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인 제가 도전해봤습니다
육퇴후 캘리그라피를 도전!!!
차례를 보고 앞으로 어떤 순서로 배우게 될지 미리 보기를 했습니다.
캘리그라피는
서예를 포함한 글씨 전반의 독특한 개인 서체를 말합니다.
캘리그라피의 재료를 살펴보면서
시작이 서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을 위해
붓으로 익히는게 좋다고 합니다.
제료설명을 천천히 보는데...
나뭇가지라니요
신비한 캘리세계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배웠었던?
정자세!!!
캘리만큼은 좋은 자세로 좋은 글씨를 쓰고싶어요
선연습부터 시작해야
(정말 기초부터 천천히 탄탄하게 해야해요 이유는... 잠시후...)
좋은 글씨가 나올수 있습니다.
섣부른... 도전이였습니다.
실은.. 붓펜이 아니였어요.
알리에서 산 붓펜인데
진짜 붓펜이 아니였다는 함정으로
변명을 대신합니다....
내일 붓사러 갑니다....
글씨라는게 참 그래요
예쁘게 쓰고싶은데
마음만큼 안되서 속상한것...
이번 기회에 예쁜 저만의 캘리를 만들어가고싶습니다.
[서평] 퇴근 후 캘리그라피
안녕하세요 :) 이번에 운이 좋게 캘리그라피 책을 하나 더 얻게 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이 책은 '직장인의 소소한 취미생활'이라고 되어있구요!! :)
한번 궁금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
그럼 먼저 표지를 볼까요?? :>
깔끔하고 이쁜 글씨의 캘리그라피가 저를 반겨주고 있네요 :>
그리구 첫장을 넘기면 최정문 저자의 사진이있구요 :)
네이버이메일, 인스타아이디, 페이스북아이디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음으로는 목차를 한번 보면 프롤로그와 챕터로 나눠져 있구요 :>
마지막으로 에필로그까지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바로 챕터 2로 넘어가서 글씨 연습을 해보았는데요!!! :)
월요일부터 천천히 써볼 수 있게 내용이 나와있구요 :)
읽었을 때 마음이 편해지는 글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보았습니다 :)
이렇게 글을 쓰고 연습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구요 :)
저는 따로 메모지에 써봤습니다 :)
그나마 괜찮은건 '반이다'의 '다'가 가장 괜찮은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더 많이 열심히 연습해서 똑같이 만들 수 있도록 연습해 보아야겠습니다 :)
그럼 이상 퇴근 후 캘리그라피의 서평이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