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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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생산성, 창의성, 혁신성을 높이는 6단계 생각법

리뷰 총점 8.0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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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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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넷플릭스, 이케아와 같은 혁신적인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변화와 혁신은 괜찮은 생각 말고 탁월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탁월한 생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르는 것도 아니다. 생각하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하고, 발전시킨다면 나와 조직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다. -자기계발MD 박정윤

‘괜찮은’ 생각 대신 ‘탁월한’ 생각이 필요할 때
나와 팀과 조직을 바꾸는 생산적 사고의 힘

-전 세계 MBA 교과서
-포춘 500대 기업 CEO 추천 도서


순전히 재능이 있다고 해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각은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일종의 ‘기술’이다. 즉, 누구나 배우고 연습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많은 조직들은 현상 유지에 만족하지만 최고의 조직들은 다르다. 그들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안전한’ 길에서 벗어나 놀라운 아이디어로 혁신을 일으킨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생산적 사고다.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생산성, 창의성, 혁신성을 높이는 생산적 사고를 소개한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에서 시작하여 텅 빈 머릿속을 아이디어로 가득 채우는 법, 쏟아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끄집어내는 법, 괜찮은 아이디어를 탁월한 해결책으로 변화시키는 방법까지 생산적 사고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부 생산적 사고의 배경
1장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2장 원숭이 마음, 악어 뇌, 코끼리 사슬

2부 생산적 사고의 원칙
3장 세상을 다르게 보게 하는 힘
4장 질문 안에 머물기
5장 기적이 시작되는 지점

3부 생산적 사고의 이론
6장 생산적 사고의 구조
7장 1단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8장 2단계: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9장 3단계: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10장 4단계: 답변 생성
11장 5단계: 해결 방안 벼리기
12장 6단계: 자원 조정

4부 생산적 사고의 실제
13장 다시 보는 생산적 사고
14장 훈련과 체화

부록 생산적 사고 실전 - 6단계 사례 연구, 제트웨이즈
감사의 말
용어 해설
인용 출처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조직은 생산적 사고를 한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 짐 콜린스는 기업의 몰락을 5단계로 정리했다.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2. 원칙 없는 사업 확장, 3. 위기의 가능성을 무시, 4. 뒤늦은 해결 시도, 5.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다하는 단계다. 당신의 조직은 어떠한가? 혹시 떠오르는 사례가 있는가? 지금의 상황에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도 코닥, 노키아, 야후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자. 모든 것이 괜찮아 보이더라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생산적 사고’에 있다. 저자 팀 허슨에 따르면, 사고는 크게 재생적 사고(reproductive thinking)와 생산적 사고(productive thinking) 두 가지로 나뉜다. 생산적 사고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고다. ‘안전한’ 길에서 벗어나 놀라운 아이디어로 탄탄한 성장을 이루고 싶다면 생산적 사고를 해야 한다. 방법을 몰라도 괜찮다. 생각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기 때문이다. 즉 누구나 적절한 방법을 배우기만 하면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다.『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저자가 평생 동안 포춘 500대 기업부터 소규모 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조직과 함께 작업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의 결과물이다. 생산성, 창의성, 혁신성을 높이는 생산적 사고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정리했다.

세상을 다르게 보기 위해서는 6단계면 충분하다

넷플릭스는 생산적 사고의 대명사라 할 만하다. 1997년 리드 헤이스팅스가 넷플릭스를 창업했을 때까지만 해도, 넷플릭스와 비디오 대여점의 실질적인 차이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것뿐이었다. 그러다가 1999년 헤이스팅스는 영화를 빌려주는 대신 ‘영화를 볼 수 있는 자격’을 빌려준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 아이디어 하나로 넷플릭스는 3년 안에 흑자로 돌아섰고, 현재는 전 세계에서 1억 8,000만 명이 구독하며 한국에서만 연 5,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내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우리가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팀 허슨은 6단계의 생각법을 제시한다.

1단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해결이 필요한 문제 탐구하기
2단계: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목표 기준 정하기
3단계: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핵심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기
4단계: 답변 생성: 아이디어 씨앗 뿌리기
5단계: 해결 방안 벼리기: 아이디어를 강력한 해결 방안으로 구체화하기
6단계: 자원 조정: 해결 방안 실행을 위한 자원 파악 및 할당

6단계 자체는 아주 단순하다. 그렇기에『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는 이 과정을 좀 더 수월하게 해줄 다양한 도구와 사례들을 소개한다. 우리가 자꾸 첫 번째 해결책에 섣불리 뛰어드는 이유, 이를 방지하는 ‘3분의 1’ 생각법, ‘사장님 생각 맞추기’ 회의에서 벗어나는 방법, 목표를 구체화하는 ‘드라이브’(DRIVE) 도구, 계획을 세우기 위한 ‘시간의 만리장성’ 등 깨알 같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찾아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더없이 실용적이다.

나와 팀과 조직을 바꾸는 생산적 사고의 힘

가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혁신이 언제나 필요한가? 현재에만 집중해도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잘나가는 기업도 있는데. 어쨌거나 혁신은 제법 위험할 수도 있단 말이지.’

팀 허슨은 이런 경향을 ‘코끼리 사슬’이라고 표현한다. 인도의 코끼리 조련사 이야기에서 따온 말이다. 조련사들은 코끼리를 아주 어릴 때부터 길들이기 시작한다. 새끼 때는 가장 튼튼하고 강한 사슬에 매어 놓는다. 코끼리들이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학습하고 나면 사슬은 밧줄로 바뀐다. 다 큰 코끼리는 사슬도 끊어낼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약한 밧줄에 계속 매여 있다. 묶인 상태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런 사슬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의 환경에는 생산적 사고가 필수다. 더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거나 더 큰 변화를 일으키려 할수록 생산적 사고가 답이다. 회사에서, 집에서, 사회에서 마주치는 어떤 문제에라도 이 책에서 발견한 생산적 사고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일하며,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24건)

포토리뷰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0.09.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렵 채집 사회에서 농경사회로,제1차 산업혁명에서,제4차 산업혁명까지,인간의 삶은 생각과 가치관, 사상으로 엮여 있었다.문화를 만들고,삶의 양식이 바뀌면서,점점 다 인류의 생산성은 높아지게 된다.단순하게 생각했던 과거의 인간의 삶과 달리,이제는 좀더 고차원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었다. 여기서 돌이켜 보면,우리의 삶을 들여다
리뷰제목












수렵 채집 사회에서 농경사회로,제1차 산업혁명에서,제4차 산업혁명까지,인간의 삶은 생각과 가치관, 사상으로 엮여 있었다.문화를 만들고,삶의 양식이 바뀌면서,점점 다 인류의 생산성은 높아지게 된다.단순하게 생각했던 과거의 인간의 삶과 달리,이제는 좀더 고차원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었다. 여기서 돌이켜 보면,우리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바로 내 삶의 길잡이성,인생의 북극성이 있어야 한다.


