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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의 혼돈

1688,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설명서!

조셉 드 라 베가 저/조성숙 역/김영익 감수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10월 11일 리뷰 총점 9.3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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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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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조셉 드 라 베가 (Joseph de la Vega)
조셉 드 라 베가는 1650년경 스페인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었는데, 당시 세계 금융의 수도였던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정착했다. 암스테르담은 근대 주식회사와 주식의 기본 개념이 형성된 중요한 도시다. 최초의 주식회사가 활발히 운영되던 1688년에 조셉 드 라 베가는 <<혼돈 속의 혼돈(Confusion de Confusiones)>>을 출간한다. 그는 실제 주식에 투자해 다섯 번이나 재산을 잃는 경험을 한 뒤, 이 책을 통해 당시 증권거래소의 관행들(Puts, Calls, Pools, Manipulations)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 책은 1688년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 조셉 드 라 베가는 1650년경 스페인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었는데, 당시 세계 금융의 수도였던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정착했다. 암스테르담은 근대 주식회사와 주식의 기본 개념이 형성된 중요한 도시다. 최초의 주식회사가 활발히 운영되던 1688년에 조셉 드 라 베가는 <<혼돈 속의 혼돈(Confusion de Confusiones)>>을 출간한다.
그는 실제 주식에 투자해 다섯 번이나 재산을 잃는 경험을 한 뒤, 이 책을 통해 당시 증권거래소의 관행들(Puts, Calls, Pools, Manipulations)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 책은 1688년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세계 최초의 주식 관련 책으로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투자자와 학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출판 당시에는 이목을 끌지 못했다가 1892년 독일의 경제학자 리처드 에렌버그가 에세이에 인용하면서, 예리한 통찰력과 당시 현실이 반영된 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언어로 번역됐고, 주식투자자들에게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설명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유럽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모든 주식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다.”라고 격찬한 책이기도 하다. 유럽증권거래소 연합(The Federation of European Securities Exchanges)에서는 조셉 드 라 베가를 기리기 위해 매년 를 만들어, 유럽의 증권시장에 대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젊은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역 : 조성숙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과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루들의 투자법』 『시그널』 『AI 슈퍼파워』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토니 로빈스의 머니』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 『피싱의 경제학』 『자유주식회사』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등이 있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과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루들의 투자법』 『시그널』 『AI 슈퍼파워』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토니 로빈스의 머니』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 『피싱의 경제학』 『자유주식회사』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등이 있다.
감수 :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추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 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추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 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더 찬스』, 『경제지표 정독법』 등이 있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는 경제에 문외한 사람도 경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기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경기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지표를 제시한다. 김영익 교수가 이 책에서 다룬 경기 관련 데이터는 매월 혹은 매분기마다 발표되는데, 데이터를 계속 업데이트한다면 스스로 경기를 판단함으로써 미래의 변화를 먼저 직시하고 시대에 당하지 않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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