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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아흐메트 알탄 저/고영범 | 알마 출판사 | 2023년 11월 3일 리뷰 총점 6.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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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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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아흐메트 알탄 (Ahmet Altan)
1950년에 태어났다. ‘터키의 밀란 쿤데라’로 불리는 터키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 스물네 살에 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장을 역임한 뒤 TV방송국으로 진출하여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한편 ‘여성 심리 묘사의 대가’라는 찬사를 받는 터키의 대표작가로 1999년 터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유느스나디 소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언론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강력히 옹호하면서 그에 대한 모든 억압에 저항해왔다. 2016년 7월 쿠데타 세력에게 “은밀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고, 2018년 2월 정부 전복을 시도했다는 죄목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 1950년에 태어났다. ‘터키의 밀란 쿤데라’로 불리는 터키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 스물네 살에 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장을 역임한 뒤 TV방송국으로 진출하여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한편 ‘여성 심리 묘사의 대가’라는 찬사를 받는 터키의 대표작가로 1999년 터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유느스나디 소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언론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강력히 옹호하면서 그에 대한 모든 억압에 저항해왔다. 2016년 7월 쿠데타 세력에게 “은밀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고, 2018년 2월 정부 전복을 시도했다는 죄목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2018년 3월,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노벨상 수상자 51명이 서명한 ‘알탄 석방 촉구 공개서한’이 전달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일곱 권의 에세이, 열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우리나라에도 『감정의 모험』(이난아 역, 황매), 『위험한 동화』(이난아 역, 황매)가 번역 출간되었다.
역 : 고영범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스웨트》 《예술하는 습관》 《우리 모두》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레이먼드 카버》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스웨트》 《예술하는 습관》 《우리 모두》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레이먼드 카버》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와 희곡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에어콘 없는 방> 단편소설 <필로우 북_리덕수 약전> 등이 있다. 현재 미국에 살면서 집안의 실향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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