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주언규 작가가 아닐까. SNS를 하다보면 신사임당의 팬들을 쉽게 만난다. 자청 작가의 인기가 하늘 높듯 <킵 고잉>의 신사임당 작가 또한 많은 이들의 워너비이다. 사실 이런 책을 보다보면 나와는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나는 내 방식대로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이 더 커진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놓지 못한다. 그들 또한 바닥부터 시작해 위로 치고 올라갔다. 그 열정과 노력, 끈기를 배우고 싶은 것이다. <킵 고잉>을 통해 주언규 작가가 어떤 마인드를 가졌고,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나는 그 배움을 가지고 어떻게 나만의 방식으로 성공할 것인가.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라는 말.. 그걸 실감하고 싶다. 해 뜰 날은 언제나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힘내자! :-)
[책속한줄]
-p82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글로벌 비즈니스가 당연한 시대가 올 것이다. 이처럼 자본주의의 축복과 네트워크라는 기반 위에서 우리는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p98
파는 사람은 돈을 벌고, 사는 사람은 돈을 쓴다. 돈과 재화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p102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마인드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다. 내가 어떤 환경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스며들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므 바로 시작해야 한다.
-p174
시기꾼들이 던지는 밑밥은 인간의 마음 속 욕심을 자극한다. 그 밑밥들은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p242
기회비용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을지는 해와야 알 수 있다. 그래야 판단 기준이 생기고 돈 버는 방법도 알게 된다.
인기유튜버 신사임당의 첫 책.
저자 주언규(신사임당)는 자신의 재테크 경험과 돈 버는 노하우를 꾸준히 유튜버 채널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킵고잉>에는 신사임당이 온라인쇼핑몰을 어떻게 키웠는지에 대한 과정과 방법이 담겨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업으로 돈 버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내 사업을 시작하는 법
-실패를 줄이는 쇼핑몰 창업 노하우
-매달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법
-현실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
특히, 저자가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경험과 마인드를 갖고 살아온 스토리에서 저자 역시 지금에 이르기전까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중 한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점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당신만의 동사를 계속 해라. 그러다 어떤 명사가 될지라도.
'킵고잉'해라.
킵고잉.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말이 무척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흔히 자신을 소개할 때 명사형으로 말합니다.
대표, 부장, 팀장과 같은 직급, 직책을 말하거나, 누구 아빠와 같이 관계를 말합니다.
물론 이런 표현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명사형은 모든 변화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더 이상의 변화가 없는 것이죠.
변화가 생기면 다른 명사형으로 바뀌죠.
인간은 어떤 형태로든 변화합니다.
동사는 이런 변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금 나는 어떤 동사형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동사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몇일전 모임을 가져서 킵고잉 책을 읽었어요~ 제가 밖에 나가지를 못해서
저만 줌으로 독서참여했었네요 ^^~
저는 부자가 아닙니다.그렇지만 부자가 될 것입니다.
돈을벌고,아끼고, 투자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경쟁자를 맞딱뜨리고, 위기에 봉착하고, 성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거의 매일 반뵈되고 쌓여가더라도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벌고 그 경험을 공유하면 이제 끝물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기 전에 아이디어와 계획을 말하면 그걸로 돈을 벌어봤냐고 손가락질합니다.
돈을 벌고 있다고 말하면 그것은 너한테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순간에 돈 얘기를 하더라도 지적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책을 준비하는 동안 숨고 싶우 마음을 주체 할수 없었습니다.
매일 밤 불면증에 시달리며, 내가 정말 끝물이라서 공개한 것일까, 내가 돈을 덜 벌고 말하는 것일까 내가 곧 망하는 것일까, 너무 어려운 방법 또는 나에게먀 해당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룬 그런 사람이라고 하니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우 생각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룬 사로잡고 있는 이 음침한 생각들에 맞서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돈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 것입니다.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삶, 출퇴근 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제와 비교했을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우리는 돈을 버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쌓을것입니다.
멘탈이 무너져도 계속해서 '킵고잉' 할것입니다.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고 훈계하는 메일을 보내거나 댓글을 다는 분들이 아직도 종종 있습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목숨,건강,행복 등 돈보다 앞서는 가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누 돈보다 가치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돈이 소중한 가치들에 우선하지 않도록 할것입니다.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성실,도전,근면,창의,실천 같은 한물간 단어에서 먼지를 털어냅시다.
