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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인문학

커피는 세상을 어떻게 유혹했는가?

박영순 저/유사랑 그림 | 인물과사상사 | 2018년 1월 23일 리뷰 총점 9.1 (5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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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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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영순
커피 향미와 인문학을 접목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커피인문학’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강의를 시작했다. 세계적인 커피 석학인 숀 스테이먼 박사와 커피 향미를 올바로 평가하고 묘사하는 커피 테이스터 교육 과정을 공동 창안했다. 커피비평가협회 회장 자격으로 미국 뉴욕의 명문요리대학 CIA와 교육 협약을 체결해 향미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커피인문학, 커피 테이스터, 플레이버(flavour) 마스터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단국대학교 커피학과(석사과정)와 청주 서원대... 커피 향미와 인문학을 접목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커피인문학’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강의를 시작했다. 세계적인 커피 석학인 숀 스테이먼 박사와 커피 향미를 올바로 평가하고 묘사하는 커피 테이스터 교육 과정을 공동 창안했다. 커피비평가협회 회장 자격으로 미국 뉴욕의 명문요리대학 CIA와 교육 협약을 체결해 향미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커피인문학, 커피 테이스터, 플레이버(flavour) 마스터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단국대학교 커피학과(석사과정)와 청주 서원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커피인문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커피인문학』『커피음료와 커피칵테일』『영상학습의 혁명』『Coffee Lover’s Handbook』번역
그림 : 유사랑
장르를 가리지 않고 주로 신문 매체를 중심으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게릴라형 아티스트다. 『중앙일보』, 『전자신문』, 『데일리포커스』 등 여러 언론을 거치면서 약 30년 간 시사만평가로 활동해왔다. 『스포츠서울』, 『문화일보』 등 일간신문과 다수의 잡지에 인물 캐리커처와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다. 7년 전부터 커피에 빠져 커피를 물감 삼아 ‘커피 그림’을 그리고 있고, 이 책에 실린 그림은 모두 에스프레소로 그렸다. 문자를 비틀어 제3의 의미를 창조하는 ‘타이포그래픽 아트’를 실험창작 중이다. 현재 『인천일보』에 만평을 연재하고 있고, 커피비평가협회 문화예술 이사로 재직 중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주로 신문 매체를 중심으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게릴라형 아티스트다. 『중앙일보』, 『전자신문』, 『데일리포커스』 등 여러 언론을 거치면서 약 30년 간 시사만평가로 활동해왔다. 『스포츠서울』, 『문화일보』 등 일간신문과 다수의 잡지에 인물 캐리커처와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다. 7년 전부터 커피에 빠져 커피를 물감 삼아 ‘커피 그림’을 그리고 있고, 이 책에 실린 그림은 모두 에스프레소로 그렸다. 문자를 비틀어 제3의 의미를 창조하는 ‘타이포그래픽 아트’를 실험창작 중이다. 현재 『인천일보』에 만평을 연재하고 있고, 커피비평가협회 문화예술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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