생각을 가장 많이 해야 하고, 창의성이 높아애 하는 직업은 광고업이다.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중요한 것은 생각의 질이며, 질 좋은 생각을 만들려면 생각의 양을 키워 나갈 수 있어야 한다.즉 생각을 모으고 또 모으고 채집하듯 모은 뒤, 나쁜 생각들을 걸러내고,버리는 과정에서 좋은 생각이 탄생될 수 있으며, 최고의 생각이 아닌 최적의 생각이 우리 사회에서 요구되고 있다.질문이 생각이 되고,생각은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원재료에 해당된다.


아이디어는 요리에 있어서, 원재료와 가깝다. 아이디어가 많다고 해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 못한다.그건 자신의 아이디어가 왜 필요하고,어디에 쓰여지는지 그 용도와 목적이 부합할 때,그 아이디어는 점점 더 빛이 날 수 있으며,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쓰여질 수 있다.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는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고,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어야 한다.즉 아이디어가 우리 몸에 있어서 효자손과 같은 역할을 가지고 있을 때,그 아이디어는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널리 쓰여질 수 있다.


즉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책을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그 중개 역할을 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며,좋은 생각은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많이 취합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아이디어가 실생활과 엮일 수 있다.소위 스티브잡스의 아이팟, 파리의 에펠탑이 만들어 잘 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이 아이디어가 되고,그 아이디어가 하나의 상품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인간의 상상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무릅을 탁 칠 수 있는 탁월한 아이디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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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벨처럼 상상하라! ... 그러면 이뤄질 것이다! ...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북*브 | 2020.08.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래를 창조하려면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생산적 사고는 상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마법이 아니다. 더 창의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법이다. (41쪽)"나는 팀 허슨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현대지성에서 출간하신 이책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미래를 창조하려면 상상할 수 있어야하는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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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려면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생산적 사고는 상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마법이 아니다. 더 창의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법이다. (41쪽)"

나는 팀 허슨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현대지성에서 출간하신 이책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미래를 창조하려면 상상할 수 있어야하는구나 이 상상력이라는 것이 바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능력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형제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전화기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윗분들은 모두 무한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하고도 위대한 발명품들을 발명하신 분들이시다.

자신이 가진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시며
엄청 중요한 발명들을 하신 분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를 소재로 한 영화 조스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나선 고고학자인 인디애나 존스박사가 다채로운 모험을 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레이더스와 인디애나존 스시리즈 영화
외계인과 지구 어린이들과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영화 E.T
공룡들이 사람들을 공격하는 기상천외한 영화 쥬라기 공원

어쩜 이렇게도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들을 만들어내셨을까...

여기서 우리는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놀라운 상상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게된다.

따라서, 상상력이란 맨윗글에서도 이야기하셨듯이 미래창조의 가장 원초적 덕목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팀 허슨님께서는 평생동안 포춘 500대기업부터 소규모 비영리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조직과 함께 작업하시면서 혁신, 마케팅, 신제품 관련계획을 수립해오신 분이시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사고 및 혁신 분야의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씽크엑스 인텔렉추얼 캐피털의 창립파트너인 팀은 유럽과 남아프리카의 창의력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생산적 사고의 원칙, 생산적 사고의 이론 등 총4부 397쪽에 걸쳐 생산성, 창의성, 혁신성을 높이는 6단계 생각법에 대해 각종 사례들을 제시해주시면서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1단계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단계 :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3단계 :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4단계 : 답변생성
5단계 : 해결방안 벼리기
6단계 : 자원조정

위 단계들은 생산적 사고의 6단계 구조를 말하는데 이 순서에 따라 사고한다면 탁월한 생각이 만들어지리라 생각되었다.

따라서, 생산적 사고는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팀 허슨님께서 저술하시고 현대지성에서 출간하신 이책을 통해 생산적 사고의 힘을 어떻게 배양시켜나갈 것인지 확실히 캐치할 수 있었다.

글고 생각은 기술로서 배우고 연습하면 발전시킬 수 있다하니 생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신 이책은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포춘 500대 기업 CEO가 추천한 전세계 MBA 교과서인 이책은 나와 팀과 조직을 바꾸는 생산적 사고의 힘이 과연 어떤 것이고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상상력이 어떤 크나큰 역할을 하는지 조지 버나드 쇼작가께서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상상력은 창조의 출발점이다.
당신은 원한 것을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행동에 옮기며,
그렇게 행동에 옮긴 것을 창조한다.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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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청**구 | 2020.07.28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VUCA 시대다.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약자로 경영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결국 이러한 시대에는 Design Thinking 같은 창의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고력과 대응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탁월한 생각을 높이기 위한 사고 도구들이나 방식이 단순히 혁신의 속도를 앞당기는 일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리뷰제목

VUCA 시대다.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약자로 경영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결국 이러한 시대에는 Design Thinking 같은 창의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고력과 대응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탁월한 생각을 높이기 위한 사고 도구들이나 방식이 단순히 혁신의 속도를 앞당기는 일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생에서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순전히 재능이 있다고 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재능은 도움이 되지만, 생각은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일종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즉, 배우고 연습하고 발전시킬 수 있단느 뜻이다. 시작점이 어디든 올바른 태도와 올바른 원칙, 올바른 도구만 있다면 더 잘 해낼 수 있다.

첫번쨰 필요한 요소는 태도다. 더 나아지고 싶다면 변화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자발성, 용기, 지구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어느 누구도 이런 것을 가르칠 수는 없다. 내면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두번째 요소는 원칙을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이 부분은 교육이 가능하다. 모호한 상태를 감수하며 과제를 탐색해 나가는 사람은 더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어렵지 않게 입증해 보일 수 있다.