우리의 성실함을 비웃고 도전을 조롱하며 근면을 무시하누 삶을 경계햔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계획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이표지말이 가장 인상깊어서 적어 봅니다 ~
머릿말_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거서럼 느껴지는 삶, 출퇴근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제와 비교했을 때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도, 결국 우리는 돈을 버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돈을 더 벌어서 돈이 소중한 가치들에 우선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성실, 도전, 근면, 창의, 실천같은 한물간 단어에서 먼지를 털어냅시다. 우리의 성실함을 비웃고 도전을 조롱하며 근면을 무시하는 삶을 경계할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계획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적은 돈을 버는 사람을 조롱하지 말고,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을 시기하지 맙시다.
라고 머릿말에 적혀있었다. 읽으면서 아!! 머릿말부터 쩐다를 반복하며 마지막 글을 되새김질을 하며 다음 장을 넘겼다.
1장 침몰하는 삶을 멈추는 방법
공급을 시도하는 삶을 살면 돈이 벌리고, 소비를 시도하는 삶을 살면 돈이 사라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늙어갈 뿐이다.
언제까지 해야 할까? 몇 번쯤 시도해야 할까? 이런 질문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았다. 기댓값이 명확하다면 행운이 올 때까지 해야 한다.
'수저'란 무엇인가
이렇게 무한히 공급받을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바로 내가 생각하는 '수저'다. 밥이 아니라 기회를 떠먹는 '수저'인 것이다. 설득력 있는 기획서로 정책 자금 같은 나랏돈을 계속 받아낼 수 있는 사람에게 수저는 국가다. 누군가에게 손정의 같은 투자자가 수저다. 멋진 프레젠테이션 능력과 비전을 논리적으로 펼 수 있는 사람들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부모가 수저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내 수저는 내가 만들어야 한다. 아등바등 사오천만 원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50만원을 받든, 주식투자로 배당을 받든, 그만한 규모의 사업을 하든 무한히 시도해야 한다.
직장 생활을 계속한다는 것은 인생의 대부분을 비교적 안전한 시도로 채우는 것이다.
2장 망가진 것은 고칠 수 있다._ "나는 지금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나한테 지금 정말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결과만 보면 내가 방향을 알고 실행한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순간이 시도였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계속 시도하면서 행운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벽이 나타날 때마다 포기하던 시절에는 어떤 행운도 찾아오지 않았고, 당연히 내 삶이 불안하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고, 급한 일은 타인에게 중요한 일이다.
예를들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누구에게 중요할까? 그 회사 사장님 또는 주주에게 중요한 일이다. 내가 일한 대가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마치 그것이 나에게 중요한 일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은 급한 일일 뿐이다.
3장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_성공할 확률이 10%라면 열 번이상 시도하면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사업부터 시작하라.
네트워크는 모드 사람에게 공평하다.
영향력을 가지고도 못 파는 사람이 많고, 역량을 갖추고도 안 파는 사람이 많다. '파는 행위'라는 것과 교환해야 하는 사회적 가치가 여전히 높다. 여전히 한국에서 돈은 더럽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실행할 용기다. 내 사업을 위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월 수익 1,000만 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작게라도 파는 것이 중요하다.
파는 사람은 돈을 벌고, 사는 사람은 돈을 쓴다. 돈과 재화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돈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돈을 더럽게 본다면 더러워서 안 할 것이고 돈을 소중한 가치에 쓰는 것에 쓰는 좋은 도구로 본다면 돈은 그렇게 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선 무엇이든 실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무리하게 직장에서 퇴직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조금씩 내 일도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그러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라고 말하는 이책!!
소장해서 여러번 읽을 책이고, 이제 내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한 분에게 추천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에는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 2가지 일의 차이는 중심이 누구에게 있는가이다.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 중요한 일이며, 급한일은 타인(회사)를 위한 일이다.
저자는 무엇을 하든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회사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신경쓰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는 오직 나자신만이 안다. 급한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
저자는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온라인 사업을 하며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본인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마트스토어와 유튜브를 통한 본인의 성공 노하우 등을 잘 알려준 책인것 같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 투자하는법,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 등 꽤나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돈이 없어 굶주리는데도 행복할 수 있을까? 자본의 제약을 없애는 것이 내 삶의 제1 목표다. 금전적 자유가 보장된 상태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오롯이 내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월 1,000만 원이 들어오는 날, 우리는 비로소 일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 ' p.209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근로소득이든, 사업소득이든, 자본소득이든 계속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며 돈을 단순히 가지고 있기만 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수익을 낼 때 돈이 제 역할을 발휘한다. 돈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며, 돈 자체를 모으는 것도 목적이 될 수 없다.
