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자로서 르 베르나르댕의 와인 디렉터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알도 솜 와인 바의 파트너다. 2008년 국제 소믈리에 협회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미국 소믈리에 협회에서 미국 최고의 소믈리에로 선정되었다. 오스트리아 소믈리에 협회가 선정하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소믈리에에도 4차례 선정되었다.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자로서 르 베르나르댕의 와인 디렉터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알도 솜 와인 바의 파트너다. 2008년 국제 소믈리에 협회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미국 소믈리에 협회에서 미국 최고의 소믈리에로 선정되었다. 오스트리아 소믈리에 협회가 선정하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소믈리에에도 4차례 선정되었다.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Bon Appetit>의 객원 편집자이며 <New York Times Magazine>의 푸드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Xtine> 뉴스레터를 만들었고, 에릭 리퍼트, 데이비드 킨치, 에릭 워너와 요리책을 집필했다.의 객원 편집자이며 의 푸드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뉴스레터를 만들었고, 에릭 리퍼트, 데이비드 킨치, 에릭 워너와 요리책을 집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늘을 나는 푸른 자전거』(공동번역)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늘을 나는 푸른 자전거』(공동번역)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