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2008년 [실천문학]에서 단편소설 「도망」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부전나비 관찰기』, 단편 테마 소설집 『1995』, 중편 테마 소설집 『선택』, 장편소설 『기억의 숲』, 『불의 여신 백파선』, 산문집 『에미는 괜찮다』 등이 있다.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2008년 [실천문학]에서 단편소설 「도망」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부전나비 관찰기』, 단편 테마 소설집 『1995』, 중편 테마 소설집 『선택』, 장편소설 『기억의 숲』, 『불의 여신 백파선』, 산문집 『에미는 괜찮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