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나이트 - 레이코 형사 시리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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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 레이코 형사 시리즈 01

리뷰 총점 8.4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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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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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시리즈이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상처의 힘에 관한 잔혹한 이야기이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모든 시련이 상처를 남기는 것은 아니다. ‘나를 죽이지 않은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련은 담금질처럼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고 쓸모 있는 존재로 성장시킨다. 그러나 상처는 다르다. 가볍든 무겁든 상처는 오직 인생을 갉아먹는 독일 뿐이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상처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특별히 위험한 상처들이 있다. 존재를 근본부터 흔들어 버리는 치명적인 상처, 영혼 깊숙이까지 파고들어 각인으로 남은 상처, 다 나은 듯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난폭한 위력을 발휘하는 상처, 트라우마로 정의되는 종류의 상처 말이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압도적인 상처에 잡아먹혀 ‘살인자’가 된 인물과 치명적인 상처를 딛고 ‘살인자를 잡는 자’가 된 인물에 관한 이야기이고, 이야기의 두 축, 양 극단에 선 그들이야말로 상처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예라 하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아홉 권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자음과모음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라는 타이틀 아래 정리되면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와 일곱 번째 이야기 『인덱스』를 라이브러리에 더했고, 『硝子の太陽R』과 『ノ?マンズランド』 또한 뒤를 이을 예정이다.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종이책 회원리뷰 (15건)

구매 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m | 2022.09.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혼다데쓰야#스트로베리나이트#레이코형사시리즈#첫번째눈알이 도려내진 여자, 무참히 잘린 목, 솟구치는 새빨간 피당신은 이 광경을 직접 보시겠습니까?_스물일곱의 나이로 경시청 본청 수사1과 강력계 주임경위가 된 ‘히메카와 레이코’는 우치다메 저수지 옆에서 파란 비닐에 쌓인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향한다. 무수히 많은 절창과 명치에서 고관절까지 이어지
리뷰제목
#혼다데쓰야#스트로베리나이트
#레이코형사시리즈#첫번째

눈알이 도려내진 여자, 무참히 잘린 목, 솟구치는 새빨간 피
당신은 이 광경을 직접 보시겠습니까?

_스물일곱의 나이로 경시청 본청 수사1과 강력계 주임경위가 된 ‘히메카와 레이코’는 우치다메 저수지 옆에서 파란 비닐에 쌓인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향한다. 무수히 많은 절창과 명치에서 고관절까지 이어지는 긴 절창까지... 수많은 린치의 흔적.. 그리고 잇따라 발견되는 파란비닐에 쌓인 시체들... 총합 11구가 발견되는데...레이코는 문득 며칠 전, 법의학자인 ‘구니오쿠 사다노스케’가 말했던 기생아메바에 의해 감염사한 한 청년을 떠올리게 된다. 감 좋기로 유명한 레이코형사와 그녀를 따르는 부하들덕에 사건은 진실을 향해 다가가지만... 첫 부하였던 오쓰카를 잃고 만다. 그와중에.. 충격적인 배후를 만나게 되는데..... 매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행해졌던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정체는....?

_소설의 시작부터 굉장히 쎈 이야기가 등장! 해서... 음...시작이 좋군(?)ㅋㅋㅋㅋ하면서 읽었다ㅎㅎ 책은 1-2-3-4-종장 으로 이루어져 있고 415페이지의 적당한 두께!ㅎㅎ각 장이 시작되기 전 전체적인 흐름과 조금 다른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요고 잘 정리해둬야 나중에 이해가 빨라짐

_읽으면서 사건에 좀 집중해서 스토리를 풀면 진짜 오천배 좋았겠다는 생각을 꽤나 많이 했다. 의미없이 형사들 간의 뭐...그런 성과 싸움? 이런얘기가 나오는데.. 굳이?..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남자들 대거 등장...! 레이코형사 말고 다~~~남자인데.... 읽으면서 미쳤나? 싶을 정도로 성희롱하면서 찝쩍대는 ‘이오카’... 와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성희롱을 함....현실에서 이런놈이 꼭! 사고치던데....하 거기다가 말하는 족족 화를 불러일으키는 ‘가쓰마타=간테쓰’...ㅎㅏ... 안하무인의 극을 보여주는 인물.. 진짜 이새ㄲ 미쳤다고 생각한 부분은 레이코형사는 17살때 공원 화장실 뒤에서 강간을 당한 피해자였는데, 레이코한테 “넌 그냥 촌뜨기에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는 촌스러운 계집애라고. 그런 촌뜨기는 말이지, 저 시골 공원 화장실 뒤에서 몸이나 파는 게 딱.....” 이딴 말을ㅡㅡ 미친, 진짜 미쳣나요 휴먼?
이래놓고 마지막에 레이코 구하러 오면 이미지가 좋아지나...? 개극혐.... 이 두 남자 때문에 진심 내가 다 살인의 충동을 느낌..... 레이코형사 시리즈에 계속 얘네 나오면 읽기 싫을것 같은데.....

_그 와중에 또 울었던 부분이 있음...
레이코형사가 강간 피해자신분이었던 과거 17살시절,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던 유일한 여형사 ‘사타 미치코’는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레이코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엄청난 노력을 쏟다가 결국 연쇄강간범(레이코를 강간했던-)을 검거하던 도중 순직하고 만다. 나중에 사타형사의 부모님이 레이코를 만나러 와 사타형사의 일기장을 건네는데.... 사타형사가 레이코의 마음을 열기위해 했던 하루하루를 일기로 기록해뒀던....! 사타 형사 일기 읽다가 눈물... 사타형사덕분에 형사가 되기로 결심한 레이코는 순직한 뒤 경위로 승진한 사타 형사 대신 살아서 경위까지 달겠다!라는 포부로 어린나이에 경위를 달게 된다는...! 저 남자 두놈만 없으면 완벽한데.....

