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존엄하고 아름다운 이별에 관해 묻는 애도 일기

권혁란 | 한겨레출판 | 2020년 5월 25일 리뷰 총점 9.8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34.6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채널예스 기사 (1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권혁란
언제나 여자들의 이야기에 골몰해 왔다. 여자아이, 딸, 엄마, 할머니로 이어지는 여자들 삶의 경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세상에 엄마가 주제이지 않은 이야기가 없다는 마음으로 이 책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를 썼다. 심장의 속도로 걸어온 천 일간의 치유 여행기 《트래블 테라피》, 존엄하고 아름다운 이별에 관해 묻는 애도 일기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다 자란 딸들과 나이 들어 가는 엄마의 자력갱생 프로젝트 《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 라이프》 등을 썼다. 언제나 여자들의 이야기에 골몰해 왔다. 여자아이, 딸, 엄마, 할머니로 이어지는 여자들 삶의 경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세상에 엄마가 주제이지 않은 이야기가 없다는 마음으로 이 책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를 썼다. 심장의 속도로 걸어온 천 일간의 치유 여행기 《트래블 테라피》, 존엄하고 아름다운 이별에 관해 묻는 애도 일기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다 자란 딸들과 나이 들어 가는 엄마의 자력갱생 프로젝트 《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 라이프》 등을 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6건)

한줄평 (8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