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들에 마음을 다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는 사람. 잃지 않으려는 욕심보다 잊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함부로 설레는 마음』, 『달을 닮은 너에게』 등을 썼다. 메일링 서비스 〈일상 시선〉을 연재 중이다.
사랑하는 것들에 마음을 다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는 사람. 잃지 않으려는 욕심보다 잊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함부로 설레는 마음』, 『달을 닮은 너에게』 등을 썼다. 메일링 서비스 〈일상 시선〉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