_다 읽고 몇 가지 의문이 있었는데...스포주의
1. 부모를 죽인 동생의 죄를 덮기 위해 오빠가 불을 질렀고 자수를 했다? or 동생이 불을 질렀는데 오빠가 대신 자수를 했다?
2. 분명 떨어져 살았는데, 언제 이 범행에 가담하게 됨????
3. 후반부에 왜 유카리를 에리코라고 함...?

1,2번은 모르겠고...3번은.... 진짜 너무 스포라서 사진은 못올리지만.... 후카자와 에리코라는 인물이 갑자기 등장해서...‘세상에 얜 또 누구야?’ 하고 엄청난 검색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했건만.... 구판에서는 에리카가 아니라 유카리라고 번역이 되어있음....
왜 개정판 377페이지에 유카리를 에리코라고 썼는지.............책 통틀어 딱 377페이지에서만 에리코가 나오니 내가 알 턱이 있나ㅠㅠㅠㅠ 왜 에리코라고 표기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왜오ㅑㅠㅠ수많은 리뷰를 찾고 또 찾아봤는데 왜 이거에 대한 언급이 아무도 없어...?...내 책만 이래...?

-
내가 속한 곳은 여백조차 검게 칠해진 잿빛 세계다.
-
[자, 에프. 마음껏 놀다 와.]
-
‘내가 사람을 죽이면 분명히 오빠가 구해주러 올 거야.’
-
[마코... 널, 구해주러, 왔어.]

추천 ★★★★
(에리코에 멘탈 나가서 하나 뺌 ㅡㅡ)

-출판사: 자음과모음
-옮긴이: 이로미
-디자인: 워크룸
-가격: 14,800원

#독서#독서기록#소설#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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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v*********i | 2021.08.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온통 잿빛이였던 내 세계가 핏빛으로 물들어간다 피는 악취만 내뿜고 한없이 어두웠던 내 세상을 전혀 다르게 바꿔놓는다.   해방. 그런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짐승의 성으로 유명한 혼다 데쓰야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번째 편이다 짐승의 성에서 인간이 막다른 곳에 다달았을 때 드러나는 잔인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리뷰제목

온통 잿빛이였던 내 세계가 핏빛으로 물들어간다

피는 악취만 내뿜고 한없이 어두웠던

내 세상을 전혀 다르게 바꿔놓는다.

  해방. 그런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짐승의 성으로 유명한 혼다 데쓰야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번째 편이다

짐승의 성에서 인간이 막다른 곳에 다달았을 때 드러나는 잔인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독자를 충격에 빠트렸던 혼다 데쓰야가 과연 어떤 스타일의 경찰 소설을 썼을까 궁금했다

 특히 너무 잔인한 묘사때문에 혐오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던 그의 서술 방식이 그대로 스트로베리 나이트에도 이어졌을지, 아니면 더 많은 독자들을 포옹하기 위해서 서술 방식의 수위를 조절했을까?

추리 소설을 즐겨 읽는 편인데 항상 남자들이 주인공인 소설이 대부분이라서 여자가 주인공인본격적인 경찰 소설이라는 점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에도  뛰어난 직관력을 이용해 수사하는 여형사 피아가 등장한다.

하지만 작가가 독일인이라 문화적 차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보통 미드나 소설에서 보는 형사같은 형사가 아니라 좀 느슨한 느낌의 경찰 같지 않은 경찰이라 내가 기대하는 경찰 소설은 아니였다

그래서 혼다 데쓰야의 레이코 시리즈가 기대가 되었다.

  

저수지 근처에서 참혹한 상처로 가득한 시체가 파란 방수포에 쌓인 채 발견된다.

특유의 감으로 수사에 임하는 레이코 형사는 부하들인 히메카와 반 경찰들과 조사에 나서게 되고 저수지에서 또 다른 시체를 찾아낸다.

집요한 조사끝에 두 사망자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고, 한 발 더 범인에게 가까워진다.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정체를 조사하면서 그리고 밝혀지는 범인과 충격적인 반전이 벌어진다

 

르쳐줘 당신이 마지막으로 본 것을 나에게 가르쳐줘

이미 사후강직도 풀린 남자의 얼굴은 무표정했다. 탁한 눈은 반쯤 열려있고 시선은 허공 속 한 점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말 없는 시체도 때로는 공포를 호소하거나 억울함을 알려줄 때가 있다.

이 남자는 어땠을까? 억울했을까? 슬펐을까? 무서웠을까? 분노했을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걸까?

                                

                                                 [  31p  ]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소설을 읽다보면 말 경찰들이 이렇게 일을 하는구나 싶게 실감이 난다.

혼다 데쓰야가 속된 말로 독자들의 멱살을 잡아 설 속으로 끌어당겨서 독자들이 레이코와 그녀의 팀원들과 함께 누가 범인인지, 사람들을 그토록 잔인하게 살해한 이유가 뭔지 같이 추리에 빠져들게 만든다.

일본 소설이나 만화를 좀 읽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인 특유의 감성이 혼다 데쓰야의 소설에서도 느껴진다.

조직 사회에서 파벌을 형성하고 자기들끼리 서로 경쟁하거나, 개인보다 조직에 충성한다든지 하는 면들이 많이 드러난다.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러하듯이 우리나라 역시 더하면 더했지 그보다 덜 하지는 않다보니  소설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경찰 소설 중 최고라고 할 만한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 요즘 뜨고 있는 북유럽 추리 소설 해리 홀레 시리즈랑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추리 소설인 해리보슈 시리즈와 csi 스타일의 링컨 라임 시리즈, 일본의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시리즈, 영국의 아가사 크리스티와 셜록홈즈와 아르센 뤼팽시리즈와 그 외 많은 작가님의 소설들을 읽었다.

 

그러다보니 어지간히 잔인하고 끔직한 장면들도 어느 정도 자연스레 넘길 수 있는 편이다.

