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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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리뷰 총점 8.6 (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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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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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3.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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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제임스 아이보리 각본, 티모시 샬라메·아미 해머 주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
《벌처 북클럽》 추천 도서
《워싱턴 포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시카고 트리뷴》 선정 올해의 책
《시애틀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첫사랑의 마스터피스’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으로 재탄생되면서 제90회 미국 아카데미상 각색상 수상을 포함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음악상(〈Mystery of Love〉) 부문 노미네이트 외에 세계 유수의 영화제 57관왕, 19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다시 한번 신드롬을 일으켰다.

위대한 사랑 이야기. 이 아름다운 소설의 모든 구절, 아픔, 어지러이 밀려오는 감정은 마음속에서 진실로 울려 퍼진다.
-마이클 업처치, 《시애틀 타임스》

편곡과 피아노 연주,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 여느 해와 같이 이탈리아 작은 마을의 해안가 별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여름을 맞이한다. 그의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곤 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나중에!”라는 낯선 인사말을 하는 스물넷의 미국인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고 거침없이 빠져든다. 엘리오와 올리버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묘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드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
2017년 출간 후 국내 10만 독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속편 《파인드 미》의 출간과 함께
더욱 세심하게 다듬은 낭만적 문장과
첫사랑의 순수한 열정을 담은 아름다운 표지를 입고
원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돌아오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성장한 엘리오가 올리버를 만난 그해 여름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의 6주, 로마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지적이면서 에로틱하게 그려 낸다.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 않는 올리버를 향해 욕망을 떨쳐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엘리오가 되뇌는 지중해 여름 공기보다 더 뜨거운 목소리는 설렘과 질투를 오가는 이야기의 전개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작품에 몰입시킨다.

내 눈의 빛, 내 눈의 빛, 당신은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이에요. 내 눈의 빛 같은 사람이라는 말의 의미를 몰랐고 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의아했지만 말도 안 되는 그런 표현에도 눈물이 나왔다.
---111p

배신자. 그의 방문이 끽 하고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리면서 생각했다. 배신자. 우리는 얼마나 쉽게 잊어버리는가. 어디 안 갈게. 물론 그렇겠지. 거짓말쟁이.
나 역시 배신자라는 사실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해변 가까이 있는 집에서 오늘 밤 나를 기다리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이제 매일 밤 나를 기다리는데 나는 올리버와 마찬가지로 그녀에 대해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125p

엘리오의 목소리를 통해 감성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한 사랑의 장면은 선정적인 육체 묘사보다 더 자극적인 내면의 감정을 날것 그대로 전한다. 특히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가장 유명한 대사를 통해 몸과 몸의 관계를 넘어 누구와도 공유한 적 없는 정신 영역까지도 함께 해야 비로소 두 사람이 완전한 하나가 된다는 작가의 철학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진정한 사랑을 육체의 끌림과 관계로 표현하는 대신 사람과 사람의 완벽한 교감으로 나타낸 것이다.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173p

바흐, 하이든, 리스트, 헤라클레이토스, 파울 첼란, 퍼시 셸리, 레오파르디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열망하는 몸짓을 세련되고 품위 있게 표현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리마스터판으로 재출간하면서 첫 문장부터 마지막 한 문장까지 전체 원문 대조를 통해 원작의 감성을 더욱 충실히 옮겼으며, 새로운 표지와 본문 디자인으로 첫사랑의 묘한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가독성을 높였다. 책을 읽는 동안 엘리오와 올리버 두 연인의 뜨겁고 순수한 숨소리가 가슴을 뜨겁게 울릴 것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34건)

따뜻한 가족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e | 2023.0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안드레 애치먼영화로도 많이 유명했다는 #콜미바이유어네임 이제사 책으로 만나다. 책보고 느낌 괜찮아서 서둘러 영화 찾아봤는데 배우 캐스팅도 그렇고 원작보다 더 임펙트있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나이차이 나는 두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 싹트는 감정의 흐름이 주요 스토리지만, 무엇보다 아들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너무나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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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안드레 애치먼

영화로도 많이 유명했다는 #콜미바이유어네임 이제사 책으로 만나다. 책보고 느낌 괜찮아서 서둘러 영화 찾아봤는데 배우 캐스팅도 그렇고 원작보다 더 임펙트있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나이차이 나는 두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 싹트는 감정의 흐름이 주요 스토리지만, 무엇보다 아들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너무나 따뜻해서 보는 나까지 구원받는 느낌. 흡사 영화 [리틀 미스 선샤인] 보면서 느꼈던 바로 그 느낌이라 마음이 참 뜨뜻했다.

