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상어가 빛날 때

푸른 행성의 수면 아래에서 만난 경이로운 지적 발견의 세계

율리아 슈네처 저/오공훈 | 푸른숲 | 2023년 12월 8일 리뷰 총점 9.8 (4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자연과학 > 생명과학
파일정보
EPUB(DRM) 52.6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율리아 슈네처 (Julia Schnetzer)
1985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문 심해 생물을 연구하는 여성 과학자다. 퀼른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브레멘에 위치한 야콥스대학교와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오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해양 미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부터 220년까지 독일 해양 연구 컨소시엄에 참여해, 국제 순회 전시회에서 과학 코디네이터를 역임했다. 현재 바다에서 미생물 및 육안으로 보이는 유기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1985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문 심해 생물을 연구하는 여성 과학자다. 퀼른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브레멘에 위치한 야콥스대학교와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오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해양 미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부터 220년까지 독일 해양 연구 컨소시엄에 참여해, 국제 순회 전시회에서 과학 코디네이터를 역임했다. 현재 바다에서 미생물 및 육안으로 보이는 유기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역 : 오공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문화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디서나 가장 강한 여성은 바로 당신이다』 외 『내 안의 그림자 아이』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한평생』 『포퓰리즘의 세계화』 『뇌는 탄력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손의 비밀』 『아돌프 로스의 건축예술』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별빛부터 이슬까지』 『내 안의 돼지개 길들이기』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문화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디서나 가장 강한 여성은 바로 당신이다』 외 『내 안의 그림자 아이』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한평생』 『포퓰리즘의 세계화』 『뇌는 탄력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손의 비밀』 『아돌프 로스의 건축예술』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별빛부터 이슬까지』 『내 안의 돼지개 길들이기』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41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