질문안에 머물기와 생산적 사고와 재생적 사고, 생성적 판단, 세번쨰 3분의 1등 원칙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원칙들을 활용하도록 연습을 통해 뇌를 단련 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세번쨰 요소는 도구 상자다. 생각과 관련해서 10개 정도의 핵심 도구가 있고, 이를 배우기는 어렵지 않다. 대부분은 놀라올 정도로 간단하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노원더(Know Wonder)가 그런 예라 할 수 있다.

원칙과 도구는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고 우리의 생각에 녹아들게 할 수 있지만 정작 어려운 부분은 이렇게 배운 원칙과 도구를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의 사고 방식에 익숙해서 금방 옛 습관으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과거 중력 효과"라고 하는데 이를 벗어나기가 어렵고 힘들다.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이다.

 

업무용이든 개인용이든 도구 사용 능력을 기르고자 할 때 권장하는 방법은 작게 시작하는 것이다. 걸음마부터 시작하라. 중대한 문제가 아닌 간단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보자. 운동화를 신자마자 마라톤을 뛰는 것은 미친 일로 100M를 뛰어보고, 그 다음에200M, 400M 순차적으로 뛰어가는 방식이 합리적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생산적 사고 모델'은 어느 한 사람의 통찰에서 완성된 것이 아니라 비범한 다수의 업적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NETFLIX는 DVD배달 서비스로 시작해서 DVD가 사라지는 위기에 처하자 6단계 생각법으로 자신들이 잘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고 오늘날의 NETFLIX 제국으로 만들었다.

IKEA는 매장 곳곳에 카트를 비치하여 언제든 충동구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패턴꺠기의 비밀도 알려준다.

Gore-Tex는 보증 라벨을 만들어 최종 소비자에게 기능을 알리는 이례적인 마케팅으로 기적의 섬유를 알리는 3분의 1생각법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총 14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 중요하다"에서는 생각법을 익히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원리 중심으로 설명한다. 뜻밖의 연결이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2장은 생산적 사고를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가 여러 상홍에서 그다지 창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 5장은 생산적 사고와 재생적 사고라는 개념을 비교 소개하고, 그것을 조직 변화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문제를 충분히 탐색하기 전에 성급히 결론으로 뛰어드는 경향에 관해 이야기한다.

브레인 스토밍에 대해서 초반보다 끝부분에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생산적 사고의 6단계를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7징브터 12장에서는 6단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1단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해결이 필요한 문제 탐구하기
2단계: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목표 기준 정하기
3단계: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핵심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기
4단계: 답변 생성: 아이디어 씨앗 뿌리기
5단계: 해결 방안 벼리기: 아이디어를 강력한 해결 방안으로 구체화하기
6단계: 자원 조정: 해결 방안 실행을 위한 자원 파악 및 할당

 

13장은 생산적 사고 모델을 정리하고 각 단계와 도구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팁을 제공한다.

14장은 생산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조직에서 이를 내재화하는데 필수족인 네가지 요건을 제시한다. 증거, 재가, 언어, 연습이다.

 

부록은 6단계 사례 연구와 생산적 사고 용어 해설, 핵심 도구 , 생산적 사고의 적용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팀 허슨에 따르면, 사고는 크게 재생적 사고(reproductive thinking)와 생산적 사고(productive thinking) 두 가지로 나뉜다. 팀 허슨은 이제야말로 생산적 사고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생산적 사고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고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익숙하고, 안전한’ 길에서 벗어나 놀라운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싶다면 생산적 사고를 해야 한다. 생각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적절한 방법을 배우기만 하면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두가 읽어야 하는 생산적 사고의 힘에 관한 실용서라 할 수 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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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을 만들기 위한 매뉴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m | 2020.07.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교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아니면 개인의 목표를위한 목표달성이든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탁월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순간들이 많다. 하지만 말이 쉽지 탁월한 생각을 만들기는 어렵고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쓰여진 책이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탁월한 생각을 위한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초반부에 탁월
리뷰제목

학교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아니면 개인의 목표를위한 목표달성이든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탁월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순간들이 많다. 하지만 말이 쉽지 탁월한 생각을 만들기는 어렵고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쓰여진 책이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탁월한 생각을 위한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초반부에 탁월한 생각을 방해하는 원숭이 마음, 악어 뇌, 코끼리 사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생산적 사고의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본격적인 탁월한 생각을 위한 방법으로 생산적 사고의 6단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각 단계를 살펴보면  1단계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단계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3단계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4단계 답변생성 5단계 해결 방안 벼리기 6단계 자원조정이고 각 단계별로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6단계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그 다음에 각 단계별로 세부적인 설명을 하고 있고 맨 마지막에는 실제 작성하는 방법을 예시를 들고 있다. 설명의 전반에 걸쳐서 제트웨이즈 비행기 중간좌석을 주요 사례로 설명하고 있어서 일관성 있게 구성하려고 노력한 부분이 돋보였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저자가 참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 챕터별로 요약을 만들어  놓았고 중요부분은 음영처리가 된 부분 등에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다만 아무래도 실제 내가 해보지 않고 책을 읽어가다보니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점이다.  한번 책을 읽어본 후 이해를 하고 천천히 따라해보다보면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도 책에서 말하는 생산적 사고의 시도를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한번 읽고마는 자기계발서가라기보다는 탁월한 생각을 만들어가기 위한 습관을 만들기위해서 사용하는 매뉴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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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북 리뷰]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네****와 | 2020.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0)팀 허슨 지음(2007)/강유리 옮김현대지성/397쪽  생각은 '재능'이 아니고' 기술'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다. 무언가를 고민하고 생각을 통해 다른 대안과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편협하고 고정된 사고가 아니라 다양하게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생각하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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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0)

팀 허슨 지음(2007)/강유리 옮김

현대지성/397쪽

 

 

생각은 '재능'이 아니고' 기술'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다. 무언가를 고민하고 생각을 통해 다른 대안과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편협하고 고정된 사고가 아니라 다양하게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생각하는 법이

이 책의 저자인 팀 허슨은 생산적 사고 및 혁신 분야 컨설팅하시며, 다수의 기업에서 강의를 하신 분이시다. 

 

이 책은 생산적 사고를 위한 6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생산적 사고 모델은 더 창의적으로, 더 혁신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프로세스로, 학습 가능한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하고 재생적 사고와 생사적 사고에 대해서도 비교한다.

재생적 사고 : 이미 알려진 것을 다듬어나가는 방법으로 효율성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인 사고 방법이다.