BL류의 소설을 보면 인물들간의 심리묘사가 정말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져서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듯.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성소수자 #가족 #BL #콜미바이유어네임 #안드레애치먼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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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한여름밤의 꿈을 이야기한 책 ‘콜미바이유어네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m*****6 | 2021.12.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회사 동료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라는 영화를 보고 굉장히 감명 깊어서 소개팅에 나갈 때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본다고 했다. 동성애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지 자신과 같은 감성을 가진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이 말을 들었을 때 동성애에 나도 거부감이 있는지 궁금했고 무슨 내용의 영화길래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라고 하는지, 주인공들이 서로를 상대의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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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라는 영화를 보고 굉장히 감명 깊어서 소개팅에 나갈 때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본다고 했다.

동성애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지 자신과 같은 감성을 가진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

이 말을 들었을 때 동성애에 나도 거부감이 있는지 궁금했고 무슨 내용의 영화길래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라고 하는지, 주인공들이 서로를 상대의 이름으로 부르는 순간들의 여운이 궁금했다.

근데 일단 내용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성인남자와 미성년자와의 사랑이야기도 충격이었고…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읽어내는게 힘들었다

혼란스럽고 충동적인, 사랑에 눈먼 변덕스러움까지

이탈리아에서 여름에 평화롭고 낭만적인 곳에서 동성끼리의 사랑을 그리다가 마지막에 현실로 돌아오는… 그런 내용이어서 아련하다는 얘기가 많은 거 같다

나는 그런 여운보다 책의 끝부분에 나온 엘리오와 엘리오의 아버지가 나눈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남았다

그 대화가 바로 작가가 아버지의 입을 빌려 말하고자 한 메시지였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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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이탈리아의 여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와* | 2021.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첫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상이 있다. 모든 문학 작품과 노래, 영화에서 읊어주는 사랑에 대해 듣다보면 어쩔 수 없지 싶다. 이건 거의 세뇌 수준이다.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귀에서 종소리가 들리고, 주변 소음이 다 사라지고 그 사람만 보이고, 심장이 죽을 것처럼 뛰고 얼굴에 열이 오르고... 뭐 그런 것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딱 그런 소설이다. 첫사랑, 그 환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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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상이 있다.

모든 문학 작품과 노래, 영화에서 읊어주는 사랑에 대해 듣다보면 어쩔 수 없지 싶다. 이건 거의 세뇌 수준이다.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귀에서 종소리가 들리고, 주변 소음이 다 사라지고 그 사람만 보이고, 심장이 죽을 것처럼 뛰고 얼굴에 열이 오르고... 뭐 그런 것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딱 그런 소설이다. 첫사랑, 그 환상에 대하여.

읽기 전부터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상당한 유명세를 탄 소설이 원작인 영화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얼마나 재밌길래 그러나 싶은 호기심이 충분했다.

안타깝게도 취향은 아니었다. 이런 류의 스토리라인이 내 취향과 맞지 않는 듯하다.

비포 선라이즈 같이 많은 사람들의 인생 로맨스 영화도 다 못보고 백기를 들었다.

뭔가 여행지나 낯선 곳에서 만난 이상형과 사랑에 빠졌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서로를 추억에 남기는 그런 류에 흥미를 못 느끼는 건가 싶다.(비포 선라이즈는 다 보지 못했으나 대강의 스토리라인이 이렇다고 들었다.)

 

영화가 나오기 전, 책 예전 제목은 '그 해 여름'이었다고 들었다. 

지금의 제목도 좋지만 이 제목도 좋다.

추억의, 돌아오지 않을 그 계절을 그리는 느낌이다.