소설은 차라리 소설이라고 치부하면 그만이지 요즘은 신문기사나 뉴스를 보면 소설 못지 않은 끔찍한 살인 사건도 많이 일어난다.

가끔씩 소설을  보다보면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창조한  범죄가 소설속에서 일어날 법한 일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설보다 차라리 현실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내 기준에서는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인데 추리 소설을 처음 보거나 별로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다소 불편함을 느낄수 있을 꺼 같다.

도입부가 무척 충격적이고 끔직하게 시작된다.

이런 정도의 잔인함은 중후반에 살해 장면에서 잠깐 나오는데 그 정도를 제외하곤 딱히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끔찍한 장면은 없다.

 그러나, 생생한 살인장면을 보면서 끔찍함과 해방감에 휩싸인 사람들이 광기에 휘말려드는 모습에 뭐라 말할 수 없는 인간들의 내면의  밑바닥까지 보는 기분이 들어 그게 더 끔찍했다.

 

 나였을지도 모르는 저 제물이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겨 피로 칠갑을 하며 죽어가는 것을 보며 느끼는 그 한없는 우월감은 말도 못 하거든요. 나는 오늘도 살아남았다. 내일부터 적어도 한 달은 더 살 수 있다.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었어요. 자기 삶이 잔혹한 죽음과 서로 마주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그런 충족감이었죠.

얼마나 멋지던지... 세상이 넓게 보이더군요

 

                                            [ 351 p]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7권까지 출간된 레이코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소설의 기승전결에 기에 해당하는 부분이라서 1권에서는 레이코의 과거와 주변 인물들이 많이 등장했다.

앞으로 이어지는 뒷편의 이야기들 속에서 레이코와 히메카와 반 동료들이 어떤 참혹한 범죄와 끔찍한 살인자와 마주 대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알아들어? 인간이란 말이지. 똑바로 앞만 보고 살아가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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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d***8 | 2020.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혼다 데쓰야 작품으로 일본 후지TV에서 2012년에 드라마로도 나온 작품입니다.저는 이 분야? 이 소설 장르를 잘 모르다보니, 무려 6년이 지나서야 원작 소설을 읽어보게되었습니다.조금은 잔혹한 부분이 있어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추리, 수사,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와이프는 재밌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조금 더 소프트하고, 다른 시점이 있다는 드라마도 한번 볼까싶습니다.찾아보니,
리뷰제목

혼다 데쓰야 작품으로 일본 후지TV에서 2012년에 드라마로도 나온 작품입니다.

저는 이 분야? 이 소설 장르를 잘 모르다보니, 무려 6년이 지나서야 원작 소설을 읽어보게되었습니다.

조금은 잔혹한 부분이 있어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추리, 수사,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와이프는 재밌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조금 더 소프트하고, 다른 시점이 있다는 드라마도 한번 볼까싶습니다.

찾아보니, 영화화되기도 했다니, 상당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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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p | 2020.0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쓰마타는 제대로 반론도 못 하는 근성 없는 인간도 싫었지만 당당하게 받아치는 시건방진 녀석은 더 싫었다.초반부에는 분명 내 취향을 저격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장점은 희미해지고 점점 평범한 소설이 되어버렸다. 이유는 시리즈물을 염두한 일본경찰소설은 한 작품안에 스릴, 개그, 감동, 사회적이슈, 철학적질문, 심지어 (브)로맨스까지 너무 많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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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마타는 제대로 반론도 못 하는 근성 없는 인간도 싫었지만 당당하게 받아치는 시건방진 녀석은 더 싫었다.


초반부에는 분명 내 취향을 저격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장점은 희미해지고 점점 평범한 소설이 되어버렸다. 이유는 시리즈물을 염두한 일본경찰소설은 한 작품안에 스릴, 개그, 감동, 사회적이슈, 철학적질문, 심지어 (브)로맨스까지 너무 많은 요소를 담으려고 하는 강박(?)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지나치게 많은 컨셉과 스타일이 작품 내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가질 수 있던 장점마저 희석해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또 흔하디 흔한 소설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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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18.10.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눈알이 도려내진 여자 무참히 잘린 목 솟구치는 새빨간 피 당신은 이광경을 직접 보시겠습니까? 배가 찢긴 채 저수지 물속에 가라앉은 시체들 매달 둘째 주 일요일마다 이루어진 비밀 외출 연쇄 살인마의 냄새를 따라 레이코 형사의 추적이 시작된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이자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스트로베리 나이트시리즈 누계 400만부 돌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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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이 도려내진 여자 무참히 잘린 목 솟구치는 새빨간 피 당신은 이광경을 직접 보시겠습니까?

배가 찢긴 채 저수지 물속에 가라앉은 시체들 매달 둘째 주 일요일마다 이루어진 비밀 외출 연쇄 살인마의 냄새를 따라 레이코 형사의 추적이 시작된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이자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스트로베리 나이트

시리즈 누계 400만부 돌파하고 초대형 경찰미스터리라 불리는 시리즈이다

드라마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봤고 영화도 찾아서 관람했다

 