생산적 사고 : 새로운 것을 생성하는 방법으로 통찰을 목표로 한다. 

생산적 사고 모델은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틀을 제공하는데, 이 틀은 창의적인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결합하여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조율하며, 다양한 도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생산적 사고 모델 6단계 방법]

 

1단계  : 무슨일이 얼어나고 있는가?

 일명 퍼즐 맞추기의 시작 단계로, 문제를 파악(탐구)할 수 있게 다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되며,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이다.

             1-1 어떤 가려움이 있는가?

             1-2 어떤 영향이 있는가?

             1-3 어떤 정보가 있는가?

             1-4 누가 연관되어 있는가?
             1-5 비전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통해 문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마음을 끄는 목표 미래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2단계 :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1단계에서 얻은 목표 미래를 바탕으로 문제가 해결된 모습을 단단한 이미지로 확장하는 단계이다.

   우선 문제가 해결된 이상적인 미래를 상상하여, 목표 미래에 도달하고 싶은 강한 동기를 만들어 내

   며, 두 번째는 명확하고 관찰 가능한 성공 기준을 수립하되, 성공 기준은 잠재적 해결방안 평가에서

   사용된다. 상상 미래(IF)와 드라이브(DRIVE)란 툴을 이용하여 나온 결과물이 바로 미래 인력이

   며, 문제가 해결되어 목표 미래가 달성된 상태에 관해 명확하고 매혹적인 비전이 제시되고, 잠재적

   해결 방안과 결과물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관찰 가능한 성공 기준이 수립될 때 미래 인력이 만들어

   진다.

 

 

3단계 :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목표 미래를 데려다줄 올바른 질문을 찾게 해주는 단계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또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 '란 질문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도출하고 핵심 질문이 되는 촉매 질문을 도출하며, 이때 C5-Cull(추려내기), Cluster(모으기), Combine(합치기), Clarity(명명하기), Cho- ose(선택하기)라는 도구를 활용한다.  

 

4단계 : 답변 생성

이 단계에서는 3단계에서 명확히 표현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단계로 촉매 질문에 잠재적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이다. 여기서도 생성된 답변은 C5 도구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추리는 것이 좋다.

 

5단계 : 해결 방안 벼리기

해결방안으로 가장 장래성 높은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발전시키는 단계로 평가 심사표와 POWER라는 도구를 활용한다.

평가 심사표는 2단계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에서 결정한 핵심 성공 기준과 비교하여 더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선택한다.

 

파워(POWER) 도구를 사용해 선택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좀 더 강화된 해결 방안을 만들되, 예비 실행 계획의 기초가 되도록 한다.  

 

6단계 : 자원 조정

해결 방안 이행에 필요한 실행 조치와 자원을 정의하는 단계로 계획이 아닌 계획 수립(Planning)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으로 전환하는 단계이다.

1. 계획 완수에 필요한 실행조치를 나열한 후 비슷한 항목을 묶어 중복을 없애고, 조치와 하위 조치를 그룹화하고, 개인별 과제를 명확하게 규정한다.

2. 전체 그림을 보면서 잠재적 조력자와 반대자를 파악한다.

3. 각 실행 조치별 완료까지 책임질 담당자를 정한다.

4. "시간의 만리장성"을 만들어 실행 조치를 순서대로 배치하고 상호 관계에 따라 재배열한다.

5. 각 실행 조치에 관해 이펙트 분석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조치를 한다.

6. 각 실행 조치에 관찰 가능한 결과물을 규정하고 나열한다.

7. 실행 조치에 관한 정보를 한 장의 실행 계획표에 옮겨 적는다. 실행 계획표를 실행 계획서로 묶어 프로젝트를 모니터하고 관리하거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의 손에 맡긴다.

 

생산적 사고 6단계 방법은 나와 팀과 조직을 바꾸는 생산적 사고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되지만, 역시 연습, 체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모든 단계를 다 해보는 것도 좋지만, 광범위하다면 그중 일부 툴을 사용하여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 책에서는 6단계의 사고법에 대해 자세하게 각 장마다 설명하고, 또 요약해서 설명하고, 부록으로 예시를 통해 실제 사용 방법에 대한 방향을 알려 주고 있다.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더라도 읽다 보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게 이 책의 장점이면서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팀의 문제에 대해 팀원들과 워크숍 형태로 실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촉매 질문을 끄집어 내고, 답변을 추리고,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 방법을 수립하는 과정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같이 변화할 수 있다는 의지를 만들어 가고 싶다.

 

자기의 생각 방법을 바꾸고 싶어하는 개인 및 팀과 조직을 바꾸고 싶어하는 리더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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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시******g | 2020.07.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일 매일을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생각을 안 하고는 살 수가 없다. 생각의 양태는 직면하는 상황에 따라 아주 단판이다. 그런데 아즈 희한한 상황에서는 그에 맞는 생각이 필요할 때가 많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무릎을 ‘딱!’ 칠정도로 창의적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보면 엄청 부럽다. 만날 진부하고 판에 박힌 생각만 하는 사람은 은근 슬쩍 시샘하다 못해서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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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을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생각을 안 하고는 살 수가 없다. 생각의 양태는 직면하는 상황에 따라 아주 단판이다. 그런데 아즈 희한한 상황에서는 그에 맞는 생각이 필요할 때가 많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무릎을 !’ 칠정도로 창의적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보면 엄청 부럽다. 만날 진부하고 판에 박힌 생각만 하는 사람은 은근 슬쩍 시샘하다 못해서 내 자신에게 책망을 하기가 일수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부질없는 몸부림이며, 심지어는 자학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그만두고 그냥 포기할 뿐이다. 그래도 흙수저에게는 가진 것이 몸뚱아리가 전부인지라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고민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생각이 무기가 되는 산업 혁명의 시기, 남들보다는 틈새 생각을 잘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생각 적응을 하려고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그런 생각을 하는 방법을 배워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생각이지만, 누가 봐도 아주 시원한 생각을 할 수 능력은 무기가 되는 시대에 생각의 연습 기회를 맞이해 본다.

