠던 고전들. 전부를 다 읽기에는 고전들이 너무 많은 탓에 선별을 먼저 하고 싶었다. 맘에 드는 책들을 골라두었다가 원본을 작정하고 읽어보리라하면서. ?나는 솔직히 번역이 훌륭하지 않으면 세계명작이라고 하더라도 그 느낌이 그대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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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2907522440

집에 세계명작전집같은 게 없고 도서관에 가서 빌려읽자니 짐이 무겁다는 생각에 부담스러웠던 고전들. 전부를 다 읽기에는 고전들이 너무 많은 탓에 선별을 먼저 하고 싶었다. 맘에 드는 책들을 골라두었다가 원본을 작정하고 읽어보리라하면서.

?

나는 솔직히 번역이 훌륭하지 않으면 세계명작이라고 하더라도 그 느낌이 그대로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웬만하면 번역을 잘하시는 번역가들이 번역한 책이 아니면 세계명작은 읽지 않았다. 그저 세계명작이라고 하니까 상식적으로 그 내용은 어더렇고 시대적 배경이 어더렇고 그 정도만 알면 족하다고 생각했었다.

?

이 책은 그런면에서 세계명작을 좋아하는 송정림 저자의 세계명작해설이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구성은 작품소개, 작가소개, 송정림 작가의 작품해설 이렇게 편성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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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은 <위대한 개츠비>,<폭풍의 언덕>,<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제인 에어>, <오만과 편견>,<주홍글씨>, <안나 카레리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독일인의 사랑>,<콜레라 시대의 사랑>,<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어린왕자>, <허클베리 핀의 모험>, <키다리아저씨>,<안네의 일기> 등 다수의 작품들이 소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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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한 편씩만 읽는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라면 자기 전에 읽기 좋은 분량이라 부담이 없다.

http://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29075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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