저수지 근처에서 파란 비닐 포에 싸인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갑작스러운 출동 지시에 현장으로 달려간, 경시청 살인범 수사계 주임 레이코 형사는 이것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사건임을 예감하고 직감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악전고투 끝에 손에 넣은 수수께끼의 단어 ‘스트로베리 나이트’, 단서를 집요하게 추적해 나가는 가운데 서서히 드러나는 잔혹한 살인 게임, 독단적인 수사로 진실을 밝혀내려던 순간 죽임을 당하고 마는 부하, 부하의 죽음을 계기로 더욱 명철하게 벼려진 레이코의 감각에 걸려든 범인의 정체는 뜻밖에도…….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정말 강렬한 작품이다 눈을 뗄수 없는 스토리에 생각지도 못한 반전 그리고 외유내강형의 히메카와 레이코와 그녀의 팀들의 활약상이 읽는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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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수작 秀作 소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n | 2018.09.30 | 추천1 | 댓글4 리뷰제목
     ※ 작품의 엔딩이나 중요한 정보를 드러내는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읽는 것이 새로움의 연속이었던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이런 장르의 소설인가? 싶으면 살짝 달랐다.이런 이야기가 전개되려나 싶으면 또 허를 찔렀다.그리고 마무리에 당도해 책장을 덮으면서 만족스런 독서가 될 수 있었다.도쿄 경시청 수사 1과 10계.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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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엔딩이나 중요한 정보를 드러내는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읽는 것이 새로움의 연속이었던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이런 장르의 소설인가? 싶으면 살짝 달랐다.
이런 이야기가 전개되려나 싶으면 또 허를 찔렀다.
그리고 마무리에 당도해 책장을 덮으면서 만족스런 독서가 될 수 있었다.

도쿄 경시청 수사 1과 10계. 경위이자 주임인 히메카와 레이코가 주인공이다.
레이코는 남성이 주류인 경시청에서 이례적으로 스물 아홉의 고위직 경찰이다.
게다가 논 커리어 (국가공무원 시험 1종 합격 통과자가 아닌 특수 경력직) 출신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젊고, 여성이고, 실력 하나로 이 자리까지 오른 경찰이다.
경시청이란 데는 꽤나 권위를 중시하고 폐쇄적인 조직에 속한다.

이 속에서 레이코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사람들의 주목이 대상이 된다.
다행히 여태까지는 별다른 실수가 없어서 구설수에 오를 일은 없었다.
오히려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레이코의 수하에는 이런 주임을 믿고 따르는 젊은 경찰들이 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레이코와 수사 1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영화로까지 발표되었다고 한다.
충분히 그럴 만한 메리트가 큰 이야기였다. 치밀하고 긴 호흡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허를 찌르는 반전은 특히 일본 추리 소설 특유의 매력을 뽐낸다.

뒷 날개 소개에서 보니 레이코 형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도 즐비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 정도의 쫄깃함과 완성도라면 다음 소설들도 읽고 싶어 진다.

범인들이 나중에 극적으로 밝혀진다. 레이코 혼자만의 능력은 아니고 동료들의 협업을 통해서였다. 물론 결정적인 역할은 히메카와 레이코가 맡는다.

범인들의 나이대가 어리다는 것이 내게 꽤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들이 나이는 어려도 오랫동안 겪어온 삶의 상흔들은 절대 만만한 게 아니었다.
일명 사이코패스처럼 부유층에 속해서 내면을 숨기고 살아온 자가 있다.
반면에 극단의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부모에게조차 삶을 유린당한 이가 있다.

더 이상의 희생자를 만들지 않고 주인공 경찰들이 범인을 검거해서 안도하면서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추리적인 요소들도 아귀가 딱딱 들어맞아서 감탄했다.
한편으로 범죄 행각의 동기가 된 삶의 경험들과, 범인들의 세상관은 오싹하고 살떨리는 일이었다.

작가는 캐릭터와 사건들을 개연성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인물들의 행동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2008년 작인데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세련됨과 현실성이 느껴졌다.

그저 킬링 타임용이 아니라 한 챕터 한 챕터 공들여서 읽게 하는 소설이었다.

범죄에 대한 디테일함, 형사에 대한 치밀한 묘사가 특히 돋보인다.
작가는 경찰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하게 보였다. 그래서 현직 경찰들도 이 분야를 다루는 소설가 중에 으뜸으로 인정했다고 한다.

이케부쿠로 라는 곳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던져준 소설로도 기억될 것 같다.
얼마전에 자이니치 작가 최실이 쓴 데뷔작을 읽었다.
그 작품에서도 이케부쿠로가 중요한 지역으로 나왔다. 공교롭게도 아주 참혹하고 슬픈 일이 벌어졌어서 읽으면서 눈물이 나게 분개했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에서도 이케부쿠로 라는 데가 사건의 중심무대로 나왔다.

혼다 데쓰야 라는 소설가의 작품들을 기대하며 읽을 수 있는 계기를 준
<스트로베리 나이트> 다.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을 받아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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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리* | 2018.09.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혼다 데쓰야!'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작가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를 읽었을 땐 잠을 안자고 계속 이 시리즈가 읽고 싶었다. 하지만 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당시 3편 정도 있었고 기다리고 기다려 5편까지 그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최근 6편과 7편의 이야기가 한국어판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웠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레이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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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데쓰야!'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작가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를 읽었을 땐 잠을 안자고 계속 이 시리즈가 읽고 싶었다. 하지만 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당시 3편 정도 있었고 기다리고 기다려 5편까지 그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최근 6편과 7편의 이야기가 한국어판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웠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잔인한 범죄의 이야기가 놀랍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이미 2006년에 출간되었고 한국에는 2012년에 한국어판이 나왔는데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시간적 공백을 느낄 수 없는 흥미로운 미스터리이다.



그 시작은 아주 끔찍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약물 중독자 아빠가 약에 취해 자신의 아내와 아들에게 짐승보다 못한 행동을 한다. 이제 이런 변태짓은 아이에게 익숙하다. 그날도 교복을 찢고 약에 취해 아이를 폭행했고 아이는 마지막 힘을 다해 눈앞에 놓인 펜을 잡고 남자의 목을 찌른다. 그리고 엄마도 죽이고 집에 불을 지른다. 이제 이 집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는 기뻤다.