 

생각을 잘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347페이지). 산만하고 본능적이고 패턴을 즐기는 우리의 뇌에 점 하나를 찍어서 획기적인 변화의 공간으로 이끈다. 50년 이상의 인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에는 생각의 변화를 통해서 인생 변화의 간절함을 몸소 느끼게 하는 과정이 드러난다. 그 길목에 재생적 사고라는 일상적인 생각을 거부하고 생산적 사고라는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체화하는 과정을 전문적으로 보여 준다. 생산적 사고를 단순히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생활에서 다양한 도구로써 적용하는 틀이 되게 하는 데까지 이르고 있다. 그러다보니 매우 전문적인 수준에까지 이르고 있어서 자기만의 용어를 쓰기도 한다. 한마디로 지식의 바다에 빠져서 생각하는 패러다임을 들여다보는 것을 체험하게 한다, 그 체험은 상아탑의 진수를 보여주며 엄청 디테일하고 논리적으로 꾸며져 있다. 가볍게 생각하며 신변잡기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결코 아니기에 자세하고 꼼꼼하게 읽어나가야 하는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부분 하나 하나가 우리 삶의 한 가닥을 이루는 것들이다. 바로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우리의 삶이 장난이 아니며 만만찮기 때문에 변화에 있어서도 그렇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우공이산(愚公移山)만큼의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에 다행이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밑줄치고 그대로 실천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읽어 나간다.

 

상상력은 창조의 출발점이다.

당신은 원한 것을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행동에 옮기며,

그렇게 행동에 옮긴 것을 창조한다.----------(25페이지)

 

 

미래를 창조하려면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41페이지). 상상은 매우 고차원적인 두뇌활동이다. 그저 가만히 앉아서 멍을 때린다고 생겨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모든 상상이 창조와 연결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런 상상의 거탑으로 가는 모든 수단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생각은 기술의 일종이기에 배우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풀어가는 서문은 노력만이 전부인 흙수저에게는 매우 솔깃한 내용이다. 아주 높은 흡인력을 발휘한다. 행렬털애벌레처럼 매일 판에 박히고 진부한 생각으로 삶을 산다고 해서 불행한 것도 아니고 덜 나은 삶도 아니다. 일상으로 점철되는 것은 오히려 따분하기만 할 수도 있다. 한편 요즘처럼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는 생존의 수단으로서 큰 의미가 없게 된다. 변화의 시기에 시대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해서 어느 누구로부터 비난받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아쉬운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일 뿐이며, 변화의 책임과 결과는 오직 나 자신에게 있으며, 그 간절하고 유혹적인 말로 도구의 상자가 있다. 어떤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느냐보다는 생각하는 방법이 더 중요해진 시기에 생각의 자유가 거기에 있었다.

 

생산적 사고는 과제 해결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이다(338페이지). 익숙한 것들은 익숙한 방법으로 대하는 것이 신간(身幹)이 편하기는 하다.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기보다는 익숙한 패턴으로 대하는 것이 신속하고 능률적이기도 하다. 기억하기에도 편해서 공부에도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이 삶의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미래와 상관이 있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과거와 관련된 것도 있고, 심지어는 하고 싶지 않은 잡념도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항상 반복, 재생적인 생각으로 일정한 패턴 속에서 생산적 사고 모델은 생각을 더 훌륭하게, 더 효과적으로, 더 강력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319페이지)은 생각이 완성되어 실행이 되는 데에는 여섯 단계가 있다.

 

생산적 사고 모델

1단계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단계 ;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3단계 ;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4단계 ; 답변 형성

5단계 ; 해결 방안 벼리기

6단계 ; 자원 조정

 

 

창의성은

훈련된 사고에서 탈출하는 일이 아니라

훈련된 사고의 도움으로 탈출하는 일이다.------(136페이지)

 

현실의 목마름에서 시작되는 생산적 사고는 생각을 분리하고, 질문 안에 머물고, 생각의 세 번째 수준을 지향하고, 뜻밖의 연결을 찾으면 된다. 그리고 직접 사용해 보아야 한다(347페이지). 생산적 사고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질문의 홍수 속에 빠져야 한다. 반사적인 반응과 반복적인 패턴을 피하며 계속, 끊임없이 질문의 질문을 나열한다. 문제에 답이 보이는 것처럼 보여도 성급하게 답을 내지 말고 한 발짝 물러서서 끊임없이 질문을 한다. 질문에 질문을 거듭한다. 그리고 맘껏 적는다. 각 단계마다 목록을 만들어서 생각나는 대로 적는다. 아무거나 적는다. 계속되는 질문으로 뇌를 비우고 또 비우기를 반복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뇌의 공간을 만들기도 한다. 생산적 사고하기의 기초이자 출발점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아무리 훌륭하고 유익한 결과물일지라도 자기 체화가 이루어져야 써 먹을 수가 있고, 더 나은 삶의 길에 노잣돈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은 생각의 질과 수준에 따라서 3단계를 나누어서, ‘그 밖에(else)’라는 말이 나올 때가지 계속한다. 생각의 한계를 돌파하여 생각 가능 수준은 이미 사회적 통념을 쓰레기통에 쳐 박아버리는 수준에 까지 이른다. 역사적으로도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탄생, 고어텍스(Gore-tex)라는 섬유회사의 다시 성장의 길목으로 들어서는 과정도 거기에 있었다.

 

도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해냈을까? 진짜로 창조적 생각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인가? 인생이라는 것은 자연과학처럼 실험실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관찰하며 결과를 피드백하거나 오류의 과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인생의 변화라는 거대하고 절대적인 프로젝트에는 창조와 변화라는 화두로 시작하는 생산적 사고는 미래 인력(Future Pull), 상상 미래(Imagined Future), 드라이브(DRIVE), 촉매질문 등 생소하면서도 창의적인 용어들도 등장한다. 실제의 역사적 사실이 기반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들은 행위 당시에 논리적 과정이라는 연역적으로 실행된 것이 아니기에, 이 일련의 과정에는 아주 철두철미한 계획과 과정으로 많은 에너지가 필수적으로 동반되는데, 결국 원래의 의도를 실현하기에는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응축되어야 있어야 도달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오래되어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인식하 새로운 연결고리를 찾아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작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다. 창조적 생각의 대가는 엄청나게 커야 한다는 경제논리에도 이르게 된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최고의 방법은 먼저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그런 후 나쁜 아이디어를 버리면 된다.-----(112페이지)

핵심은 확산적 · 창의적 사고를 거치며 긴 목록을 만들고 수렴적 · 비판적 사고를 통해 선택하는 것이다---------(242페이지).

