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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해부도감

전 세계 미식 탐험에서 발견한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줄리아 로스먼 저/김선아 | 더숲 | 2018년 4월 4일 리뷰 총점 9.1 (7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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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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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줄리아 로스먼 (Julia Rothman)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 《음식해부도감》 《바다해부 도감》 등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브루클린에 살고 있지만, 그녀의 시선은 주위의 자연과 일상적인 존재를 향해 있다. 대표 저서인 <해부도감> 시리즈는 그녀의 이런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결과물이다. 과학과 역사, 도시, 자연, 동물, 음식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담아낸다. 놀라운 자연, 농장의 동물과 식물, 전 세계의 음식, 바닷속 세상에 이어 이...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 《음식해부도감》 《바다해부 도감》 등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브루클린에 살고 있지만, 그녀의 시선은 주위의 자연과 일상적인 존재를 향해 있다. 대표 저서인 <해부도감> 시리즈는 그녀의 이런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결과물이다. 과학과 역사, 도시, 자연, 동물, 음식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담아낸다.
놀라운 자연, 농장의 동물과 식물, 전 세계의 음식, 바닷속 세상에 이어 이번에 탐구한 세상은 야생동물의 세계다. 야생이라고 하면 열대우림이나 사막, 초원, 바다와 같은 지구 저편의 특정 공간을 상상하지만, 집 앞 물웅덩이나 가까운 공원도 야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수많은 생물이 치열하게 살아간다. 저자는 우리에게 가깝거나 먼 야생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한곳으로 불러모아 그들의 흥미진진한 야생의 세계를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역 : 김선아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 10년 정도 거주했으며 업무상 IT, F&B, 바이오테크, 메디컬 등 여러 분야를 접해보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엄마가 되어 버렸어』『마인드 리딩』『자신과 나눠야 할 10가지 대화』『스눕』 등이 있다.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 10년 정도 거주했으며 업무상 IT, F&B, 바이오테크, 메디컬 등 여러 분야를 접해보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엄마가 되어 버렸어』『마인드 리딩』『자신과 나눠야 할 10가지 대화』『스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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