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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임금

몽상, 그 너머를 꿈꾸는 최고임금에 관하여

샘 피지개티 저/허윤정 | 루아크 | 2019년 2월 15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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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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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샘 피지개티 (Sam Pizzigati)
전문가와 대중을 아우르는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한 글을 써온 노동 전문 기자다. 부와 소득에 관한 그의 논평과 기사들은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를 비롯한 다수의 일간지, 잡지, 학술지 등에 실렸다. 이 책 《최고임금The Case for a Maximum Wage》에서는 우리가 과도한 소득에 상한을 두어야 하는 이유와 그것을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2012년 발표한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The Rich Don’t Always Win》에서는 20세기 전반기에 미국 부자들을 하향 평준화했던 놀라운 변혁을 추적한다. 2004년 발표한 《탐... 전문가와 대중을 아우르는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한 글을 써온 노동 전문 기자다. 부와 소득에 관한 그의 논평과 기사들은 <뉴욕타임스>와 를 비롯한 다수의 일간지, 잡지, 학술지 등에 실렸다.
이 책 《최고임금The Case for a Maximum Wage》에서는 우리가 과도한 소득에 상한을 두어야 하는 이유와 그것을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2012년 발표한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The Rich Don’t Always Win》에서는 20세기 전반기에 미국 부자들을 하향 평준화했던 놀라운 변혁을 추적한다. 2004년 발표한 《탐욕과 선Greed and Good》은 미국 도서관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훌륭한 책’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미국 최대 노동조합인 전미교육협회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의 출판물 운영을 20년 동안 이끌기도 했던 그는 현재 워싱턴 D.C.의 정책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 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곳에서 운영하는 Inequality.org의 공동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역 : 허윤정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당신이 명상을 하면 좋겠어요』,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최고임금』, 『고요 속의 힘』, 『이로쿼이 족 인디언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당신이 명상을 하면 좋겠어요』,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최고임금』, 『고요 속의 힘』, 『이로쿼이 족 인디언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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