 

악어의 뇌로 일단 대응하고, 포유류의 뇌로 감정 반응을 키우고, 마지막으로 인간의 뇌로 생각을 한다(49페이지). 우리의 일상은 다양한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에는 적절한 생각의 모양이 있다. 그 가양한 삶의 방법에서 창조적 사고의 방법으로 가는 길에는 많은 관문이 있다. 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숙성이 이루러져야 한다. 생각 자체로 인한 실패는 어떤 손해도 발생하지만 생각의 실행의 실패는 엄청난 피해가 오기 때문이다. 생각은 연습이 있지만 삶에는 연습이 없다. 삶은 매 순간이 실전이다. 매 순간에 더 나은 순간을 위한 질문 속에서 생각을 이어 간다. 생각은 타고난 천성대로, 타고난 재능을 따라서 무난하게 사는 길에 무난하게 있는 반면에 배우고 연습하고 노력하며 발전하는 길로 살아가는 방법에는 또 다른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 모두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는 방향은 동일하지만 현재의 상태에 만족도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데에는 아주 많은 기회비용이 필요하다,


변혁기 경제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방법이다(33페이지). 꼭 무한한 생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양태가 달라진다. 그 생각이라는 것의 깊이는 에베레스트보다 높고 마리아나 해구보다 깊은 것 같다. 생각은 이미 태양계 너머를 수 십 번 왔다 갔다 했고, 타임머신을 타고 태초의 아담과 이브를 만나고 왔을 것만 갔다. 아무리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해도 마르지 않고 바닥을 보여 주지 않는다. 혹시 바닥이 보일 것 같으면, 바로 그 대안이 자리 잡고 있기에 전혀 고민하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단지 모르는 게 약이 아니라 모르는 게 자신의 무능의 극치를 드러내고 있을 뿐이었다는 생각에 이르게 한다. 현재를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생각의 소유자들은 주변 환경을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현재를 맞이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그 길에서 만나게 되는 생산적 사고라는 시스템은 혁신적으로 살아가는 길에 삶을 바꿀 수 있는 단초가 되어 변화의 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것만 같아 두고두고 생각나게 할 것 같다. 50년의 결과물의 무게는 엄청나다. 책 한 권을 읽었다고 해서 획득될 수 있는 기술이 결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이 한 마디는 가슴에 꼭 새기고 싶다. 이것이 이 번 기회를 낭비하지 않는 최소한의 결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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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자기계발]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창의력도 결국은 노력의 결과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사*중 | 2020.07.07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변화를 싫어하는 편이다. 안정적이고 확실하며, 실패 가능성이 낮은 일을 좋아한다. 물론 불안전하고 불확실하며, 실패 가능성이 높은 일에 관심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불안전하고 불확실하다는 것은 안정성 및 성과가 입증될 만큼의 사례가 축적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큰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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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화를 싫어하는 편이다. 안정적이고 확실하며, 실패 가능성이 낮은 일을 좋아한다. 물론 불안전하고 불확실하며, 실패 가능성이 높은 일에 관심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불안전하고 불확실하다는 것은 안정성 및 성과가 입증될 만큼의 사례가 축적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큰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워 자꾸 마음이 가는 것이다.


성공 확률이 낮은 일을 성공 시켰을 때의 희열을 떠올리면 '도전'이라는 것은 '실패'라는 어두운 면을 덮을 만큼 눈이 부시다. 없던 열정도 생길 만큼 의욕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왠지 나라면 그 일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택한다. 평범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할 바에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나으니 말이다. 새로운 일은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법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내 머리에서 도무지 나올 수 없을 것만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선가 보고 들은 것 같은 아이디어만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결국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에 포기하게 된다.


어쩌면 나는 생각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저 모든 것이 귀찮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얄궂게도 현실이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도전을 부추긴다. 이젠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적응해야 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면 주류 사회에서 밀려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저자는 창의적인 생각, 즉 생산적인 사고도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왜 생산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원인을 알려주며, 6단계의 생각법을 알려준다.


먼저 우리가 생산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한데 그중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 것은 창의적인 사고와 비판적인 사고를 분리하지 못해서 생산적인 사고를 못한다는 것이었다.


창의적인 사고는 대게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비판적인 사고가 창의적인 사고를 제지하는 것이다. 말도 안 된다면서 말이다. 생산적인 사고를 할 때에는 창의적인 사고를 막으면 안 된다. 다시 말해, 정답을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정답을 빨리 찾는 사람이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그렇기에 창의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할 때에는 정답을 찾지 않아야 한다. 정답을 찾으려 하면 더 이상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일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폭포수처럼 쏟아내야 한다. 그다음에 비판적인 사고로 중요한 아이디어를 선별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서 회의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길 원한다면 회의 시간의 처음 3분의 1 지점에는 우리가 기억하는 것을 말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디선가 보고 들은 아이디어를 말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두 번째 3분의 1 지점에는 처음 보다는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그리고 더 이상 쥐어짜내어도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이 고비를 넘으면 세 번째 3분의 1 지점에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한다.


우리는 이 '세 번째 3분의 1'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항상 회의를 마치기 때문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가장 먼저 나온 답만이 유일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머지 가능성은 완전히 차단하게 되는 것이다. 그 나머지에 보석과 같은 아이디어가 존재함에도.


모르긴 몰라도 우리는 아이디어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것부터 큰 난관에 봉착했다고 여길지 모르겠다. 한 가지 문제에서 수십 수백가지의 생각을 떠올리려면 그만큼 충분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전의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지하던 습관 때문에 더 그럴 것이다.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소개된 6단계 생각법은 아래와 같다.


1단계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단계 : 무엇을 성공으로 삼을 것인가?

3단계 :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4단계 : 답변 생성

5단계 : 해결 방안 벼리기

6단계 : 자원 조정






각 단계별로 생각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생산적 사고 모델과 그 도구가 지닌 강력한 힘은 생각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데 있다."고 말한다. 나도 그의 생각에 강력하게 동의하는 바이다.


부유물처럼 머릿속에 어지럽게 떠다니는 희미한 생각들을 항목별로 분류하고,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하고, 각각의 해결방안과 대안들을 글자로 나열하여 눈으로 보면 훨씬 명료하게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책은 반복해서 6단계 생각법을 자세하게 파헤친다. 생산적 구조와 각 단계의 이론을 살펴보며, 다시 한번 생산적 사고가 어떤 것인지 꼼꼼하게 짚어주며, 6단계 생각법을 어떻게 훈련하고 체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이 6단계 생각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사례를 통해 상세한 예시를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생산적인 사고는 엄청난 인내심과 집중력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전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산적인 사고는 얼마나 오랜 시간을 들여 그 문제에 집중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수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실패해야 얻을 수 있는지를 절절히 느낄 수 있었다.