 


레이코는 법의학자인 쿠니오쿠와 점심을 먹고 있을 때 주택가 공원에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피해자는 30대 중반의 남성이고 면도칼로 목을 베어 과다출혈에 의한 사망이었다. 또 한구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연쇄살인 사건이 된다. 또다른 피해자는 성별을 알아볼 수 없을만큼 잔인하게 살해된 모습이었다. 수사를 하던 레이코는 인터넷에서 '살인 쇼'라고 하는 '스트로베리 나이트'에 대해 알게 된다. 극소수의 참여자들을 위한 모임으로 살인하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고 결국엔 살인 쇼의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토다 공원 변사체 유기 사건'은 9구의 시체가 발견되고 동일범의 소행으로 간주하고 공조수사를 하게 된다. 그런데 살인 쇼 '스트로베리 나이트'에 관한 정보를 알아냈던 오쓰카가 총에 맞아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에 레이코는 크게 분노하게 되고 점점 범인의 모습이 드러나게 되는데....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주인공 레이코는 그저 여자주인공이 아니다. 범죄와 싸우는 강력계 형사이기도 하지만 남성 중심사회에서 여성으로 자신의 팀을 가지고 있지만 여성 관리자로 사회생활에 어려움도 엿볼 수 있다. 다른 팀에서의 견제나 결혼 적령기라며 결혼을 부추기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레이코가 경찰이 된 이유도 나오는데 사실 레이코는 10대 시절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이기도 했다. 집 근처에서 당한 범죄라 충격이 컸고, 함께 범인을 잡던 경찰의 죽음과 재판 과정에서의 수치심과 분노를 느끼지만 경찰의 동료애를 보며 경찰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렇지만 레이코에겐 많은 심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여전히 사건의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범죄를 수사하면서 레이코는 그 트라우마와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잊기 힘든 과거지만 극복하려고 하는 레이코의 변화는 시리즈를 통해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을 읽을 수 있다. 레이코 시리즈는 두개의 시선으로 사건을 보고 있다. 하나는 수사를 하는 레이코와 형사팀의 시선으로 작가적 3인칭의 시점이고, 다른 하나는 범인의 1인칭 시점이다. 대부분 범인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거나 범인이 범행을 저지른 시작부터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래서 초반부터 범인의 심리를 따라가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하는 재미를 주고 범인의 심리를 예측하기도 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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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일본 소설 - 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e | 2018.09.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시리즈 누계 400만부 돌파초대형 경찰 미스테리  내가 너에게 최고의 무대를 준비해 줄게.살인 무대야 . * 개인적으로 나는 일본 소설과 일본 드라마를 좋아한다이론 드라마 중에서도 추리물, 경찰물도 좋아하는 편인데이 책은 바로 그 경찰물 후지티비에서 방영했던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극장판으로도 나왔다는데 ... 드라마로도 영화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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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누계 400만부 돌파

초대형 경찰 미스테리

 

내가 너에게 최고의 무대를 준비해 줄게.

살인 무대야 .

 

*

 

개인적으로 나는 일본 소설과 일본 드라마를 좋아한다

이론 드라마 중에서도 추리물, 경찰물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바로 그 경찰물 후지티비에서 방영했던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극장판으로도 나왔다는데 ... 드라마로도 영화로도 아직 본 적이 없다

다만 어딘가에서 소개해주는 영상만을 보았을 뿐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끝을 향해 갈수록

어? 이거 어디선가 보았는데 하면서

아 ! 하고 소리가 나왔다

바로 내가 보았던 예고편의 원작 소설이라서

 

추리물, 경찰물의 소설 특성일까

아니면 일본 소설의 특성일까 먼가 시작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이 비슷한 느낌이다

그래서 읽다 보면서 일본 소설의 특징인가 아니면 번역의 특징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이책의 시작은

세상을 잿빛으로 물들이는 썩은 비가 내린다로 시작이 된다
시작부터 잿빛... 그러하다 인생이 잿빛 같은 아이가 부모를 죽이는 부분이 앞부분에 나온다
그러나 부모를 죽이면서 피가 뿜어져 나올 때는 잿빛 같은 세상이 원래 색으로 보인다는 점
그러다가 장소가 옮겨져서 사고 현장으로 바뀌게 된다.
저수지 근처에서 파란 비닐봉지에 쌓인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이 되고
이때 경시청 살인범 수사계 주임 레이코 형사가 나오게 된다
중반 부분까지도 그냥 심드렁하게 읽었던 거 같다.
도대체 왜 범인은 여기에 이렇게 시체를 둔 걸까? 하는 느낌으로 말이다
그렇게 몇 개의 변사체가 발견이 되고 변사체 발견된 장소가 바뀌고
그러는 사이 레이코의 직감이 빛을 발하게 된달까? 직감으로 수사를 이끌어 나간다.
그로 인해서 이 책의 제목인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나오게 되고
거기서부터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서 읽은 거 같다.
스트로베리 나이트 일명 살인 쇼
사람들 앞에서 사람을 죽이는 건데 .... 초대장이 가야만 볼 수 있는 쇼이다
당신은 이 광경을 직접 보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을 하면
며칠 후 검정 편지가 온다는 사실
그것을 가지고 해당 장소로 가면 눈앞에서 살인쇼를 보는 거다.
그렇게 거기서 살해당한 사람들이 저수지에 버려지고 있었다는 점

하지만 여기서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살인 쇼에 경찰 내부자가 있다는 점
사실 읽으면서 이 사람이 아닐까 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그게 레이코와 그 사람의 대사에서 '아 이 사람이 범인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지만
그전까지는 전혀 다른 사람을 범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나름의 반전이라면 반전이랄까?

책에 나오는 가쓰마타는 읽으면서 짜증이 나는 인물이었는데
끝부분까지 보았을 때 어쩌면 냉정하게 사람을 판단해서 격하게 충고를 해주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일하는 방식이나 말하는 투가 역시나 짜증이 나지만 말이다.

결말이나 줄거리를 자세히 이야기하자니 스포 하는 거 같고
역시 드라마를 찾아서 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로 보면 정말 재미있을 거 같으니까 말이다.