이탈리아의 여름은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계절이지, 절절하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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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너”의 진한 여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1 | 2021.12.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탈리아의 여름날을 겪어보지도 않았는데 짠 맛, 단 맛, 쓴 맛이 모두 느껴지는 따뜻한 이야기다. 엘리오와 올리버의 이야기도 인상 깊고 여운이 엄청 남았지만 나는 엘리오의 아버지의 마음에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부모라면 응당 나의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있을텐데 편견없이 나의 아이를 정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참 부모의 모습을 보였다.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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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여름날을 겪어보지도 않았는데 짠 맛, 단 맛, 쓴 맛이 모두 느껴지는 따뜻한 이야기다.
엘리오와 올리버의 이야기도 인상 깊고 여운이 엄청 남았지만 나는 엘리오의 아버지의 마음에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부모라면 응당 나의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있을텐데 편견없이 나의 아이를 정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참 부모의 모습을 보였다.
나의 아이가 동성애자라면? 그것도 방학에 나를 도와주러 온 대학원생과 함께? 당장 내가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벅차다.
하지만 엘리오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눈치채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모른 척 했고, 그들의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한 시점에 아빠는 너의 슬픔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겪어나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다독였다.
만약 내 아이라면 절대 못 할 것 같은데, 한 여름밤의 사랑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꺼이 여행까지 보내주시다니 엄청난 배려를 보여주셨다.
과연 나는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무얼 하든 진정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꿈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간 올리버는 결혼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면서 자유로웠던 자신의 모습을 마음 속에 묻어버리고 살았다. 20년이 지나고 재회했을 때 당장이라도 그 시절로 돌아갈 것처럼 마음은 어딘가에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둘 다 꿈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간절히 원하던 서로를 만났지만 서로를 위해 그 마음을 누르고 영원히 품고 살아가는 결말이 지극히 현실적이라서 더 애틋했다.
왜 여러 사람들의 인생작인지 십분 공감하며 나도 잠시나마 이탈리아의 여름을 돌아보고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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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s | 2021.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노을은 빛이 산란하는 현상일 뿐이라며, 내가 노을을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식으로 말한 조교 선생님이 추천했던 영화였다.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면 꼭 보라고, 아니 동성애에 대한 편견도 깨줄 영화라고 했던 것 같다. 얼마나 재밌길래 이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지 궁금했는데 영화 보는 것을 미루다가 이번 기회에 원작 소설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에게는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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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빛이 산란하는 현상일 뿐이라며, 내가 노을을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식으로 말한 조교 선생님이 추천했던 영화였다.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면 꼭 보라고, 아니 동성애에 대한 편견도 깨줄 영화라고 했던 것 같다.
얼마나 재밌길래 이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지 궁금했는데 영화 보는 것을 미루다가 이번 기회에 원작 소설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에게는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가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그건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 흔히 말해 불꽃이 튀었다고 해야하나.

처음 소설을 시작할 때는 묘사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 읽어나가기가 조금 어려웠다. 시간 흐름도 순간 빨라졌다가 장면을 묘사하던 중 감정을 묘사하는 그런 흐름이 어색했던 것 같다. 내용은 재미있었는데 생각지 못한 부분이 어려웠다. 그런데 읽을수록 엘리오의 감정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고 인정하고 올리버를 욕심내는 일련의 과정이 정신 못 차릴 듯 빠르게 진행된 기분이었다.

주인공은 올리버를 짝사랑한다고 생각할 때부터도 계속 올리버가 떠나는 상황을 떠올렸다.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고 그와 감정을 나누더라도 어차피 언젠가 각자의 사랑을 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주인공의 생각은 자신의 마음을 빨리 정리하려고 한 것이었을 테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현실적인 설정이었던 것 같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죽고 못 사는 사랑의 끝맺음은 대부분 해피엔딩이다. 혹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위해 희생한다거나.
그런데 죽고 못 사는 사랑을 하더라도 그것이 마지막 사랑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닌가. 이별에 아파했든 짝사랑에 아파했든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감정을 나눌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니면 이 소설의 두 주인공처럼 만날 수 있는 기한이 정해진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엘리오와 올리버는 9년이 지나도 15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그때 그 한여름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이 20년 전 여름을 잊지 못했던 이유는 그들의 사랑이 그 순간에도 유효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두 사람에게 모두 이제는 웃을 수 있는 추억으로 남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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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밤의 사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민*레 | 2021.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작품을 보면서 나는 참 편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사랑에 대해 어떠한 숭고함을 기대를 한건지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함을 느꼈다.사랑의 기준, 사랑에 있어서 비주류와 주류는 무엇인지 생각하고자신에게 물음을 던지며 보았다.우린 어쩌면 비주류에 속하지 않기위해 발버둥쳐 주류에 발을 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그 안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너무 깊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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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보면서 나는 참 편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사랑에 대해 어떠한 숭고함을 기대를 한건지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함을 느꼈다.
사랑의 기준, 사랑에 있어서 비주류와 주류는 무엇인지 생각하고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며 보았다.

