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독일에서 태어나 그라이프스발트대학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국제적으로 이름난 니체 학술지《니체 스튜디엔Nietzsche-Studien》(니체 연구)의 편집자이자 공동발행인이다. 니체, 데리다, 레비나스 등에 관한 수많은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기호이론, 해석이론, 유럽 철학, 유대 전통의 철학 문제, 방향 설정의 철학적 관점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다수의 편저를 비롯해《방향 설정의 철학Philosophie der Orientierung》,《니체와 루만이 만나다. 니힐리즘에서의 방향 설정Nietzsche meets Luhmann. Orientierung im Nihil...
1946년 독일에서 태어나 그라이프스발트대학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국제적으로 이름난 니체 학술지《니체 스튜디엔Nietzsche-Studien》(니체 연구)의 편집자이자 공동발행인이다. 니체, 데리다, 레비나스 등에 관한 수많은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기호이론, 해석이론, 유럽 철학, 유대 전통의 철학 문제, 방향 설정의 철학적 관점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다수의 편저를 비롯해《방향 설정의 철학Philosophie der Orientierung》,《니체와 루만이 만나다. 니힐리즘에서의 방향 설정Nietzsche meets Luhmann. Orientierung im Nihilismus》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강사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에서 니체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의 시대: 예술의 발생과 해체, 그리고 진화』(공저, 2009), 『니체의 미학과 예술철학』(공저, 2006),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공저, 2006) 등이, 역서로는 『문학적 절대』(2015),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공역, 2011),『니체전집 12: 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유고』(공역, 2005) 이 있다. 논문으로는 “개체의 큰 행복: 행복에 대한 니체의 가치 전환”(2017), ...
연세대학교 철학과 강사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에서 니체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의 시대: 예술의 발생과 해체, 그리고 진화』(공저, 2009), 『니체의 미학과 예술철학』(공저, 2006),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공저, 2006) 등이, 역서로는 『문학적 절대』(2015),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공역, 2011),『니체전집 12: 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유고』(공역, 2005) 이 있다. 논문으로는 “개체의 큰 행복: 행복에 대한 니체의 가치 전환”(2017), “니체 이후의 디오니소스 상징 연구”(2017), “쇼펜하우어의 음악철학: 감정미학과 절대음악 사이”(2016), “망각으로부터의 기억의 발생: 니체의 기억 개념 연구”(2015), “교육 속의 야만-니체와 아도르노의 교육 비판”(2014), “니체와 다윈-가치 전환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와 진화”(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