생산적인 사고는 꼭 회사 업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일상적인 곳에서도 생산적인 사고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며, 탁월한 생각은 삶을 보다 재치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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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드어지는가 - 팀 허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쿠*D | 2020.07.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생각 기술에 대한 책이다. 폭넓은 시각, 통찰,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이런 탁월한 생각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의 결과일까?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저자 팀 허슨은 ‘아닙니다’라고 단언한다. 물론 선천적으로 통찰력이나 집중력 등이 유난히 강하게 타고난 사람도 있으리라. 그러나 집중력도 훈련으로 강화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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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생각 기술에 대한 책이다. 폭넓은 시각, 통찰,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이런 탁월한 생각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의 결과일까?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저자 팀 허슨은 ‘아닙니다’라고 단언한다. 물론 선천적으로 통찰력이나 집중력 등이 유난히 강하게 타고난 사람도 있으리라. 그러나 집중력도 훈련으로 강화될 수 있고 통찰력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깊어질 수 있다. 몸에 있는 근육을 단련시켜 건강이나 아름다움을 추구하듯 생각의 근육들을 단련시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얻을 수 있다.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익숙한 대로, 그동안 해왔던 대로 생각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탁월한 생각’을 얻기 위한 단련법이다.

 

 

저자는 이 책의 1부에서 ‘원숭이 마음, 악어 뇌, 코끼리 사슬’이라는 세 가지 생각의 함정을 알려준다. 보통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뇌의 습성상 아주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는 덫들이다. 몇 달 전에 심리학 서적에서 공포를 관장하는 ‘파충류 뇌’를 도마뱀이라 부르며 “내 머릿속의 도마뱀”을 달래는 법을 읽은 적이 있다. 반자동 기계처럼, 사람의 의지가 아닌 본연의 작동 원리대로 움직이려는 뇌의 습성을 알고 다룰 줄 알아야 내가 나를 바꿀 수가 있다.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역시 사고력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나 자신도 모르게 내 뇌가 묶어놓은 생각의 악습들을 제대로 아는 데에서부터 첫걸음을 시작한다.

 

 목차에는 ‘생산적 사고’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책을 읽어보면 이 생산적 사고란 창의적이고 효과적이고 신선한 사고를 모두 내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회사원에게든 사업자에게든 이 창의적이고 효과적이고 신선한 사고를 할 줄 아는 힘 즉 탁월한 사고력은 무척 유용하다. 요즘 꽃꽂이를 배우는 중인데 손으로 하는 일을 하면서 이 사고력의 유용함을 더 크게 느낀다. 같은 구도를 잡더라도 꽃을 바라보는 시각, 구도에 대한 이해, 독자적인 응용에 대한 시도 등 사고력의 차이가 결과물의 차이와 직결된다. 


2장에서 말했듯, 생산적 사고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패턴을 만들고 기억하는 뇌의 경향이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틀 속에 가두고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하지 못하도록 억누른다. 패턴화된 생각은 때로는 ‘지식’이라는 형태로, 때로는 개념적 모형이나 의식적인 신념의 형태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패턴은 우리가 그걸 패턴으로 인지하지 못할 때 가장 파괴적인 힘을 발휘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생각에 깊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124쪽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제목을 누군가로부터 받는 질문이라고 한다면, ‘그 전의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더 수고스럽게 생각하면 만들어진다’라고 대답하고 싶다. 팀 허슨 저자는 이 책의 도입부에 우리 뇌가 곧잘 빠지는 생각의 덫 3가지를 설명하고 나서 그 덫을 빠져나와 드넓은 생각의 바다로 가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방법들의 핵심은 단순하다. 생각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지 말 것! 현재의 내 생각은 그동안 내가 내 뇌를 사용한 습관의 결과물이다. 쉽게 흩어지는 집중력, 위험을 피하려는 과도한 공포, 스스로 쌓아올린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편견 등이 현재의 내 생각을 구성하고 있다. 내 뇌는 얼마든지 창의적이고 신선하고 파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내 뇌에 걸린 자물쇠만 풀어준다면 말이지. 그러나 이 자물쇠를 풀려면 그동안 쉽게, 큰 애를 쓰지 않고도 수월하게 했던 생각법과는 달라져야 한다. 이전보다 수고스럽고 이전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 번거롭고 귀찮은 건 딱 질색이거나 도통 시간이 없다고 해서 지름길로 가보려는 시도는 하지 말자. 지름길은 없다. 생각의 기술 혹은 사고력과 관련한 여러 책을 읽어봤지만 사고력 강화에 다른 길은 없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점은 더 명확해졌다. 사고력 강화의 유일한 길은 번거롭고 수고스럽더라도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계속 실행해보는 것이다.



얄궂게도, 답을 알고 싶은 충동은 생산적 사고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소위 ‘안다’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왜 불가능한지 갖가지 이유를 댈 수 있다. 그들에게 답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배울 필요를 못 느낀다. ‘안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안다고 여기는 상태가 곧 지식은 아니다. 안다는 상태는 봉인되어 있고, 그 안으로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다. 이에 반해 지식은 열려 있다. 안다는 상태는 도전을 위협으로 여기지만, 지식은 도전을 기회로 여긴다. 안다는 상태가 우리를 안심하게 하는 쇠창살문이라면 지식은 새로운 지평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생산적 사고는 답이 명백해 보여도 서둘러 답을 내지 말고 한 걸음 물러나 계속 의문을 품으라고 요구한다. - 97쪽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사고력 강화의 방법들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안내한다.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다’ 뿐 아니라 이런 방법을 읽기만 하지 말고 반드시 실행해야 체화할 것까지 제안한다. 사고력은 생각하는 힘일 뿐 아니라 새로운 생각의 결과로 나타나는 변화까지 포함한다. 아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방법을 제아무리 많이 알아도 실행해서 체화되지 않은 것은 쓸모가 없다.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보통의 아이디어, 그저그런 아이디어, 대충 괜찮은 아이디어를 탁월한 아이디어로 향상시키는 생각법을 담았다. 이 생각법이 책 속에 활자로만 남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체화되어 생각의 기술이 남다른 사회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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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9 | 2020.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 팀 허슨 / Tim Hurson.출판사/ 현대지성 @hdjsbooks. 넷플릭스, 이케아, 고어텍스, 폴라로이드 등의 특별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 정말 놀라운 비밀이 있답니다..저자는 파브르의 연구에서 '행렬털애벌레' 의 습관과 우리의 일상적인 사고 습관의 유사함을 얘기합니다. 그 같은 습관으로 베여 있는 패턴과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보이는 '재생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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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팀 허슨 / Tim Hu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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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현대지성 @hdjs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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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케아, 고어텍스, 폴라로이드 등의 특별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 정말 놀라운 비밀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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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파브르의 연구에서 '행렬털애벌레' 의 습관과 우리의 일상적인 사고 습관의 유사함을 얘기합니다. 그 같은 습관으로 베여 있는 패턴과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보이는 '재생적 사고'에서 벗어난 생산적 사고가 앞서 예를 든 기업들이 성공한 이유라구요.

