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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계속 이대로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

류지민 | 다른상상 | 2019년 10월 21일 리뷰 총점 9.3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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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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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계속 이대로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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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류지민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한 경력 20년 차의 영어 통 · 번역사이자 두 남매의 엄마다. 마흔이 되고 이제 더 이상 젊지 않음을 실감하면서 다가오는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 왔다. 처음에는 앞으로 쇠락만 남은 것 같아 우울했지만,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젊은 날만 인생은 아니며 그 이후 시기에도 의미가 있음을 깨달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마흔 이후는 성숙함이 시작되는 ‘가을’이며, 인생에서 가을의 의미는 지난날을 수렴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과도기라는 것을 알았다. 지난 몇 년간의 방황의 시간이 인생에서 더할 나위 없이 중...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한 경력 20년 차의 영어 통 · 번역사이자 두 남매의 엄마다. 마흔이 되고 이제 더 이상 젊지 않음을 실감하면서 다가오는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 왔다. 처음에는 앞으로 쇠락만 남은 것 같아 우울했지만,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젊은 날만 인생은 아니며 그 이후 시기에도 의미가 있음을 깨달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마흔 이후는 성숙함이 시작되는 ‘가을’이며, 인생에서 가을의 의미는 지난날을 수렴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과도기라는 것을 알았다. 지난 몇 년간의 방황의 시간이 인생에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시간이었음을 깨닫고 있으며, 그 시간 동안 느낀 감정과 알게 된 사실들을 마흔 언저리에 선 누군가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마흔,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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