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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뇌는 기억하지 못해도 몸은 나의 과거를 기억한다

다미 샤르프 저/서유리 | 동양북스(동양books) | 2020년 4월 23일 리뷰 총점 9.2 (13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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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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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3.9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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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다미 샤르프 (Dami Charf)
프로이트의 제자이자 신체 심리치료를 최초로 주장했던 빌헬름 라이히의 계보를 이으며 최초로 ‘신체 감정 통합 치료법’(SEI, Somatische Emotionale Integration)®을 만든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이다. 대학에서 사회교육학과 행동과학을 전공했으며 변형적 신체 심리치료, 신체 경험 보디내믹(Somatic Experiencing Bodynamic), 감각 운동 심리치료(Sensorymotoric Psychotherapy) 과정을 수료했다. 그 이후 32년 동안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인식’ 위주의 치료보다 ‘몸’과 ‘관계’ 위주의 치료가 훨... 프로이트의 제자이자 신체 심리치료를 최초로 주장했던 빌헬름 라이히의 계보를 이으며 최초로 ‘신체 감정 통합 치료법’(SEI, Somatische Emotionale Integration)®을 만든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이다. 대학에서 사회교육학과 행동과학을 전공했으며 변형적 신체 심리치료, 신체 경험 보디내믹(Somatic Experiencing Bodynamic), 감각 운동 심리치료(Sensorymotoric Psychotherapy) 과정을 수료했다. 그 이후 32년 동안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인식’ 위주의 치료보다 ‘몸’과 ‘관계’ 위주의 치료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만의 심리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첫 책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원제 : 오래된 상처도 치유될 수 있다Auch alte Wunden konnen heilen)에는 그녀의 몸 심리학 이론이 여러 임상 사례와 함께 잘 소개되어 있다. 과거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자 상처의 치유제는 ‘정신’이 아닌 ‘몸’에 들어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호응을 얻어내면서 2018년 아마존 심리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계속 읽히고 있다.

“몸은 나의 감정뿐 아니라 사고방식까지 결정한다.”
역 : 서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교수법 과정을 수료하고,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또 제 탓인가요?』,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공간의 심리학』,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교수법 과정을 수료하고,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또 제 탓인가요?』,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공간의 심리학』,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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