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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위하여

암, 호스피스, 웰다잉 아빠와 함께한 마지막 1년의 기록

석동연 글그림/김선영 감수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12월 23일 리뷰 총점 10.0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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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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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석동연
4컷 만화가. 대표작으로 《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아빠를 위하여》, 《떡 보면 딱 아는 초등만화영어》, 《자연을 배우는 만화 텃밭 백과》, 《말랑말랑》, 《명쾌! 사립 탐정 토깽》, 《얼토당토》, 《그녀는 연상!》 등이 있다. 18년간 베란다, 옥상, 마당, 노지 등의 텃밭에서 놀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공부 중이다. 텃밭이 주는 풍성한 재미와 위로를 함께 수확하고자 만화를 그린다. 상추 한 포기라도 좋아, 놀라운 텃밭 세상으로 오세요! 4컷 만화가. 대표작으로 《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아빠를 위하여》, 《떡 보면 딱 아는 초등만화영어》, 《자연을 배우는 만화 텃밭 백과》, 《말랑말랑》, 《명쾌! 사립 탐정 토깽》, 《얼토당토》, 《그녀는 연상!》 등이 있다. 18년간 베란다, 옥상, 마당, 노지 등의 텃밭에서 놀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공부 중이다. 텃밭이 주는 풍성한 재미와 위로를 함께 수확하고자 만화를 그린다. 상추 한 포기라도 좋아, 놀라운 텃밭 세상으로 오세요!
감수 : 김선영
어느새 삶의 절반을 병원에서 보낸 대학병원 의사다. 의료의 목적이 뭔지 늘 의문이지만 여전히 ‘3분 진료 공장’의 부품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자 애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를 거쳐 현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부교수로 있다. 의료전문지 《청년의사》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고, 암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투병 일기를 통해 오늘의 진료 현장을 조망하는 에세이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과 의사 집단과 사회의 불화를 들여다본 《의사들은 왜 그래?》를 썼다. 어느새 삶의 절반을 병원에서 보낸 대학병원 의사다. 의료의 목적이 뭔지 늘 의문이지만 여전히 ‘3분 진료 공장’의 부품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자 애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를 거쳐 현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부교수로 있다. 의료전문지 《청년의사》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고, 암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투병 일기를 통해 오늘의 진료 현장을 조망하는 에세이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과 의사 집단과 사회의 불화를 들여다본 《의사들은 왜 그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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