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여태현 | 부크럼 | 2019년 9월 11일 리뷰 총점 8.9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149.2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여태현
예민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삶의 틈새를 아낀다. 그 허술한 틈새로부터 흘러나오는 쓸쓸하고 외로운 이야기를 받아 적는다. 소외된 글자를 대변하고 싶다. 쓴 책으로 『인어』 『우주의 방』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다정함의 형태』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가 있다. 예민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삶의 틈새를 아낀다. 그 허술한 틈새로부터 흘러나오는 쓸쓸하고 외로운 이야기를 받아 적는다. 소외된 글자를 대변하고 싶다. 쓴 책으로 『인어』 『우주의 방』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다정함의 형태』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가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5건)

한줄평 (2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