이 책에서는 제대로 보고, 생각하고, 더 효과적으로 계획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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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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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생산적 사고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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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아는가 보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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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미래를 창조하는 일을 다룬다. 더 또렷하게 보고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더 효과적으로 계획하는 법에 관한 책이다. 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일하며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책이다. 우리에겐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그 첫 단계는 우리를 옭아매는 비생산적인 사고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p.25 (캘리그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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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생산적 사고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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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사고와 재생적 사고라는 개념을 비교 소개하고 조직변화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구요.
시간을 들여 문제를 충분히 탐색하고, 브레인스토밍 마지막 끝의 3분의 1에서 쓸만한 창의적인 이유가 나온답니다. 정말 한 번 해 보고 싶은 과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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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생산적 사고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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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사고의 6단계를 설명하고 각 단계를 수행하는 방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사례를 함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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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사고 첫 단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는 질문의 형태로 된 다섯개의 하위단계를 만들어 두었지요. p.160 ~ .
실례로 #폴라로이드 #코퍼레이션 회사의 #에디윈랜드 의 경험을 들고 있습니다. 딸 아이와의 대화로 시작된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들이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었지요. 저자는 카메라와 필름개발과정을 설명한 랜드의 주장 일부를 인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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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언제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상상을 하는 요령은 어떤 대상의 완벽한 상태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 ' p.159. (캘리그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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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생산적 사고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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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사고 모델을 정리하고 각 단계와 도구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팁을 제공하고, 나아가 생산적 사고를 기르고 조직해서 내재화하는데 필수적인 요건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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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그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 #괴테. 캘리그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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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언급 된 파브르의 '행렬털애벌레'의 연구결과는 공감되고 놀랍기도 했어요. P.26 패턴화된 생각의 습관에서 벗어나 차별화 되는 탁월한 아이디어는 좋은 대책으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일임에 틀림없고, 책을 한 번 읽은 것만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생산적 사고의 6단계는 제대로 배워 보고 싶기도 해요. 같은 목표를 가진 팀원들끼리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데 적용하면, 과정도 재미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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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을 만들기 위한 생산적 사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6 | 2020.06.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07년 출간이래 창의적인 생각은 재능이 아닌 기술°임을 토대로 하여, 생산적 사고의 힘을 키우기 위한 안내서로 인정받고 세계적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책우리의 신경회로는 패턴을 인식하고, 보관하고 기억하는 작업에 할애된다. 패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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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출간이래 창의적인 생각은 재능이 아닌 기술°임을 토대로 하여, 생산적 사고의 힘을 키우기 위한

안내서로 인정받고 세계적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책

우리의 신경회로는 패턴을 인식하고, 보관하고 기억하는 작업에 할애된다. 패턴은 알려지고, 익숙하고,

안전한 것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잡아당기는 사슬과 같다. 그래서 종종 성공철학이나 성공하기 위한

습관 등에서 하나의 루틴으로 형성시키기 위한 습관 잡기가 종종 언급되는 이유이다.

사람은 이성적인 생각을 토대로 인식하고 개선의 의지를 보이곤 하지만 종종 습관처럼 굳어져 무의식이

먼저 행동으로, 생각으로 반영되기 일쑤이다.

정신을 잘 단속하여 목적 없이 떠돌지 않고,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힘도 뇌의 신경회로가

담당하게 된다.

책의 표지 그림이 참 재미있다. 겉의 띄지 위로 살짝 보이는 지느러미만 보면 상어가 연상되지만, 띠지를

살짝 걷어내면 귀여운 물고기가 상어 지느러미를 달고 헤엄치는 장면을 담았다.

벌써 표지에서 보여주는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고정관념 속에 관념적으로 정립이 되어있는지를 보여주

는 단적인 장면이다. 창의적인 사고는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열린 생각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말한다.

어린아이들이 성인보다 상상력이 풍부한 이유는 고정된 지식의 기반이나, 경험치가 적어서 생각의

고정관념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생각을 바꾸는 일과, 바꾸지 않아도 됨을 증명하는 일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하나같이

증명하느라 바쁘다. 좋은 혁신이란 창의적인 사고의 원동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번갈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적인 활동은 자기 비움이다.  자신을 비우는 용기를 내야만 새로움

으로 채울 수 있다.  책 속에서 인용된 여러 예시들 중에서 스페이서 펜의 개발에 대한 예시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사실과는 다르게 알려진 잘못된 정보였지만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움직이게 하는

고정관념의 오류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출간되고 오랫동안 많은 활용되며 책 속 정보들의 업그레이드가

된 부분도 정보의 신빙성을 높여준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사례와 법칙들이 인상적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생산적 사고 모델'에 대한 통찰을 체화하기 위한 분석과 사례를 통한 생산적 사고의

단계별 가이드와 도구를 사용하는 팁 등을 통해 필수적인 팁들을 익힌다.

실패와 불확실한 결과에 대한 위험에 저절로 생각과 행동이 우선시되는 무의식의 세계를 벗어나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많은 시도가 필요한 이유이다. 세상의 많은 성공들에는 일상의 틀에서 벗어

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나, 이케아의 장바구니에 담긴 철학은

이미 일상에서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성과를 내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없다.

탁월한 생각과 창의성을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다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출발해보도록 한다는 문장

은 집안에서 사소하게 서랍장의 방향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음을 감안하면 일단 움직이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자는 얘기.(그나저나 우리 집 주방의 식탁 배치부터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언제부터

하고 있는 건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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