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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의 태양

돌로레스 레돈도 저/엄지영 | 열린책들 | 2019년 8월 13일 리뷰 총점 9.4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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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스페인/중남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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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돌로레스 레돈도 (Dolores REDONDO)
1969년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 도노스티아(Donostia, 스페인어 지명은 산 세바스티안 San Sebastian)에서 출생했다. 법학과 요리를 공부했고, 수년간 사업가로서 식당을 운영했다. 2009년 『천사의 특권 Los privilegios del angel』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3년 1월 발표한 『보이지 않는 수호자』는 스페인의 4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출판계의 이변을 낳으면서 평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스페인에서만 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29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문학적으로도 큰 호평을 받아 2013년 스페인 소설대상, 스페... 1969년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 도노스티아(Donostia, 스페인어 지명은 산 세바스티안 San Sebastian)에서 출생했다. 법학과 요리를 공부했고, 수년간 사업가로서 식당을 운영했다. 2009년 『천사의 특권 Los privilegios del angel』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3년 1월 발표한 『보이지 않는 수호자』는 스페인의 4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출판계의 이변을 낳으면서 평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스페인에서만 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29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문학적으로도 큰 호평을 받아 2013년 스페인 소설대상, 스페인 범죄소설상, 프랑스 피가로지 선정 10대 범죄소설, 2014년 플루마 데 플라타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바스탄 3부작’의 제1부인 『보이지 않는 수호자』는 아마이아 살라사르라는 걸출한 여성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면서 『양들의 침묵』의 클라리스 스털링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여형사를 탄생시켰다. 바스크 지방 바스탄 계곡을 배경으로 바스크 특유의 전설과 신화를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장르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3부작 전체가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3부작을 영화화한 세계적인 영화사Constantin Film에 판매되었다. 돌로레스 레돈도는 정교한 구성과 자료 수집, 예측 불가능한 전개, 시적 영감을 안겨주는 섬세한 묘사로 스페인 문학의 새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나바로 지방 리베라 나바라에서 살고 있다.
역 : 엄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우리였던 그림자』, 그 외 공살루 M. 타바리스의 『작가들이 사는 동네』, 『예루살렘』, 로베르토 아를트의 『7인의 미치광이』,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우리였던 그림자』, 그 외 공살루 M. 타바리스의 『작가들이 사는 동네』, 『예루살렘』, 로베르토 아를트의 『7인의 미치광이』,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인상과 풍경』,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인공호흡』,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의 『계속되는 무』, 돌로레스 레돈도의 『테베의 태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영혼의 미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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