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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나쁜 인간

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

이든 콜린즈워스 저/한진영 | 한빛비즈 | 2019년 4월 12일 리뷰 총점 9.1 (3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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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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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든 콜린즈워스 (Eden Collinsworth)
28살의 나이에 아버 하우스 출판사 사장과 허스트 코퍼레이션 부사장을 역임하고 〈포춘〉지가 선정한 ‘눈여겨봐야 할 10인’에 선정되었다. 〈포브스〉 〈뉴욕 타임스〉 등 각종 매체에서 ‘출판계의 선두주자’로 평가받았다. 1990년 월간 생활 잡지 〈버즈〉를 창간해 10년 동안 CEO로 일했다. 또한 국제적 싱크 탱크인 이스트웨스트 재단에서 부사장이자 COO, 참모총장을 지냈다. 중국 기업가들을 위한 서양 예절을 다룬 책 《나의 실수를 인정한다I Stand Corrected》는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북경에 본사를 두고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 28살의 나이에 아버 하우스 출판사 사장과 허스트 코퍼레이션 부사장을 역임하고 〈포춘〉지가 선정한 ‘눈여겨봐야 할 10인’에 선정되었다. 〈포브스〉 〈뉴욕 타임스〉 등 각종 매체에서 ‘출판계의 선두주자’로 평가받았다. 1990년 월간 생활 잡지 〈버즈〉를 창간해 10년 동안 CEO로 일했다. 또한 국제적 싱크 탱크인 이스트웨스트 재단에서 부사장이자 COO, 참모총장을 지냈다.

중국 기업가들을 위한 서양 예절을 다룬 책 《나의 실수를 인정한다I Stand Corrected》는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북경에 본사를 두고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콜린즈워스 어소시에이츠를 세웠다. 이즈음 중국과 서구의 도덕 관념이 다르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시대와 환경에 따라 도덕이 계속 변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현재의 도덕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탐구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1년 동안 각계각층의 사람과 도덕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해 이 책을 엮었다.
역 : 한진영
전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트라우마여, 안녕』, 『어떻게 말할까』, 『구원으로서의 글쓰기』, 『글 쓰며 사는 삶』, 『인생을 쓰는 법』, 『영원의 건축』, 『보노보의 집』, 『종교의 바깥에서 의미를 찾다』, 『신발 잃은 소년』, 『똑똑함의 숭배』, 『부드럽게 여성을 죽이는 법』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트라우마여, 안녕』, 『어떻게 말할까』, 『구원으로서의 글쓰기』, 『글 쓰며 사는 삶』, 『인생을 쓰는 법』, 『영원의 건축』, 『보노보의 집』, 『종교의 바깥에서 의미를 찾다』, 『신발 잃은 소년』, 『똑똑함의 숭배』, 『부드럽게 여성을 죽이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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