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낯선 여행, 떠날 자유

볼 수 없는 남편과 걸을 수 없는 아내의 위태롭고 짜릿한 유럽여행기!

제삼열,윤현희 | 꿈의지도 | 2018년 4월 20일 리뷰 총점 9.5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PDF(DRM) 9.5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제삼열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이면서, ‘제26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은 소설가이기도 하다. 개구진 중학생들과 복닥거리며 살고 있다. 100명도 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귀신같이 구별해낸다. 틈나는 대로 책을 읽고, 이따금씩 글을 쓴다. 헛헛하고 무미건조한 삶을 견디게 한 건, 언제나 독서와 작문이었다. 비를 사랑하고 바다를 연모한다. 비 오는 날 바닷가에서 마시는 술 한 잔을 무엇보다 즐긴다. 더도 말고 딱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아내와 백년해로하기를 소망한다.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이면서, ‘제26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은 소설가이기도 하다. 개구진 중학생들과 복닥거리며 살고 있다. 100명도 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귀신같이 구별해낸다. 틈나는 대로 책을 읽고, 이따금씩 글을 쓴다. 헛헛하고 무미건조한 삶을 견디게 한 건, 언제나 독서와 작문이었다. 비를 사랑하고 바다를 연모한다. 비 오는 날 바닷가에서 마시는 술 한 잔을 무엇보다 즐긴다. 더도 말고 딱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아내와 백년해로하기를 소망한다.
저 : 윤현희
전동휠체어를 타는 주부이자, 회사원이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 하고 삶을 나누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자신과 남편의 마음에 집중하며 살기를 원한다. 남편과 동네를 산책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며, 내일이 오늘 같기를 소망한다. 매일 매일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정겹기를 바란다. 전동휠체어를 타는 주부이자, 회사원이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 하고 삶을 나누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자신과 남편의 마음에 집중하며 살기를 원한다. 남편과 동네를 산책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며, 내일이 오늘 같기를 소망한다. 매일 매일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정겹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1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