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의 프랑스식 샐러드

이선혜 | 브.레드 | 2020년 8월 7일 리뷰 총점 9.4 (4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6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16건)
  •  eBook 한줄평 (3건)
분야
가정 살림 > 요리
파일정보
EPUB(DRM) 98.8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이선혜
25년 차 인테리어 디자이너(㈜파라프 대표)다.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집이 “이선혜 레스토랑”으로 불릴 정도로 가정식에 능하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로스트 비프와 파운드케이크를 먹으며 자랐고,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오븐 요리를 했다. 오븐 덕분에 가족과 지인 에게 근사한 요리를 선사할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 8년, 프랑스인 남편과 30년 살며 정통 프렌치 레시피를 익히고, 지중해 레스토랑 ‘빌라 올리바’, 라이프스타일 그로서리 ‘오 데 올리바’를 운영했다. 그의 음식은 재료가 간단하고 쉽고 맛있다. 생활에서 체득한 요리 비법과 디자이너의 미감이 담긴 플레이팅이 호응을 얻어 여러 ... 25년 차 인테리어 디자이너(㈜파라프 대표)다.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집이 “이선혜 레스토랑”으로 불릴 정도로 가정식에 능하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로스트 비프와 파운드케이크를 먹으며 자랐고,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오븐 요리를 했다. 오븐 덕분에 가족과 지인 에게 근사한 요리를 선사할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 8년, 프랑스인 남편과 30년 살며 정통 프렌치 레시피를 익히고, 지중해 레스토랑 ‘빌라 올리바’, 라이프스타일 그로서리 ‘오 데 올리바’를 운영했다. 그의 음식은 재료가 간단하고 쉽고 맛있다. 생활에서 체득한 요리 비법과 디자이너의 미감이 담긴 플레이팅이 호응을 얻어 여러 쿠킹 클래스에 초청받기도 했다. 저서로 『나의 프랑스식 샐러드』가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7건)

한줄평 (19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