돈을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이든, 재테크이든, 유튜브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솔직히 나는 킵고잉을 읽기 전에 신사임당님이 아주 사교적이고 공부도 잘하고, 어쩌면 시드머니가 좀 있는 사람인줄 알았다. 하지만 왕따를 당할만큼 소극적이고, 큰 투자를 할만큼의 시드머니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이 놀라웠다. 50만원, 1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도전을 수십번, 수백번 하라고 하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고 그렇게 계속되는 실패와 성공을 반복할 수 있는 의지가 부러웠다. 나 또한 사업이라는 건 막강한 자본을 가지고 시작해야되는 줄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작은 시작을 하기조차 두려웠다. 실패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이 무너질 만큼의 리스크는 감수하지 않고,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도전을 계속하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사업은 자산가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계속해서 하는 것. 유튜브를 통해서 보는 신사임당님과는 또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었고, 지금 내 상황과 내 위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다시 사업을 해야할 것인지도 많이 생각해봐야겠다.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자!
킵고잉 (KEEP GOING)
재테크 유튜버 신사임당의 킵고잉. 그야말로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왔던 저자가 부업으로 돈을 모으고 사업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힌 책입니다. 배경이 다른 부자들의 관점에서 적힌 책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입장이 달라서인지 뜬구름 잡는 소리로 보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현실적인 입장에서 풀어가는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묵묵히 오늘도 어제보다 부자 되는 삶을 살자고 말하는 저자의 말을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주언규 작가님의 킵고잉 리뷰입니다.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서 책들을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책이 어렵지 않고 정리가 잘 되어있고 읽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되게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아서 저도 작은 것 부터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페이백 이벤트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페이백이라서 신사임당의 월 수익 천만 원 만드는 법 공개라길래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워낙 이것저것 나와 있어서 그런가 정작 보고 싶었던 궁금했던 이야기들은 적기는 했지만 여러 이야기들이 나와 있어서 훑으며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좋은 책 같았어요. 종잣돈 마련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도 들고 한번쯤 보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보게 된 경제 재테크 전문 신사임당 유튜버의 책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흥미로웠습니다. 일단 시작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테크 초보자인 저에게는 어느 정도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소액으로 시작하여 어떻게 사업을 꾸려나갈지 그 후에는 어떻게 여러가지 관리를 할 것인지 여러가지로 괜찮았습니다.
주언규 작가의 킵 고잉은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재테크 유튜버라고 하는데 평소 유튜브에서는 관심 없는 분야라 이번 책으로 처음 알게 됐네요. 돈을 모으기 시작하는 사람들, 사회 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돈을 모으는 재테크 꿀팁과 경험담에서 비롯한 노하우 등이 담겨진 책 같아요. 언제 유튜브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분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좋았지만, 크게 인상적인 책은 아니었습니다.
재테크라든가 수익 창출 모델에 관한 책 중에서도
더러 조금 더 울림이 있는 것들도 있는데,
글 쓰신 분의 철학이나 인생에 대한
조금 더 넓은 시야가 느껴질 때 그렇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점에서는 다소 평면적인 편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의 문제이지만 한 번 읽고 나서
다시 읽을 생각이 들거나 기억에 남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
재태크 유튜버로 유명한 채널 신사임당의 주언규 작가님의 킵 고잉 리뷰입니다. 오구오구 이벤트로 페이백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도서로 선정되어 좋은 기회에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에 대해서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된 여러가지 유용한 이야기들이 있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구오구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 읽었던 유튜버 '신사임당'의 킵고잉 리뷰입니다. 소설 위주로 책을 읽다가 페이백 이벤트로 제테크 관련 책이 떠 있길래 흥미가 생겨 대여해봤습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현실적이고 쉽게 와닿았던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돈 모으는 방법에 관해선 무지한 편이라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좋았던 부분 체크해 놓고 다시 읽으며 실천해보려구요~
제목과 표지만 얼핏 보면 그저그런 자기계발서 같아 보였는데 인기 재테크 유튜버가 자신의 모든 재테크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니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되었다. 솔직히 신사임당 채널을 잘 모르니 월 수익이 천만 원이라고 해도 대단하다는 감상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는 들지 않았는데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들이라 생각보다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