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

최승연 | 더블엔 | 2023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5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2.8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최승연 (옐로우덕)
전직 무대 디자이너. 뼛속까지 연극인.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별거에 기웃거리며 살았다. 공연계에서 일했고 영어를 가르쳤고 번역을 했고 웹진을 발행했고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지금은 글 쓰고 사진 찍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30대 초반 미국 뉴욕에서 7년의 유학 및 아트 디렉터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 무대 디자이너로서 대학로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던 중, 2009년에 네덜란드에서 온 6살 연하의 남자 카밀(Kamiel)을 만나 그와 함께 ‘빨리빨리’보단 ‘느릿느릿’을 외치며 여행자로 오랫동안 이 나라 저 나라를 기웃거렸다. 현재는 왕관 모양으로 생긴 바이러스 덕에... 전직 무대 디자이너. 뼛속까지 연극인.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별거에 기웃거리며 살았다. 공연계에서 일했고 영어를 가르쳤고 번역을 했고 웹진을 발행했고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지금은 글 쓰고 사진 찍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30대 초반 미국 뉴욕에서 7년의 유학 및 아트 디렉터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 무대 디자이너로서 대학로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던 중, 2009년에 네덜란드에서 온 6살 연하의 남자 카밀(Kamiel)을 만나 그와 함께 ‘빨리빨리’보단 ‘느릿느릿’을 외치며 여행자로 오랫동안 이 나라 저 나라를 기웃거렸다. 현재는 왕관 모양으로 생긴 바이러스 덕에 어쩌다 머물게 된 낮은 땅 네덜란드에서 ‘여행자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다.

타고난 냉소 및 게으름과 싸우는 것도 모자라 갱년기 호르몬이 부리는 심술과도 싸워야 하는 인생의 어느 시기에 다다른 지금, 웃긴 글을 쓰며 여행자로 사는 야무진 꿈을 꿔본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8건)

한줄평 (5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