그건 그렇고 유카리가 말한 마코는 ... 역시 그 사건을  아직도 마음에 품고
레이코가  마코처럼 보여서 구해준 걸까나 ...?

그리고 레이코가 가지고 있었던 트라우마는 역시나 생각한 결과였는데
그 트라우마를 마지막에는 잘 견뎌내고 이겨내게 될까 궁금해졌다.

끝까지 다 읽은  후 다음 내용도 궁금해졌다.
시리즈물이라서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하고
다음 편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아! 읽으면서 사토라는 경찰....
우리나라에도 그런 경찰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생각을 해주는
가끔 기사를 보면 어떻게 경찰이 더 잔인할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사가 많은데 말이다.

-

[ 책 속 한 줄 ]

* 내가 너에게 최고의 무대를 준비해줄게. 살인 무대야.
원 없이 사람을 죽여도 되는 무대야.
알겠어?

* 언젠가 내 삶을, 과거의 일도, 내가 경위란 사실도,
모두 받아들여줄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지 정도는 알아

* 레이코 나와 함께 싸우자

* 해방. 그런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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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중*이 | 2018.09.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혼다 데쓰야의 작품은 처음이다. 찾아보니 많은 작품과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인 『스트로베리 나이트』 역시 이미 이전에 독자들에게 선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씨엘북스에서 2012년에 출간된 작품인데, 이번에 새로운 역자가 새롭게 번역하여 자음과모음에서 새 옷을 입고 출간되었다.   과연 어떤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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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데쓰야의 작품은 처음이다. 찾아보니 많은 작품과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첫 번째 이야기인 스트로베리 나이트역시 이미 이전에 독자들에게 선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씨엘북스에서 2012년에 출간된 작품인데, 이번에 새로운 역자가 새롭게 번역하여 자음과모음에서 새 옷을 입고 출간되었다.

 

과연 어떤 즐거움이 가득할까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든다. 그런데...

 

처음 시작부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어둡고, 우울하다.

 

세상을 잿빛으로 물들이는 썩은 비가 내린다. (중략) 잿빛 시야, 흑백사진 같은 느낌이 아니다. 그런 정겨운 분위기나 깊이, 현실감 같은 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짙음과 옅음만으로 표현된 서투른 수묵화 같다. 내가 속한 곳은 여백조차 검게 칠해진 잿빛 세계다.(7)

 

, 첫 문장부터 어쩐지 압도되는 분위기다. 덩달아 우울해지고, 덩달아 축축 쳐지는 느낌. 이렇게 시작된 소설은 날 충격으로 몰아세운다. 살인의 장면묘사가 너무 실감나고 끔찍해서 마치 눈앞에서 목격하는 것 마냥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다. 책장을 덮어버리고 싶을 만큼.

 

하지만, 진행되는 이야기에 몰입되어 책장을 덮을 수 없다. 다음 장면이 궁금하기에.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충격적 장면들로 인해 책장을 덮고 싶고. 이런 내적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책읽기는 진행된다. 책장을 덮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이미 빠져들었으니까. 그만큼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어떻게 마지막 페이지까지 왔는지 모르게 한달음으로 읽게 된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된다. 공원 저수지 옆 수풀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파란 비닐로 둘둘 말린 끔찍한 형태로 살해당한 한 남성의 시체. 사람들 눈에 쉽게 띄는 장소에 유기된 시체. 시체의 신분을 알아내 조사해보니 평범한 회사원이다. 아니 너무나도 성실하고 능력 있는 회사원이다. 어떤 원한도 없을 것 같은 생활을 해온 회사원이 왜 이렇게 끔찍한 상태로 시신이 되어야만 했을까 

 

사건은 답보상태에 머물게 되고. 그런 상태에서 우리의 주인공 미모의 형사 레이코 경위는 그녀만의 촉(?)으로 이 사건을 전혀 상관없는 사고사와 연결시킴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그리곤 이 시체는 그저 시작에 불과했음을 알게 된다. 계속하여 발견된 비슷한 형태로 끔찍하게 살해 된 시체들. 그렇게 발견된 시체의 신분 역시 평범한, 아니 뛰어난 능력의 성실한 직장인이었음이 드러나는데. 이들 간에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통점이 있긴 있다. 바로 매월 둘째 주 일요일 밤에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온다는 공통점이. 과연 누구를 만나는 걸까? 아무론 접촉점도 없는 피해자들을 연결할 그 시간에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던 걸까 

 

이렇게 사건에 접근해 나가며, 레이코와 그녀의 팀 부하형사들은 악마와 같은 세력과 만나게 된다. 바로 소설의 제목은 스트로베리 나이트란 집단을.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너무나도 잔인하고 쉽게 저질러지는 살인들. 게다가 그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됨이 소설을 끔찍한 괴물처럼 여기게도 한다. 하지만, 소설의 짜임새는 이러한 끔찍함을 상쇄하고 남을 정도로 촘촘하다. 끔찍하고 잔혹함 이면에 미스터리 소설로서의 흥미로움이 가득하기에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읽을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든다. 잔혹하기에 역설적으로 그런 인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다. 그렇기에 어쩌면 이런 잔혹함을 또 만나야 할지 모름에도, <레이코 형사 시리즈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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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스트로베리 나이트 / 혼다 테쓰야의 소설을 이해하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j*******3 | 2018.09.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하게 해주신 YES24와 도서출판 "자음과 모음"에 이 자리를 빌어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누군가의 소설을 이해한다는 것을 , 혹자 추상 미술을 이해한다는 것과 동일시하게 보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는 혼다 테쓰야의 소설을 이해하자고 이야기 하는 것은......  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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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하게 해주신 YES24와 도서출판 "자음과 모음"에 이 자리를 빌어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누군가의 소설을 이해한다는 것을 , 혹자 추상 미술을 이해한다는 것과 동일시하게 보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는 혼다 테쓰야의 소설을 이해하자고 이야기 하는 것은......

