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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료윤리(제4판)

피터 싱어,최은경,김선혜,김명희,이병한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동녘 | 2023년 9월 25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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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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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저 : 피터 싱어 (Peter Albert David Singer)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저 : 최은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문의학(의사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의료의 역사와 윤리 등 인문학적 측면에 대하여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의학사로는 동아시아 질병의 역사, 의료 전문직 및 제도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의료 윤리로는 생체시료·데이터 윤리, 말기 돌봄, 장기이식 등의 주제를 다루어 왔으며 최근에는 전염병 윤리와 건강 정의의 문제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감염병과 인문학》(공저),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공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문의학(의사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의료의 역사와 윤리 등 인문학적 측면에 대하여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의학사로는 동아시아 질병의 역사, 의료 전문직 및 제도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의료 윤리로는 생체시료·데이터 윤리, 말기 돌봄, 장기이식 등의 주제를 다루어 왔으며 최근에는 전염병 윤리와 건강 정의의 문제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감염병과 인문학》(공저),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공저)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시론: 한국 사회 감염병의 사회성·문화성과 돌봄윤리의 함의〉, 〈1970~1990년대 한국 유전자 산전진단기술 도입 - 성 감별에서 기형아 공포로〉 등이 있다.
저 : 김선혜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조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는 재생산 의료기술의 초국적 이동과 재생산권이다.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에 기획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술 논문으로 〈산업재해로서 태아건강손상: 여성노동자 모성보호강화를 넘어 보편적 재생산건강 문제로〉, 〈‘제3자 생식’ 규제를 둘러싼 한국의 재생산 정치: 난자·정자공여와 대리모는 왜 문제가 되었는가〉, 〈재생산의료 영역에서의 남성: 한국의 보조생식 기술과 난임 남성의 비가시화〉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조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는 재생산 의료기술의 초국적 이동과 재생산권이다.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에 기획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술 논문으로 〈산업재해로서 태아건강손상: 여성노동자 모성보호강화를 넘어 보편적 재생산건강 문제로〉, 〈‘제3자 생식’ 규제를 둘러싼 한국의 재생산 정치: 난자·정자공여와 대리모는 왜 문제가 되었는가〉, 〈재생산의료 영역에서의 남성: 한국의 보조생식 기술과 난임 남성의 비가시화〉 등이 있다.
저 :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의료법윤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연구실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 연구교수, 한마음혈액원 부원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구부장과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생명윤리 정책을 연구하고 장기이식운영위원회 등 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내 생명윤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저술 논문으로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권고안’의 배경과 향후 과제〉, 〈독일 ‘장기와 조직의 기증, 적출 및 이식에 관한 법’ 개정에 대한 일고찰〉(공...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의료법윤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연구실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 연구교수, 한마음혈액원 부원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구부장과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생명윤리 정책을 연구하고 장기이식운영위원회 등 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내 생명윤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저술 논문으로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권고안’의 배경과 향후 과제〉, 〈독일 ‘장기와 조직의 기증, 적출 및 이식에 관한 법’ 개정에 대한 일고찰〉(공저), 〈보조생식술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연구〉(공저) 등이 있다.
저 : 이병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Health) 비임상지원센터 수석연구원.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부터 실험동물 전문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국제실험동물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의 특별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2019년 동물보호발전분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로 실험동물 복지, 마취 및 통증 관리 등이 있다. 저서로 《동물실험길잡이》(공저), 《실험동물 길라잡이 토끼》(공저), 역서로 《실험동물의학》(공역) 등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Welfare impact of carbon dioxide euthanasia on...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Health) 비임상지원센터 수석연구원.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부터 실험동물 전문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국제실험동물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의 특별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2019년 동물보호발전분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로 실험동물 복지, 마취 및 통증 관리 등이 있다. 저서로 《동물실험길잡이》(공저), 《실험동물 길라잡이 토끼》(공저), 역서로 《실험동물의학》(공역) 등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Welfare impact of carbon dioxide euthanasia on laboratory mice and rats: a systematic review”(공저), “Laboratory animal laws, regulations, guidelines and standards in China Mainland, Japan, and Korea”(공저) 등이 있다.
저 : 최인희
울산대학교 유전상담학과 교수이자 대한의학유전학회 인증 유전상담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에서 전담간호사와 유전상담사로 일했다. 희귀 유전 질환과 유전상담에 관해 연구하고, 국내 유전상담사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유전상담》(공저) 《신생아 스크리닝》(공저) 역서로 《보건의료인을 위한 유전학》이 있다. 울산대학교 유전상담학과 교수이자 대한의학유전학회 인증 유전상담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에서 전담간호사와 유전상담사로 일했다. 희귀 유전 질환과 유전상담에 관해 연구하고, 국내 유전상담사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유전상담》(공저) 《신생아 스크리닝》(공저) 역서로 《보건의료인을 위한 유전학》이 있다.
저 : 이서형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와 일반대학원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의료정보학회 법제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미래의학 연구재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생명의료기술, 생명윤리 관련 법률 자문·소송과 학문적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코로나 시대의 법과 철학》 등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법제의 구축에 관한 고찰: 알 ...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와 일반대학원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의료정보학회 법제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미래의학 연구재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생명의료기술, 생명윤리 관련 법률 자문·소송과 학문적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코로나 시대의 법과 철학》 등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법제의 구축에 관한 고찰: 알 권리의 보장을 중심으로〉, 〈프라이버시 보호의 관점에서 개인정보 보호 법제 및 개정 방향에 관한 검토: 공·사 영역의 이분법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편 : 구영모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샌타바버라)에서 생명의료윤리 전공으로 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생 교육을 했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윤리 관련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을 역임했다. 최근 출간한 책으로 『생명의료윤리 전면개정 제4판』(2023)이 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샌타바버라)에서 생명의료윤리 전공으로 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생 교육을 했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윤리 관련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을 역임했다. 최근 출간한 책으로 『생명의료윤리 전면개정 제4판』(2023)이 있다.
역 : 윤김지영 (윤지영)
페미니스트 철학자이며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학사와 석사를, 프랑스 팡테옹-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현대 철학과 신물질주의 이론, 인류세 등의 신진 사조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페미니즘 철학의 계보학을 구성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은행나무, 2018), 공저로는 『탈코르셋 선언』(사월의책, 2019)이 있으며, 국내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페미니즘 철학 논문으로 「디지털 매트릭스의 여성착취문법」(2018), 「분노의 형이상학」(2019), 「페미니즘 지각변동」(2019) ... 페미니스트 철학자이며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학사와 석사를, 프랑스 팡테옹-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현대 철학과 신물질주의 이론, 인류세 등의 신진 사조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페미니즘 철학의 계보학을 구성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은행나무, 2018), 공저로는 『탈코르셋 선언』(사월의책, 2019)이 있으며, 국내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페미니즘 철학 논문으로 「디지털 매트릭스의 여성착취문법」(2018), 「분노의 형이상학」(2019), 「페미니즘 지각변동」(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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