우린 어쩌면 비주류에 속하지 않기위해 발버둥쳐 주류에 발을 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너무 깊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이해하기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영화도 잘 표현했지만 책만큼 표현하거나 개연성이 조금 부족해 물음표로 끝나게 되는것같다.
책을 보면서 아 이렇게해서 이렇게 된거고 이렇게 끝나는거구나로 맺음을 지었다.
또 책의 문체를 보다보면 참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있고 그 순간만큼은 편견없이 올리버와 엘리오의 이야기를 바라보게 된다.
엘리오는 정열적으로 하나가 되길 바라며 사랑했고 올리버도 그를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그 여름밤의 이야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당돌함과 우직함의 조화"라고 할수있다.
엘리오는 어리고 미성숙하지만 사회의 기준에 얽매이지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만 그 사랑을 감내하기엔 좀 버거워한다.
반면 올리버는 엘리오에 비해 성숙하나 부친의 영향으로 자신의 감정을 소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목을 그렇게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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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콜바넴 후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ㅇ* | 2021.03.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출판에서 출간한 안드레 애치먼 작가님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리뷰입니다. 우선 이 리뷰는 다 읽은 후 작성하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 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을 영화로 먼저 접했습니다. Ost도 좋고 영상미도 좋았지만 좀 설명과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 잘 묘사되어 있는 책도 구입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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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에서 출간한 안드레 애치먼 작가님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리뷰입니다. 우선 이 리뷰는 다 읽은 후 작성하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 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을 영화로 먼저 접했습니다. Ost도 좋고 영상미도 좋았지만 좀 설명과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 잘 묘사되어 있는 책도 구입해봤는데 책이 확실히 더 좋더라구요. 원서도 사서 비교해가며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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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0 | 2020.10.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 열일곱 살의 엘리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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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 열일곱 살의 엘리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 않는 올리버를 향해 욕망을 떨쳐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엘리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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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콜바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0 | 2020.09.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선 영화가 올 여름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재개봉하면서 극장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극장에서 보고 나니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영화는 러닝타임이라는 시간적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엘리오와 올리버의 감정에 대해 좀 더 세세하게 다루기는 힘들었을 것 같더라구요. 마침 리마스터판 되어 출간 되어 구매해 보았는데 역시나 올리버가 엘리오에게 반한 순간, 그리고
리뷰제목
우선 영화가 올 여름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재개봉하면서 극장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극장에서 보고 나니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영화는 러닝타임이라는 시간적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엘리오와 올리버의 감정에 대해 좀 더 세세하게 다루기는 힘들었을 것 같더라구요. 마침 리마스터판 되어 출간 되어 구매해 보았는데 역시나 올리버가 엘리오에게 반한 순간, 그리고 엘리오가 올리버에게 빠져드는 순간들이 잘 표현 되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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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20.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그 시점이 딱 떠오르지는 않지만, 이건 기억나네요.'그해 여름 손님' 이라고 번역된 책을 먼저 알게되고, 완독하지는 않은 상태로 영화화 된걸 먼저 보게된 후 책까지 보게되었습니다.이제는 나에게 있어 그냥 한 장르가 되어버린 콜미바이유어네임.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이 작품을 접하고 지금까지 그건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그냥 그 이름 자체
리뷰제목
처음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그 시점이 딱 떠오르지는 않지만, 이건 기억나네요.
'그해 여름 손님' 이라고 번역된 책을 먼저 알게되고, 완독하지는 않은 상태로 영화화 된걸 먼저 보게된 후 책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나에게 있어 그냥 한 장르가 되어버린 콜미바이유어네임.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이 작품을 접하고 지금까지 그건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그 이름 자체로 다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리마스터링되어 이름은 그대로 가져오고 이전 번역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다듬어서 재출간된 새로운 버젼 ..
같지만 또 다른 이름으로 다시 볼수 있다는 그 자체가 그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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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6건)

