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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 걸어간 산책자

엘링 카게 저/김지혜 | 다른 | 2020년 3월 3일 리뷰 총점 9.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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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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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엘링 카게 (Erling Kagge)
작가 한마디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과제는 우리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일 뿐이다. 노르웨이 탐험가. 1990년, 설상 스쿠터도 개썰매도 식량 저장소도 없이 세계 최초로 북극에 도착했다. 1993년, 역사상 최초로 혼자, 그것도 걸어서 남극에 도착했으며 1994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초로 남극점, 북극점,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며 [타임] 지로부터 “모험의 한계를 밀어내고 있는 현대의 탐험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는 또 변호사로, CEO로 일하는 동시에 미술품 수집가이자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출퇴근을 반복하는 소란스럽고 고단한 일상에서 그를 지켜주는 것은 침묵으로 도달하는 조용한 순간이다. 생활 속에서도 이따금 세계를 차단하고 내면의 침묵을... 노르웨이 탐험가. 1990년, 설상 스쿠터도 개썰매도 식량 저장소도 없이 세계 최초로 북극에 도착했다. 1993년, 역사상 최초로 혼자, 그것도 걸어서 남극에 도착했으며 1994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초로 남극점, 북극점,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며 [타임] 지로부터 “모험의 한계를 밀어내고 있는 현대의 탐험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는 또 변호사로, CEO로 일하는 동시에 미술품 수집가이자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출퇴근을 반복하는 소란스럽고 고단한 일상에서 그를 지켜주는 것은 침묵으로 도달하는 조용한 순간이다. 생활 속에서도 이따금 세계를 차단하고 내면의 침묵을 만들어 내는 그는 행복의 한계를 밀어내고 있는 인생의 탐험가다.

이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변호사이자 미술품 수집가이기도 한 엘링 카게는 탐사, 철학 및 예술 수집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저술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 : 김지혜
미국 버클리음악대학교에서 프로페셔널 뮤직을 전공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서 테솔TESOL을 전공했다. 쉽지 않았던 미국 생활을 눈치로 헤쳐나가며 다양한 눈치의 기술을 경험했다. 진로를 변경하고, 여러 직업을 거치는 지난한 여정에서 눈치로 살아남았다고 믿고 있다. 영상번역가로 활동하며 수백 편의 TV,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인사이드아웃 다이어리』,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세계 곳곳 아주 특별한 카페 앤 커피하우스』, 『내 생에 한 번... 미국 버클리음악대학교에서 프로페셔널 뮤직을 전공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서 테솔TESOL을 전공했다. 쉽지 않았던 미국 생활을 눈치로 헤쳐나가며 다양한 눈치의 기술을 경험했다. 진로를 변경하고, 여러 직업을 거치는 지난한 여정에서 눈치로 살아남았다고 믿고 있다. 영상번역가로 활동하며 수백 편의 TV,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인사이드아웃 다이어리』,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세계 곳곳 아주 특별한 카페 앤 커피하우스』, 『내 생에 한 번은 피아노 연주하기』, 『스무 살 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것』, 『빵은 인생과 같다고들 하지』, 『남극으로 걸어간 산책자』, 『벽을 뚫는 대화법』 등이 있으며 잡지 [우먼카인드]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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