 

 이 작가의 소설을 오해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인 오해가

 

 "혼다 테쓰야의 소설은 좀 비현실적인 엽기적인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재미난 경찰 활극이야."

 

 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독자 대다수는 이렇게 이해할겁니다.

 

 그런데 이 글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따지면 이런 소설은 일본에서 비일비재 합니다.

 

 "혼다 테쓰야의 소설은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엽기적인 사건을 경찰 소설로 재구성한 이야기."

 

 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대부분 이 소설은 현실에서 일어났었던 이야기 들을 소설적 작화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못믿으시겠지만 이런 스트로베리나이트 와 같은 엽기 살인 행각 쑈나 그러한 끔찍한 쑈는 1960~70년대 이미 당시 일본의 고관대작들라인이나  신흥 부자들사이에서의  비밀스러운 엽기 쑈에서 착안된 이야기입니다.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 드라마로도 만들어 졌던 혼다 테쓰야 원작의 스트로베리 나이트 -

 

 

  논픽션 소설처럼 그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한 르포식 이야기가 아니고 그러한 유사한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수준입니다만 일본에서 무척이나 화재가 된 소설입니다.

 

 적어도 일본사람들이 혼다 테쓰야의 추리소설을 읽으면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에휴.... 참다 참다 못해서 이런일 저지르는 사람들 있겠지......"

 

 "에휴.... 경찰들도 패거리끼리 기싸움이나 해대고...... 수사를 하는게 아니라 범인을 정해놓고 유죄추정이나 해대고....."

 

 실제로 일어나고 실제로 모순된 관료사회의 이야기를 즉 답답하고 씁쓸한 이야기를

 

 히메카와 와 그 동료를 통해 재미나게 풀어헤친 겁니다.

 

 우리나라도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일본에서는 한번 1심에서 유죄로 판명난 일을 후에 증거나 진범이 잡혀도 무죄로 풀려나는 일이 전무합니다.

 

 오히려 경찰, 검찰들이 이런일이 생기면 쉬쉬하기 바쁩니다.

 

 일본의 언론도 연예인이 입은 속옷을 들추어 촬영하는 것들도 막상 이런일이 생기면 상당히 접근하길 꺼려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실제 일본의 언론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한 엽기적 범죄도 그 범죄선상에서 다루고 맙니다.

 

 그 범죄 이면의 범죄가 일어난 배경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그 이면을 들추어 보면 범죄보다 더 추악한 사실이 들어나지요.

 
 
 그런데 이 혼다 테쓰야의 소설은 그런점을 그런 답답한 면을 잘 도려내서 (정말로 도려내서) 재밌게 다룹니다.

 
 그렇게 된 소설시리즈가 여형사 히메카와 시리즈 죠.

 
 일본에서 여경, 여검사 물의 소설이나 영화는 95%는 저 기센 여자가 어떻게 남자에게 후려쳐지냐? 촛점이 맞추어 집니다.

 

 

 그런데 이 히메카와 시리즈는 그런쪽의 전개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과거 아픔이 있는 같은 경찰일 뿐입니다.

 (인비지블 레인에서 약깐 연애물로 변환되기도 하지만 그건 소설의 일부일뿐 다른 소설에서는 다시 이전의 히메카와로 돌아갑니다.)

 

 - 인비지블 레인 - 극장판 (짧지만 히메카와의 연애 이야기가 녹아있다.)
 


 그리고 이 소설을 경찰쪽에서 좋아하는 이유이자 독자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기존 일본 경찰 소설들의 주 갈등 시점이나 작중 도구는

 

 1) 캐리어 VS 논캐리어 (관료출신 경찰, 현장의 경찰) 의 대립

 

 2) 뭔가를 하려고 하나 관료주의적 벽에 맞춰져 좌절

 

 3) 허황된 슈퍼맨의 능력을 가진 셜록홈즈 경찰

 

 입니다.

 

 아니 소설 뿐 아니라 기존 경찰 드라마도 이런식입니다.

 

 물론 히메카와 시리즈도 그런면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저러한 작중 도구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메인은 아닙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정말로 정의감으로 뭔가를 해보려는 경찰, 군인, 법조인분들은 정말로 고생하고 정말로 적은 분입니다.

 

 그리고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영화에 멋들어진 경찰이나 변호사들을 보면 저건 동화의 이야기 같이 느껴지고 비현실적이다고 느껴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며 나아가서는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소설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극히 적은 요소를 두고 고군 분투하는 경찰의 모습과 추악한 세상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드러지게 어우러진 소설입니다.

 

 "김전일" "코난"시리즈를 보는 모습과는 다릅니다.
 
 엽기적이고 비현실적이지만 이건 의외로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도서출판 "자음과 모음"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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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06.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시리즈이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상처의 힘에 관한 잔혹한 이야기이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모든 시련이 상처를 남기는 것은 아니다 나를 죽이지 않은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것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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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시리즈이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상처의 힘에 관한 잔혹한 이야기이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모든 시련이 상처를 남기는 것은 아니다 나를 죽이지 않은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것 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련은 담금질처럼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고 쓸모 있는 존재로 성장시킨다 그러나 상처는 다르다 가볍든 무겁든 상처는 오직 인생을 갉아먹는 독일 뿐이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상처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특별히 위험한 상처들이 있다 존재를 근본부터 흔들어 버리는 치명적인 상처 영혼 깊숙이까지 파고들어 각인으로 남은 상처 다 나은 듯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난폭한 위력을 발휘하는 상처 트라우마로 정의되는 종류의 상처 말이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압도적인 상처에 잡아먹혀 살인자가 된 인물과  치명적인 상처를 딛고 살인자를 잡는 자가 된 인물에 관한 이야기이고 이야기의 두 축 양 극단에 선 그들이야말로 상처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예라 하겠다

 