구매 Call me by your name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멜**리 | 2023.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 해 여름 손님으로 출간된 한국판 양장, 반양장판을 가지고 있던 중 리마스터찬을 재구매하며 이북도 들이게 되었습니다워낙 여러번에 걸쳐 감상한 영화이기도 하고 볼 때마다 엘리오와 올리버의 감정선이 더 좋아져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극명한 작품이기도 하구요 첫버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원문의 감동을 주기엔 어색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들이 여전히 아쉽지만 영화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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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손님으로 출간된 한국판 양장, 반양장판을 가지고 있던 중
리마스터찬을 재구매하며 이북도 들이게 되었습니다
워낙 여러번에 걸쳐 감상한 영화이기도 하고 볼 때마다 엘리오와 올리버의 감정선이 더 좋아져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극명한 작품이기도 하구요 첫버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원문의 감동을 주기엔 어색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들이 여전히 아쉽지만 영화사이에 생략되거나 청자의 유추에 맡겼던 사유와 정서를 이해하는데는 원작의 역할이 큽니다. 영상의 미학도 너무 좋지만 소설이 주는 유려미도 느낄 수 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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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U**********t | 2022.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드래 애치먼 작가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리뷰입니다.몇 년 전 그 해 여름 손님이라는 영화가 크게 유행한 적이 있는데, 그 영화의 원작 소설이더군요.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별장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소설로, 요즘 같은 한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이었습니다.예스24의 대여 서비스로 저렴하게 대여해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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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래 애치먼 작가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리뷰입니다.
몇 년 전 그 해 여름 손님이라는 영화가 크게 유행한 적이 있는데, 그 영화의 원작 소설이더군요.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별장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소설로, 요즘 같은 한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예스24의 대여 서비스로 저렴하게 대여해서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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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콜미바이 유어 네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m | 2022.05.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드레 애치먼씨가 만드셨군요 최고입니다. 콜미바이 유어 네임을 영화보고 감명받아서 책으로도 봤어요. 책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영화로 잘 구현된 점이 좋았어요. 책을 다 보신분이라면 영화도 추천드려요. 역시 책 사길 잘했어요. 최고임요 ㅎ! 첫사랑의 감정을 잘 담은 것 같아서 몽글몽글하니 좋았어요. 영화든 책이든 다른 느낌이에요 둘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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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애치먼씨가 만드셨군요 최고입니다. 콜미바이 유어 네임을 영화보고 감명받아서 책으로도 봤어요. 책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영화로 잘 구현된 점이 좋았어요. 책을 다 보신분이라면 영화도 추천드려요. 역시 책 사길 잘했어요. 최고임요 ㅎ! 첫사랑의 감정을 잘 담은 것 같아서 몽글몽글하니 좋았어요. 영화든 책이든 다른 느낌이에요 둘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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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콜미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5 | 2021.09.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드레 애치먼 저 / 정지현 역 콜미바이유어네임을 대여로 읽어보았습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이라는데 아예모르는 영화라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책의 맨 처음부터 "나중에!" , "나중에, 아마도" 이런 대사가 많이 나오는데 헤어지는 인사를 할때 나중에! 이러고 인사하는거나 어떤 질문에 나중에 아마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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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애치먼 저 / 정지현 역 콜미바이유어네임을 대여로 읽어보았습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이라는데 아예모르는 영화라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책의 맨 처음부터 "나중에!" , "나중에, 아마도" 이런 대사가 많이 나오는데 헤어지는 인사를 할때 나중에! 이러고 인사하는거나 어떤 질문에 나중에 아마도 이렇게 대답하는게 너무 어색하고 말이 안돼서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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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g*****2 | 2021.0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드레 애치먼 작가님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리뷰입니다. 동명의 영화를 보고 완전 빠져버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 보고 난 직후에는 한국판 번역이 좀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안 읽고 있다가  개정판에다가 마침 이북이 나와서 읽게 되었는데요.. 처음 번역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막 술술 읽히는 타입이 아닙니다. 근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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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애치먼 작가님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리뷰입니다.

동명의 영화를 보고 완전 빠져버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 보고 난 직후에는 한국판 번역이 좀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안 읽고 있다가 

개정판에다가 마침 이북이 나와서 읽게 되었는데요..

처음 번역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막 술술 읽히는 타입이 아닙니다. 근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엘리오의 시점으로 서술이 되는데 엘리오가 굉장히 질풍노도 시기의 청소년처럼 감정이 폭주하는 데다가 말? 생각? 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그게 뭔가 그 순간의 자기 감정을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수식어가 너무 많아여...

그렇다보니 쭈욱-다 나열하는 식이고해서 뭔가 잘 이해가 안가서 여러번 문장을 읽게 되고 그러네요..

만약 영화가 없었고 이 소설만 접했었다면 별을 더 깎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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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20.06.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리뷰입니다. 제임스 아이보리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가 각본을 쓴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요. 추억으로 남은 여름날을 굉장히 아름답게 그려서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책으로 읽으니 직접적인 속마음이 드러나서 주인공이 영화에서보다 더 제 나이로 보이네요. 각색한 영화와는 다른 부분도 있는데 영화이든 책이든 각각 장점이 달라 매력있었습니다. 그해여름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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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리뷰입니다. 제임스 아이보리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가 각본을 쓴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요. 추억으로 남은 여름날을 굉장히 아름답게 그려서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책으로 읽으니 직접적인 속마음이 드러나서 주인공이 영화에서보다 더 제 나이로 보이네요. 각색한 영화와는 다른 부분도 있는데 영화이든 책이든 각각 장점이 달라 매력있었습니다. 그해여름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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