저수지 근처에서 파란 비닐 포에 싸인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갑작스러운 출동 지시에 현장으로 달려간 경시청 살인범 수사계 주임 레이코 형사는 이것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사건임을 예감하고 직감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악전고투 끝에 손에 넣은 수수께끼의 단어 스트로베리 나이트 단서를 집요하게 추적해 나가는 가운데 서서히 드러나는 잔혹한 살인 게임 독단적인 수사로 진실을 밝혀내려던 수간 죽임을 당하고 마는 부하 부하의 죽음을 계기로 더욱 명철하게 벼려진 레이코의 감각에 걸려든 범인의 정체는 뜻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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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트로베리 나이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꺄*륵 | 2019.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랑은 맞지 않는 소설이다.저수지 근처에서 파란 비닐에 싸인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는 이것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사건임을 감지한다. 그녀는 직감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악전고투 끝에 밝혀낸 사건의 진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수사 과정에서 수수께끼의 단어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드러나고…….본작의 제목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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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은 맞지 않는 소설이다.



저수지 근처에서 파란 비닐에 싸인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는 이것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사건임을 감지한다. 그녀는 직감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악전고투 끝에 밝혀낸 사건의 진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수사 과정에서 수수께끼의 단어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드러나고…….


본작의 제목이기도 한 ‘스트로베리 나이트’라는 단어는 무척 달콤한 느낌을 준다. 딸기의 붉은 색감과 앙증맞은 모양, 새콤달콤한 맛이 혀끝으로부터 연상된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딸기의 이미지는 그렇게 사랑스러운 것이 아니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이를 암시하고 있다. 중반부부터 드러나는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진상은 독자들이 품고 있던 이미지를 산산조각 낸다. 충격적인 파괴력만큼, 독자를 끌어들이는 흡인력 또한 무시무시하다. 소름 끼치게 잔혹한 장면도 있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야기의 진행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커다란 사건 와중에 드러나는 등장인물 간의 관계 또한 흥미를 끄는 요소 중 하나이다. 작가인 혼다 테쓰야는 ‘2009년 경찰이 뽑은 최고의 경찰소설 작가’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그 명성답게 경찰 기구에 대한 묘사를 세밀하게 그려냈고, 그들의 세계를 작품 속에 잘 녹여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사를 펼쳐가는 형사들의 모습, 특히 주인공인 히메카와 레이코의 여형사 캐릭터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색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계급과 실적을 눈앞에 둔 인물 간의 갈등과 뜨거운 동료애는 빠질 수 없는 양념이다.

이 작품은 출간 이후 열렬한 인기에 힘입어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스페셜 드라마 및 11편의 본편이 인기리에 방영되었으며 2012년 1분기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다케우치 유코가 주인공 히메카와 레이코 역을 맡았다. 드라마가 종영된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식지 않아 동명의 영화가 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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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트로베리나이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s*******7 | 2019.0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달 두번째 일요일에만 열리는 사이트, 라는 설정은 되게 독특했다. 독특함이라는 건 느끼는 순간에는 와- 하면서 감탄하고 충격 같은 걸 받기도 하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면 보편적이진 않으니까 개연성이 떨어진다거나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기도 하는 것 같다. 왜 스트로베리나이트라는 이름의 의미는 나오지 않았나나중에 밝혀진 공범은 새 인물인가? (새 인물이면 너무 이상하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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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두번째 일요일에만 열리는 사이트, 라는 설정은 되게 독특했다. 독특함이라는 건 느끼는 순간에는 와- 하면서 감탄하고 충격 같은 걸 받기도 하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면 보편적이진 않으니까 개연성이 떨어진다거나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기도 하는 것 같다.

왜 스트로베리나이트라는 이름의 의미는 나오지 않았나
나중에 밝혀진 공범은 새 인물인가? (새 인물이면 너무 이상하고 이미 나왔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동기나 배경 같은 게 더 나왔으면 좋았을 듯)
왜 에프라는 이름이 바로 후카 어쩌고 라는 사람으로 연결되는 거지?

절정에서 확 몰입시켜주는 게 좋았다. 근데 전체적으로 치밀함은 덜 한 것 같았다. 시리즈물이라고 들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가끔 볼 것 같은데 막 완독해버리겠어! 하는 마음으로 찾아 읽을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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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트로베리 나이트 - 레이코 형사 시리즈 0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달**짝 | 2019.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레이코 형사 시리즈 1권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처음 도입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잔혹하게 살해된 남자가 발견되고 경시청 수사 1과 살인범 수사 10계 주임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가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저녁에 외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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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 형사 시리즈 1권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처음 도입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잔혹하게 살해된 남자가 발견되고 경시청 수사 1과 살인범 수사 10계 주임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가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저녁에 외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진실이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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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잔인하지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t******3 | 2018.10.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여자형사가 주인공입니다주로 남자형사들이 주인공인데 여형사가 주인공이라좋았어요 감이 좋기도 하고 똑똑하기도 하고...처음 시작이 소름끼치게 싫어서 이걸 읽어야하나잠시 고민을....살인의 방법이 과하게 잔인하오니 비위약하신분들은피하시길...꿈에 나올까 무서워서...책 읽으며 장면들이 상상이 되면서 팔에 소름이 쫙!!!이 책이 여러권이던데 읽어야하나 고민이긴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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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자형사가 주인공입니다
주로 남자형사들이 주인공인데 여형사가 주인공이라
좋았어요 감이 좋기도 하고 똑똑하기도 하고...
처음 시작이 소름끼치게 싫어서 이걸 읽어야하나
잠시 고민을....
살인의 방법이 과하게 잔인하오니 비위약하신분들은
피하시길...꿈에 나올까 무서워서...책 읽으며 장면들이
상상이 되면서 팔에 소름이 쫙!!!
이 책이 여러권이던데 읽어야하나 고민이긴합니다
되게 잼있는데 이렇게 잔인하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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